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구 교수의 프린스턴 대학교 박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목록 > 1. [단독] 전 서울대진실위원장 이준구 박사논문 표절혐의 2.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논문실적과 논문관 3. 이준구 교수, 표절 혐의 은폐 정황 포착 4. 서울대 이준구 교수는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 이준구 전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장의 논문 표절 혐의 5.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논문 표절 문제를 파헤친다! : 세계 유수 대학교 경제학과의 인용과 표절 관련 지침 6.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궤변을 고발한다! :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인용과 표절 이준구 교수가 자신의 박사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해 은폐에 급급한 정황이 포착돼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18일, 이준구 교수 개인홈페이지(http://www.jkl123.com)에 지지자로 여겨지는 한 네티즌이 한국어 위키피디아 ‘이준구(경제학자)’ 항목에서 본지의 관련 보도를 인용한 ‘박사논문 표절 의혹’, ‘학자로서의 연구실적 빈약 의혹’이라는 내용이 발견돼 놀랐다는 제보성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이에 이준구 교수는 손수 답글을 달아 “그 친구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군요. 막가파
※ 이 글은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 인류학과 어빙 헥삼(Irving Hexham) 교수의 글 ‘Forget about academic fraud - were you sexually harassed?’를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어빙 헥삼 교수의 허락을 받아 번역 소개하는 것이다. 어빙 헥삼 교수는 인류학, 종교학 외에도 연구윤리 분야에서도 국내외로 자주 인용되곤 하는 저명한 학자다. 어빙 헥삼 교수는 조국 교수, JTBC 손석희 사장 등의 표절 문제로 서울대학교와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버클리대 캠퍼스), 미네소타 대학교가 허위성 결론을 내거나 사안 자체를 은폐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자문을 구하자 본 글을 소개시켜주었으며 번역도 허락해주었다. 본 글은 캐나다 워털루(Waterloo) 대학 사회학과 케네스 웨스더즈(Kenneth Westhues) 교수의 편저인 ‘학계에서의 직장내 집단적 따돌림 : 20개 대학으로부터의 보고(Workplace Mobbing in Academe: Reports from Twenty Universities)‘(2004)에 한 챕터로 실렸던 것이다. 본 글의 일부 내용은 요약 형태로
※ 이 글은 캐나다 캘거리 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 인류학과 어빙 헥삼(Irving Hexham) 교수의 글 ‘The High Cost of Plagiarism’을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어빙 헥삼 교수의 허락을 받아 번역 소개하는 것이다. 본 글 내용 중에서 일부는 어빙 헥삼 교수의 홈페이지에도 게재된 다른 글에 실렸으며 해당 글은 번역 공개돼 있다.(논문 표절 문제가 상아탑에서 다뤄지는 실태) 해당 번역 부분은 여기에도 그대로 전재한다. 본문의 사진과 캡션은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따로 덧붙인 것이다. 논문 표절이 치르는 값비싼 대가(The High Cost of Plagiarism) 1. 논문 표절 문제가 치르는 높은 경제적 비용 The high cost of plagiarism 논문 표절은 학자로서의 자격이 없는 자들에 대한 급여지급과 급여인상 등을 통해서 납세자들로부터 매년 수백만 달러를 빼앗아가는 ‘도적질’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규모가 크고 연방법률이 복잡해 이러한 논문 표절 문제가 치르는 경제적 비용을 추산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미국의 북쪽 이웃나라인 캐나다의 경우를 살펴보는 것이 더 유용할 것이다. 예를 들어, 캐나다의
< 조국 교수의 서울대 석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목록 > 1. [단독] 조국 교수, 석사논문 표절에 병역문제까지 2. [단독] 조국 교수, 표절 의혹 논문을 법무부에까지 제출? 3. 서울대, 조국 교수 석사논문에 표절 판정! 4. 조국 교수는 서울대 석사논문에서 어떻게 표절을 범했는가? (I) 5. 조국 교수는 서울대 석사논문에서 어떻게 표절을 범했는가? (II) 서울대학교가 법과대학 조국 교수의 석사논문에 표절 판정을 내렸다. 26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위원장 조인래, 이하 서울대 진실위)로부터 받은 조국 교수 석사논문에 대한 표절 판정 공문 원문을 공개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지난 2013년 7월, 조국 교수가 1989년도에 ‘소비에트 사회주의 법·형법 이론의 형성과 전개에 관한 연구: 1917~1938’라는 제목의 논문을 작성해 서울대 법과대학원에 석사학위 자격으로 제출하는 과정에서 논문 전체에서 최소 30% 이상의 표절 문장을 작성한 혐의가 있다면서 이를 서울대 진실위에 제보했다. (관련기사 1 : 조국 교수, 석사논문 표절에 병역문제까지) (관련기
