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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정지훈)가 오는 3월 4일 오후 4시 올림픽 공원 역도 경기장에서 팬미팅을 갖는다.

비의 데뷔 이후 5년째를 맞는 해에 처음으로 월드와이드로 결성된 공식 팬클럽인 '더 클라우드(The Cloud)'는 지난해 10월 출범해 비의 월드투어 프리미어부터 활발한 활동을 벌이며 비의 대내외적 활동을 지지해왔다.

'레인즈 프렌드-2007년 비 팬미팅(RAIN’S FRIEND – ’07 Meeting of Rain’s Fans)'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팬미팅 행사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스페인, 포르투갈, 스위스, 이라크,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등 약 20여개국에서 3,0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비의 팬미팅에 접수된 취재열기는 해외 언론을 포함해 100여개 방송, 언론매체가 취재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해외 팬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영어와 일본어를 자막으로 처리할 예정이며 팬미팅의 사회는 김제동이 맡았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 행사에서 비와 함께해온 스태프들과 함께 자리해 비의 진솔한 모습을 많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전했다.


빅뉴스 semyaje2@mediawatc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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