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염장미역 등에 단순 첨가된 천일염이 원산지표시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해 원산지 표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25일 전남도에 따르면 현재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요령에는 단순 첨가에 대해 원산지표시 예외 규정이 적용돼 천일염의 원산지가 불분명, 마치 원료와 천일염의 원산지가 모두 국내산인 것처럼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이에 따라 전남도는 수산식품에 사용된 단순 첨가 천일염에 대해서도 소비자에게 정확한 원산지표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산 천일염과 수입 천일염과의 차별화하겠다는 방침이다.단순 첨가 수산물에 대해 천일염의 원산지 표시를 하도록 제도 개선을 하게 되면 ‘염장미역(국내산)’으로 표시되던 것이‘미역(국내산), 천일염(국내산)’으로 표기해야 한다.전남도 관계자는“해양수산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단순 첨가된 천일염이 원산지표시 대상에 조속히 포함되도록 제도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6·4지방선거 목포지역 무소속 출마 후보자들이 22일 오후 2시 목포역광장에서 연합 출정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목포지역 무소속 연대에는 홍영기시장 후보, 박홍률 시장 후보, 목포 제3선거구도의원 조명재후보, 목포 제5선거구도의원 전경선 후보가 연대했다.또 목포시의원후보로는 다선거구 최일, 라선거구 김영수・서조원・이재용・송지원, 마선거구 송태화・박학운, 바선거구 김관호, 사선거구 이동수, 아선거구 양동식씨가 참여해 무소속 연대의 의미를 넓혔다.이날 무소속 후보들은 일하는 일꾼이 필요한 시점에서 일당독재나 다름없이 새정치민주연합 의 기존 기득권 정치세력을 비판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의 위한 비전과 시민이 진짜 주인인 목포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앞으로 무소속 후보들은 주요정책을 공동으로 운영 할 계획이다.또한 ‘세월호 사건에서 보듯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으려는 기존세력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정당정치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늘어나는 사회 분위기 속에 후보자간의 정책 공조를 통해 목포지역에 무소속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목포지역에 가칭 ‘시민후보 무소속 연대’의 출범이 가시화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전남 무안군이 한미 FTA 발효에 따라 가격하락 피해를 입은 한우 농가에게 경영안정 및 한우의 구조조정을 도모하기 위해 1차 신청농가에 6월부터 폐업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폐업지원금은 마리당 수소는 81만1천원, 암소는 89만9천원이며, 고령자 및 소규모 농가 등 한우 생산기반이 취약한 농가들을 우선적으로 올해 말까지 35억원이 지급된다.폐업지원금은 해당 농가가 사육중인 소를 모두 처분하고, 가축사육업 폐업 신고 및 쇠고기 이력제 폐농 신고를 마친 후 결과를 읍면에 통보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거쳐 지급대상 두수에 대한 금액을 지급하게 된다.지급 대상자는 배우자, 직계존비속에게는 소를 처분할 수 없으며, 향후 5년 동안 자신의 축사 또는 타인의 축사에서 한‧육우를 직접 사육하거나, 위탁받아 사육할 수 없으며, 또한 축사는 향후 5년간 한‧육우 사육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다.한편, 무안군이 이번 지급 대상농가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1차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3,897두 248농가다.
고길호 신안군수 후보는 지난 22일 압해도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자은·암태・안좌를 시작으로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후보는 출정식 결의를 통해 “민선 3기 군정의 책임자로 쌓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안의 미래를 이끌어 내겠다”며 “신안의 꿈을 위해 다시 시작하자”고 지지자들과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그는 “유관기관의 관내 이전과 십자형 도로망 구축으로 신안의 미래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농・수・축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명품개발센터 운영과 해상교통 보조금 지원제도의 개선으로 군민의 소득을 늘리는데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또 “문화관광의 발전을 위해 관광 인프라구축과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지속 가능한 대표축제를 개발하고, 종합복지시설의 전 읍・면 확대와 군민 모두가 통합하는 복지대책으로 행복이 융합하는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고 후보는 군민과의 약속으로 “깨끗한 군정과 공정한 인사로 신바람 나는 군정, 투명한 군정, 군민의 소득과 지역경쟁력 향상, 군민의 명예와 행복을 우선시 하는 한결 같은 군정을 수행할 것”을 약속 했다.한편, 고길호 후보는 세월호 참사
전남 신안군은 금일 중앙부처와 전라남도에 건의한 내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중앙정부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신청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신안군은 지난 3월까지 모두 2,520억원의 내년도 국・도비 예산을 신청, 이중 지역발전 특별회계 495억원을 반영했으며, 각 부서별로 모두 152회 동안 중앙부처, 국회, 전남도 등을 방문, 국․도비 예산확보에 힘쓰고 있다.광역발전 특별회계에서 이름을 바꾼 지역발전 특별회계는 군 자율편성 중 성장촉진지역개발분야 도서종합개발사업 176억원, 일반농산어촌분야 농촌체험마을조성, 권역단위마을정비사업, 기계화경작로, 지표수보강개발, 어촌종합개발사업에 99억원이 반영됐다.또, 도 자율편성은 밭기반정비사업 등 43개 사업에 220억원이 반영됐다.군은 예산일정에 따라 다음달까지 중앙부처 심사, 9월까지 기획재정부 심사, 12월까지 국회심사에 대비해 각 부서별로 개별사업에 대한 맞춤형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에 내년 주요 사업인 국제해변승마종합타운조성 90억원, 냉동보관시설사업 90억원, 해양쓰레기종합처리시설 100억원
