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오카 쓰토무, “일본은 문재인 정권 신뢰하지 않는다”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믿지 못하겠다는 입장을 직접 전달하는 것이 오히려 앞으로 한일 관계에 있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교수는 레이타쿠 대학(麗沢大) 객원교수(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을 구출하기 위한 전국협의회 회장). 그는 지난 15일 유튜브 '조갑제TV'에 출연해 '일본의 속내를 듣는다'를 주제로 인터뷰를하는 과정에서 ‘요즘 수출 관련 조치에 관하여 일본 정치권의 생각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해당 영상 바로가기) “일본 ‘규제’, ‘보복’, ‘제재’?… 특혜 폐지가 정확한 단어” 먼저 니시오카 쓰토무 교수는 일본의 무역 조치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언론들이 ‘무역 규제’라는 단어를 쓰고 있는데, 저는 (이것이) 규제, 보복, 제재가 아니라 ‘특혜 폐지’라는 단어가 정확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특혜 폐지 정책과 관련해 니시오카 교수는 “다른 나라와 똑같이 전략적 물자에 대해 심사를 받으라는 것”이라며 “일본 입장에서 화이트국가는 아시아에서 한국밖에 없었다”며 “최고(로 우대하던 것)에서 두 번째로
- 미디어워치편집국
- 2019-07-24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