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선진 7개국을 의미하며 이들 국가의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와 행정부 수반이 참석하여 세계 정치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G-7 정상회의가 있다.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는 1967년에 결성된 G-5 회의에 1987년 이탈리아와 캐나다가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확대 · 발전된 것이며 정상회의는 1975년 프랑스의 제안으로 성립되었다.
출처: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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