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발랄한 모던락 '예감좋은날', '으라차차', 'I GO'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룹 럼블피쉬가 3집 Open The Safe 를 발해한다.
보컬인 최진이를 포함, 김호일(베이스), 박천휘(드럼), 김성근(기타)로 구성된 럼블피쉬는 지난해 6월 디지털 싱글 'I GO'를 발표한 이후 9개월만에 3집 정규 앨범을 발매하는 것.
이번 3집 앨범 Open The Safe는 모던락을 기본으로 다양한 장르의 리듬을 가미하여 럼블피쉬만의 밝고 희망찬 감성을 느낄수 있는 앨범이다.
또한 3집 앨범 Open The Safe는 음악사이트 쥬크온을 통해 선공개되며 동시 공개하는 'Smile Again' 뮤직비디오는 슬픔과 좌절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주는 내용을 모토로 네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Smile Again'외에도 락발라드 '봄이 되어 꽃은 피고'와 재밌는 가서와 쉬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그여자의 하루'등 한층 성숙된 여러 느낌의 곡들이 담겨 있다.
럼블피쉬의 이번 3집 정규앨범 Open The Safe는 쥬크온 사이트에서 감상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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