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대나무골 담양군이 죽순요리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한 ‘글로벌 bamboo 소믈리에 양성교육’의 수료식이 지난 23일 개최됐다. 담양군 대나무자원연구소(소장 김봉규)에 따르면 죽순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 상품화 향토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글로벌 bamboo 소믈리에 양성’ 교육을 통해 20명의 죽순요리 전문가를 배출했다. 또한 수료자 중에 김관희 씨와 김혜영, 문줄안, 박지영, 오종숙, 이윤자, 최연임 씨 등 7명은 bamboo 소믈리에 인증을 취득했다. 지난 9월 개강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은 죽순의 우수성과 상품화 가능성, 죽순의 지역별 특징과 음식 궁합, 죽순을 활용한 식품개발 등 직무교육은 물론 외식창업과 식당경영전략 등 취?창업 교육 등 총 9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대나무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죽순요리 전문인력 양성으로 지역 향토 외식문화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내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죽순요리를 통해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관광자원으로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Bamboo 소믈리에 양성 교육’은 담양군과 (사)담양죽순생산자단체협의회(대표 박영수)가 주최하고 전남도립대학과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26일 저녁7시,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통합진보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이 26일(월)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갖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시작될 김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지난 4.27재보궐 선거 당선 후 8개월간의 의정활동을설명하는 자리다. 김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활동 지역예산 확보안내 순천대학교 발전방안고엽제매립의혹 퇴역미군초청 국회증언대회 개최 최저임금위원회의 최저임금 6% 인상 주도 통합진보당 출범 등을 보고할 계획이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라남도가 2012여수세계박람회 개최 5개월을 앞두고 연말연시를 맞아 박람회 홍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전남도는 성탄절 주말인 23~24일과 연말 주말인 29~30일 각각 서울시 주요 유동인구 밀집지역인 강남, 명동, 동대문 및 홍대 주변과 강원도 정선 스키장 등에서 서울시민과 스키장 관광객들에게 이벤트를 통한 박람회 홍보용 리플릿과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피켓을 활용해 박람회 개최 시기와 주제를 널리 알리고 박람회 마스코트인 ‘여니’, ‘수니’와 휴대전화 촬영 및 가족, 지인들에게 사진전송을 통한 SNS 홍보를 함께 펼친다. 또한 재미있고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통해 박람회입장권, 여니, 수니 인형 등 박람회 기념품 등을 증정해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고영윤 전남도 여수박람회지원관은 “이번 박람회 홍보활동이 성탄절과 연말연시 흥겨운 분위기를 돋우고 시민들과 스키장 관광객들에게 여수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2여수세계박람회는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로 내년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지역 청정 수산물 수출규모가 올들어 지난 10월 말까지 1억달러를 달성한데 이어 11월에도 참살이(웰빙)열풍에 힘입어 해외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출 1억달러 달성은 지난해와 비교해 2달이나 빨리 달성된 것이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수산물 수출실적 1억달러는 12월 말(1억502만 달러)에 달성됐으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월 빠른 10월 말 1억1천372만 달러를 기록했고 11월 말까지 1억2천603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940만달러)에 비해 33%가 늘었다. 특히 전복, 미역, 김이 62%를 점유하면서 수산물 수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 담당하면서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이중 지난해부터 수출 효자품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복이 3천486만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2천401만달러)에 비해 45.2%가 늘어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에 올랐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전복, 해조류, 갯벌참굴, 해삼 등 10대 수산 품목을 집중 육성해 양식산업을 미래 식량산업으로 적극 지원하기로 하는 등 그동안 전남도에서 건의한 양식어장 자율적 확대개발 의견을 대폭 반영해 그동안 규제해왔던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순천만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생태탐조 및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초중학생 및 가족단위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만 생태탐조 체험으로 ‘흑두루미는 내친구’와 천문 체험으로 ‘별을 보고 놀아요’로 진행된다. 생태탐조 체험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선상투어와 갈대숲을 탐방하면서 순천만의 가치를 체험하게 되며 흑두루미는 내친구 프로그램으로 흑두루미의 특징과 생태, 이동 경로에 대해 알아보고 겨울철새를 탐조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천문체험은 수요일과 금요일에 실시하며 순천별 소개와 겨울별자리 영상 관람, 겨울 별자리 관측, 생태교실에서 별자리판 만들기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겨울방학 순천만 체험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전화,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며 참가비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만운영과(749-4007, 749-3311)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으로 세계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교직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근무여건 열악지역인 진도 지산면 등에 교직원 연립사택을 대량 증축한다. 전남교육청은 22일 교직원들에게 일하고 싶은 근무여건을 조성하고, 교직원 복지증진 및 주거안정을 통해 더불어 배우며 미래를 일구는 인간 육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올해 25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17개 지역에 38동 312세대분의 교직원 사택을 증축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8월 해남지역 교직원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옛 삼화초등학교 부지에 16억원을 투입해 지상 3층 22세대의(원룸 20세대, 투룸 2세대) 연립사택을 준공했다. 또 이달에는 영광군 홍농읍과 진도군 지산면에 각각 8세대의 연립사택이 예산 10억원을 들여 준공 완료했다. 이들 사택에는 친환경 자재 사용은 물론 내부 기본 비품인 TV, 냉장고, 세탁기, 옷장, 에어컨 시설 등을 구비돼 거주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현대화된 사택으로 건축되었다. 현재 추진 중인 완도 군외면 불목분교 부지에 26세대(20억), 고흥 산업과학고 부지에 24세대(17억) 등 274세대도 조속한 시일 내에 완료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기정 전남
(영광=지대만 기자)21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 산하 공직자 300명을 대상으로 2011년 직장 내 성희롱ㆍ성매매 예방교육이 실시됐다. 이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정인자 교수는 ‘함께 하는 행복울타리’ 주제로 성희롱ㆍ성매매에 대한 사전 지식 점검, 처벌, 관련 법령 등을 교육했다. 정기호 군수는 “교육을 통해 성희롱 및 성매매의 정확한 개념을 알아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 조성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발전 기본법 제 17조 제 2항 및 공공기관의 성희롱 예방지침과 영광군 성희롱 예방지침에 따라 열렸다.
(함평=지대만 기자)21일 해보면 용천사에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함평군 행정동우회원 40여 명이 등산로 주변에 홍보물을 설치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펼쳤다.
(영광=지대만 기자)영광군 법성면 법성6리 홍일성 이장이 수당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주민 7세대에 성금을 전달했다. 홍일성 이장은 금년 3월부터 이장을 맡은 후 받은 수당 210만 원을 불우세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위로했다. 홍 씨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분들이 좀 더 희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해다.
(함평=지대만 기자)22일 함평천지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안병호 함평군수, 양규모 군의장, 노화섭 함평군 새마을회 지회장 등 기관 단체장과 새마을지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평군 새마을지도자 평가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는 사업 성과보고, 유공자 시상, 뉴 새마을 운동 결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고 시상식에서 나산면 부녀회 유복남 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화섭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앞으로 새마을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안병호 군수는 “시대와 상황이 변했어도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원조 받던 가난한 나라 대한민국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으로 거듭났듯이 녹색 새마을운동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함평을 앞당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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