< 이준구 교수의 프린스턴 대학교 박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목록 > 1. [단독] 전 서울대진실위원장 이준구 박사논문 표절혐의 2.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논문실적과 논문관 3. 이준구 교수, 표절 혐의 은폐 정황 포착 4. 서울대 이준구 교수는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 이준구 전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장의 논문 표절 혐의 5.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논문 표절 문제를 파헤친다! : 세계 유수 대학교 경제학과의 인용과 표절 관련 지침 6.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궤변을 고발한다! :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인용과 표절 이준구 교수는 경제학 분야 베스트셀러 교과서를 쓴 저자로서 흔히 ‘미시경제학의 대가’, ‘재정학의 대가’라는 식으로 언론에서 소개되곤 한다. 하지만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평가는 이와는 거리가 있다. 본지가 접촉한 한 경영경제 전문가는 학자로서의 이준구 교수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대해 “이 교수가 미시경제학과 재정학이라는 학문 자체의 발전에 직접적인 기여를 한게 뭐가 있는지, 또 관련 전문 학술 논문을 얼마나 발표했는지 등을 살펴본다면 솔직히 아쉬운 측면이 많은게 사실”이라고 답했다. 이 경
< 이준구 교수의 프린스턴 대학교 박사논문 표절 혐의 관련 기사 목록 > 1. [단독] 전 서울대진실위원장 이준구 박사논문 표절혐의 2.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논문실적과 논문관 3. 이준구 교수, 표절 혐의 은폐 정황 포착 4. 서울대 이준구 교수는 논문 표절을 어떻게 했나? : 이준구 전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장의 논문 표절 혐의 5.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논문 표절 문제를 파헤친다! : 세계 유수 대학교 경제학과의 인용과 표절 관련 지침 6. 논문 표절 문제와 관련, 서울대 이준구 교수의 궤변을 고발한다! :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인용과 표절 국내에서 ‘재정학 교과서’의 대부로 알려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이준구 교수의 박사논문에서 표절 혐의가 발견됐다. 이준구 교수는 서울대학교 연구진실성위원회(이하 서울대 진실위) 위원장 시절, 조국 교수와 진중권 교수 등의 논문 표절에 면죄부를 주는 등, 국가대표대학 진실성 수호 기구의 위상을 깍아내린 장본인으로도 비판받아온 인사다. 이에 큰 사회적 논란이 예상된다. 23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검증 전문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본지 앞으로 보내온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 이 글은 호주 울롱공 대학교(University of Wollongong) 사회과학과 브라이언 마틴(Brian Martin) 교수의 논문인 ‘Plagiarism and Responsibility’을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서 번역한 것이다. 본 논문의 초고는 특정 학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우려로 고등교육 문제를 다루는 여러 학술지들로부터 무려 9번이나 게재 거부를 당한 사연이 있다(아래 논문 마지막에 부록으로 9번이나 게재 거부를 당한 자세한 사연을 소개하고 있음). 초반에 표절의 특성, 그리고 2차 문헌 표절(재인용 표절) 등의 개념에 설명이 있은 후에, 후반부에서 학계의 치부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하는 부분이 상당히 읽을만하니 일독을 권한다. 이 논문은 최종적으로 ‘제3차교육행정학 저널(Journal of Tertiary Educational Administration)’ 1984년도 10월호(volume 6, number 2)에 게재됐다. 본 글의 사진들과 캡션들은 모두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편집한 것이며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소제목을 덧붙이기도 했음을 밝혀둔다. 논문 표절과 학계의 책임 회피 (Plagiarism and Responsibility)
< 조국 교수의 학술지논문 표절 의혹 및 학적자격 의혹 관련 기사> 1. 서울대 조국 교수의 신통치 않은 연구실적 2. 조국 교수의 반복되는 거짓말, 정리 좀 하자 3. 박원순 후보 핵심지지자, 조국 교수와 안경환 교수도 경력, 학력 부풀리기 의혹 4. ‘자기표절’ 로 MB인사 공격했던 조국의 말바꾸기 5. 인미협, 조국 논문표절 제소, 이준구 고소 6. 이준구 교수, 논문표절 심사대신 변희재 인신공격 7. [단독] 서울대학교 로스쿨, 조국 교수의 표절 스캔들 전모 8. 조국 교수, 최강욱 방문진 이사 표절논문 지도 9. 조국 교수, 박사 학위자로 사칭해와 10. 서울대, “조국 교수 표절 혐의, 출처표시 없지만 학교 지침 위반은 아냐” 11. 조국 교수, 표절 혐의 관련 기사묶음 12. 서울대, 방문진 최강욱 이사 논문 표절 판정 13. [단독] 조국 교수, ‘엉터리’ 순위표로 법학자 랭킹 1위? 14. 숫자로 살펴본 조국 교수의 ‘폴리페서’ 혐의 서울대가 조국 교수의 제자이자 방문진 야권 이사인 최강욱 변호사의 석사논문이 표절이라고 판정내린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서울대는 최 변호사의 표절을 비호하는 입장까지도 동시에 밝혀 근래 신경숙씨의
