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흥의 특산품인 매생이가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남도에 따르면, 장흥 천관산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3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장의 추계학술 심포지엄에서 김경수 가톨릭의대 교수가 ‘천연물 소재의 다양한 임상효과’란 주제 발표를 통해 “장흥군 특산품인 매생이의 추출물(리놀레산)이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종우 경희대학교 교수의 ‘장 노년층 화병의 통합의학적 접근’, 노준승 성빈센트병원 교수의 ‘대사증후군 환자의 통합의학적 관리’, 강순아 호서대학교 교수의 ‘노년기 건강증진을 위한 통합의학적 영양 관리’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통합의학을 선도하는 전문가들이 제4회 통합의학박람회 개최를 맞아 상호 정보교류 및 향후 통합의학 발전을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국통합의학회는 서양의학과 한의학, 보완대체의학의 장점을 통합해 새로운 한국형 메디컬 패러다임을 만들고 보건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높인다는 목표로 의사, 한의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2006년 출범한 학술연구단체다. 배양자 전남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통합의학 관련 전문가들과
전남무안군이 범죄, 재산, 교통사고 등 각종 안전정보를 지도를 통해 알려주는 ‘생활안전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게 될 ‘생활안전지도’서비스는 안전행정부 주관 ‘2013년 생활안전 안전지도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에 무안군이 신청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지역은 도청 소재지인 남악신도시와 무안군 지역에 실시된다.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지역 주민들이 인터넷이나 휴대폰을 통해 생활주변의 사고나 범죄 다발지역, CCTV 등 안전시설 위치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등하굣길을 안내하거나 여성이나 노약자가 밤길을 편안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 길잡이 역할을 하는 등 주민의 생활주변 불안요소를 해소하게 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연내 범죄, 재난, 교통, 생활안전 4대 분야를 시범 구축하고 오는 2015년까지 시설, 산업, 식품, 전염병, 익사 등 6대 분야를 추가한다. 이에 무안군은 전남도와 남악지구를 중심으로 생활안전지도구축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지역안전협의회를 구성한다. 또 CCTV 등 안전시설의 위치와 교통사고, 범죄 발생 예상지역 등을 분석해 안심
전남목포시 자연사박물관이‘찾아가는 이동박물관’운영으로 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동 박물관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목포자연사박물관간 전시, 연구, 교육활성화 MOU체결에 따라 공동주관으로 상호 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의 활용도를 높여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이동박물관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통영초등학교에서 통영지역 초등학생, 학부형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이동박물관은 자연사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공룡화석, 공룡 알, 거북화석, 어룡화석 등 유물 30점과 해양문화재연구소 소장 유물인 목ㆍ죽간, 그릇, 생활용구 등 해저 유물 144점을 포함해 총 174점을 전시한다. 또 신안과 완도지역에서 발굴된 도자기와 각종 선박모형, 수중장비, 발굴영상을 선보이며, 중요무형문화재 제6호인 통영오광대놀이 축하공연 및 박물관 유물과 초등교육과정을 연계한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도 개최한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박물관은 지난 2008년부터 서남권을 중심으로 매년 2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신안군 신의,하의,장산도를 방문해 문화소외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23일 신안비치호텔에서 전국대회(전국기능경기대회, FFK전진대회, 상업정보경시대회)에 출전 입상한 특성화고 학생과 지도교사, 학교장 등 60여명을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오찬을 함께했다.