전남 신안군은 지난 22일 금년 상반기 신안군수 농수산물 생산보증 심의회를 개최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특산물 17개 품목에 대해 생산보증 품목으로 선정했다.23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에 보증을 받은 품목은 마른김과 새우젓, 그리고 대파즙을 포함, 농산물 9개 품목과 수산물 8개 품목으로 9개 신규업체를 포함 전체 27개 업체가 생산보증을 받았다.이들 업체는 향후 1년간 생산보증을 받고 신안군 농수산물 통합브랜드인‘천사섬’마크를 사용하게 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구축하고, 신규 보증업체에 한해서 포장재도 지원된다.신안군 생산보증제 선정 방식은 분야별로 신청을 받은 후, 1차 농・수산물 생산보증 실무위원회에서 기술수준, 특성화 전망, 품질관리, 생산성, 수익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받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생산보증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생산보증 품목으로 선정된다.지난 2003년 생산보증 제도를 도입한 이래 10년간 417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인증을 받은 업체는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판촉행사에 우선권을 받는 한편 다른 제품과 차별화가 기대된다.한편 신안군 관계자는“금년 하반기부터는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제품에 한해서 생산보증을 하
목포상공회의소는 금일 오후 2시 광주고용센터에서 전남지역 조선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조선기능인력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목포상공회의소와 목포노동지청, 그리고 광주경영자총협회와 광주지방노동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현대삼호중공업(주)와 대한조선(주)의 사내 협력 31개사가 직접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또한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지원 정책사업 안내 및 서류.면접 클리닉을 제공했다.이번 미니 채용박람회는 글로벌 조선산업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조선업종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거주 지역을 뛰어넘는 광역권(광주-목포)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참여한 31개사는 총 546명의 기능인력(용접,취부,사상,도장,비계,전기 등)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목포상의 관계자는“광주와 인근지역의 인재확보를 통해 조선기업의 구인난이 해소되고 구직자들에게는 취업을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능인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채용박람회를 타 지역으로까지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라질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목포에서도 축구 열기가 고조된다.전남 목포시는 오는 24일 오전 11시‘제2회 목포시장배 전국 유소년 및 청소년 축구 I-리그’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막한다고 23일 밝혔다.I-리그는 승리지상주의에서 탈피해 양보, 책임감, 협동심을 배우고 자녀와 부모, 이웃의 유대감을 증진해 즐거운 생활체육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꿈나무들의 축구 잔치다.지난해부터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축구연합회 유․청소년 축구연맹이 주관하는 I-리그는 전국 20개 시범도시에서 개최되며, 목포시는 2년 연속 시범도시로 선정됐다.지난 3월 11일까지 학교 및 단체 등이 참가를 신청한 목포지역 I-리그는 시에 소재한 학교 초등부 16개, 중등부 10개, 고등부 4개 등 총 30개 클럽(490명)이 자웅을 겨룬다.금년 I-리그는 오는 11월까지 장장 6개월에 걸쳐 매월 1회(토요일) 펼쳐지며 볼거리, 체험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병행해 감성지능(EQ)도 배양되는 기회를 제공한다.목포시 관계자는“I-리그를 정착시켜 유・청소년들이 축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것”이라며, “문화, 예술, 교육이 생동하는 축구 잔치로
전남 함평군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의 줄서기와 편가르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토착비리 척결을 위해 자체 공직감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에 따라 함평군은 정영오 기획감사실장을 단장으로 한 특별감찰단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공직감찰에는 ▲공무원의 특정후보 선거운동 직・간접 참여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선심성 행정 ▲SNS를 활용한 특정후보 지지 글 게시 및 전파 ▲음성적·고질적 토착비리 등을 엄중 단속한다.이에 앞서 군은 올해 초부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사전 감찰활동과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를 강화하고 군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점검에 적극 나섰다.적발된 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히 문책해 공무원의 선거중립을 확립하고 공무원의 비위 개연성을 차단해 공직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함평군 관계자는“선거를 앞두고 자체 공직감찰을 강화해 공직자의 선거개입과 비위행위를 차단하고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 신안군이 장애인단체에 지급한 보조금사용내역에 대한 관리감독소홀로, 소중한 혈세낭비를 초래헸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신안군장애인협회는 지난해 12월 초순께 사무실 전자제품을 군보조금으로 구입하는 과정에서 사무원 A씨가 실제가격보다 170여만원 상당의 가격을 부풀려 착복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지면서 신안군의 허술한 보조금 관리에 말썽이 일고 있다.더욱이 구입했던 전자제품이 당초 견적서와는 다른, 값싼 제품이 납품되면서 눈먼 신안군 보조금에 대한 수사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최근 신안군과 장애인협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안군장애인지회는 지난 2013년 11월 중순께 사무실 냉, 온방기(인버터, 40평)구입을 위해 목포소재 삼호광장 삼성전자 A대리점에 견적서를 의뢰했다.이에 삼성전자 A대리점은 40평형 냉・온방기(486만원)견적서를 장애인협회에 제출한 이후 제품을 사무실에 설치 완료했다.하지만 삼성전자 A대리점에서는 무슨 이유인지 40평형 냉・온방기가 아닌, 가격이 더 저렴한 36평형 제품을 설치했다.이후 업체측은 320만원 상당 가격의 36평형제품을 설치해 놓고 대금은 당초 견적서상 40평형가격(486만원)으로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