신안출신 전직 국가대표 박주영(33.한국전력)선수가 전국체전에서 전남육상(마라톤)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된 제94회 전국체육대회(18~24일)에서 박주영 선수는 2시간24분24초 기록으로 마라톤을 우승해 육상선수 최초로 3번째 전국체전 마라톤 풀코스우승을 차지했다.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가 고향인 박주영 선수는 도초 서초등학교에서 육상에 입문해 중・장거리 선수를 거쳐 한국체대 3학년 때부터 마라톤을 시작해 대학 3~4학년때는 하프코스 2연패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박주영 선수는 신안군 체육 우수선수로 선발되어 각종 체육대회에 군 대표선수로 출전 상위 입상으로 신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신안군은 박주영 선수가 오는 2014년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고 본인 또한‘스피드와 지구력을 보완해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0만 전남도민의 생활체육 한마당 축제인 제25회 전라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개최된다. 전라남도와 도생활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해남군 일원에서 전남 22개 시・군 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 대회에 목포시는 22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298명이 참가한다. 참가종목은 게이트볼, 궁도, 축구 배구, 배드민턴 등 18개 정식종목과 새끼 꼬기 및 짚신삼기, 줄다리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경기 3개, 시범종목으로 수영 등 총 22개 종목이다. 목포시선수단은 지난해 육상, 배드민턴, 볼링, 테니스 등 4개 종목에서 1위, 탁구 2위, 검도, 등산 등 시범종목에서 3위를 달성했다. 시는 이러한 기세를 몰아 올해에는 전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할 수 있도록 그 동안 닦은 기량을 모아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는 야심이다. 특히 목포시는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누리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허정무-거스히딩크 축구재단을 유치해 월드 스포츠스타 인재양성의 메카와 축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자립기반을 갖추고
무안군이'잘사는 행복무안'을 만들기 위해 '비전2020무안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을 추진하고 잇다. 전남 무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철주 군수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8만 군민이 잘사는 행복무안을 실현하기 위한‘비전 2020 무안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의 실행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비전 2020 무안군 장기발전종합계획’은 향후 10년간 무안군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으로 지난 4월 군민설문조사와 시민,사회단체 토론회, 주민의견 수렴과정 등을 거쳐 수립했다. 이날 실행계획 보고는 총 6개 분야 81개 과제로 분류해 문화관광, 사회복지, 교통, 환경 분야에 대해 사업성 검토와 함께 예산 확보 방안, 사업추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방향에 대해 중점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안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안관광 일주도로 및 개발촉진지구 연계사업, 무안 노을 길 조성 사업, 갯벌자원화 및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김철주 군수는‘비전 2020 무안군 장기발전 종합계획’을 시기에 맞게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무안발전을 10년 앞당길 수 있도록 무안군 공직자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
'201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둔 22일 함평군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아이들이 형형색색 활짝 핀 국화꽃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국향대전은 함평읍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대형 국화작품, 기획 작품을 배치한 야외 전시,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 등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전남신안군은 21일 압해읍‘천사 섬 분재공원’에서 우리나라 최초의‘최병철 분재기념관’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천사섬 분재공원’에 평생 자신이 관리한 명품 분재와 관련소장품 전부를 기증한 고 최병철 박사의 소중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개관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유족들, 후원회원, 분재연구회 및 분재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고 최병철 박사(1945~2012)는 전북 정읍 출신으로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분재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분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석학으로 2011년 10월 평생 가꾸어온 명품 분재 500여점, 조경수 300여점, 분재소재 8,000여점을 신안군에 기증했다. 최병철 분재기념관은 231㎡규모의 지상1층 한식목구조로 지난해 4월부터 61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신축했다. 기념관에는 역사존, 인물존, 전시존으로 구성되어 생전 분재에 대한 강의모습이 담긴 영상물과 평소 사용해온 분재관련 자료 1,000여점, 고가의 명품 도자기 화분 250여점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분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갖추고 있다. 박우량 군수는“천사섬 분재공원에 각별한 애정을 갖으시고 분재,
전남도교육청이 취업맞춤(MC, Mutual Creative)교육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기술명장 및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를 초청, 특성화고 대상학생들에게 현장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교육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용접분야와 세무회계분야로 이뤄졌다. 용접분야는 담양공고, 영광실고, 장성실고, 나주공고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용접기술명장(울산 현대중공업, 김양호)을 초청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 세무회계분야로 나주공고와 벌교상고 등 8개교 46명 학생을 대상으로 세무사(최동훈, 최재훈), 사무국장, CS컨설턴트를 초청해 여수진성여고와 목포 여상고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나주공고 한 학생은“명장으로부터 용접분야 원 포인트 레슨을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게 됐다”며,“졸업한 선배 명장으로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또한, 취업확약 기업대표(태성기업 김창성)는 “전남 MC교육이 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기대감을 표현했다. 전남교육청관계자는“기업에 필요한 인재공급과, 학생들의 일자리를 만들자는 취지다”며,“3년간 850시간 이상의 교육이수 후 평가를 통해 도교육감이 인증서를 발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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