< 조국 교수의 학술지논문 표절 의혹 및 학적자격 의혹 관련 기사> 1. 서울대 조국 교수의 신통치 않은 연구실적 2. 조국 교수의 반복되는 거짓말, 정리 좀 하자 3. 박원순 후보 핵심지지자, 조국 교수와 안경환 교수도 경력, 학력 부풀리기 의혹 4. ‘자기표절’ 로 MB인사 공격했던 조국의 말바꾸기 5. 인미협, 조국 논문표절 제소, 이준구 고소 6. 이준구 교수, 논문표절 심사대신 변희재 인신공격 7. [단독] 서울대학교 로스쿨, 조국 교수의 표절 스캔들 전모 8. 조국 교수, 최강욱 방문진 이사 표절논문 지도 9. 조국 교수, 박사 학위자로 사칭해와 10. 서울대, “조국 교수 표절 혐의, 출처표시 없지만 학교 지침 위반은 아냐” 11. 조국 교수, 표절 혐의 관련 기사묶음 12. 서울대, 방문진 최강욱 이사 논문 표절 판정 13. [단독] 조국 교수, ‘엉터리’ 순위표로 법학자 랭킹 1위? 14. 숫자로 살펴본 조국 교수의 ‘폴리페서’ 혐의 최근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인용색인 자료를 근거로 자신이 전국 법학자 중에서 랭킹 1위라며 자화자찬을 했었다. 하지만 조국 교수가 “매우매우 강력한 자랑질”이라고까지
< 조국 교수의 학술지논문 표절 의혹 및 학적자격 의혹 관련 기사> 1. 서울대 조국 교수의 신통치 않은 연구실적 2. 조국 교수의 반복되는 거짓말, 정리 좀 하자 3. 박원순 후보 핵심지지자, 조국 교수와 안경환 교수도 경력, 학력 부풀리기 의혹 4. ‘자기표절’ 로 MB인사 공격했던 조국의 말바꾸기 5. 인미협, 조국 논문표절 제소, 이준구 고소 6. 이준구 교수, 논문표절 심사대신 변희재 인신공격 7. [단독] 서울대학교 로스쿨, 조국 교수의 표절 스캔들 전모 8. 조국 교수, 최강욱 방문진 이사 표절논문 지도 9. 조국 교수, 박사 학위자로 사칭해와 10. 서울대, “조국 교수 표절 혐의, 출처표시 없지만 학교 지침 위반은 아냐” 11. 조국 교수, 표절 혐의 관련 기사묶음 12. 서울대, 방문진 최강욱 이사 논문 표절 판정 13. [단독] 조국 교수, ‘엉터리’ 순위표로 법학자 랭킹 1위? 14. 숫자로 살펴본 조국 교수의 ‘폴리페서’ 혐의 새정련 혁신위 위원인 서울대 조국 교수가 ‘엉터리’ 자료로써 한국연구재단 선정 법학자 랭킹 1위라며 자기 홍보를 하고 다녔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국 교수는 넉달 전인 2월 16일, 페이스북에 올린
26일, 국내 유일 연구부정행위 전문 검증기관인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가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를 석박사 논문 표절 혐의로 서울대학교에 공식 제소했다. 김상곤 새정련 혁신위원장은 2014년 6.4 지방선거 정국 당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논문인 ‘기술변화와 노사관계에 관한 연구 : 한국·일본·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1982)와, 동 대학원 박사논문인 ‘사회주의 기업의 자주관리적 노사관계 모형에 관한 연구 : 페레스트로이카 하의 소련기업을 중심으로’(1992)에서 표절 혐의가 발견되어 곤욕을 치뤘던 바 있다. (관련기사 : [단독] 김상곤 후보, 일본 문헌 표절!) 연구진실성검증센터 황의원 센터장은 “김상곤 위원장의 경우는 석박사논문 모두, 그것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제출한 학위논문 모두에서 표절이 발견된 특이한 경우”라면서 “특히 일본어 문헌 검증이 쉽지 않다는 점을 악용해서 일본어 문헌들을 대거 그냥 ‘직역해서 붙여넣기 식’으로 표절해 논문을 작성했다는 점에서 문제의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번 제보조치는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가 김상곤 위원장의 표절 혐의를 적발했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에 정식으로 의뢰해 이뤄진 것이다. 표절근절국민
※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의 논문표절 공익검증 기획 및 사업추진은 보류되었습니다.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가 하려고 했던 일은 원래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계속 해왔었던 일입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순수 수익형 검증은 가급적 지양하고 차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본연의 위치에서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의 설립의 정신을 계속 이어받아 단독으로 계속 공익검증에 임하기로 하였습니다.(2015년 10월 11일)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본부장 이문원, 고문 변희재)가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와 함께 사실상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을 의뢰인으로 삼아 ‘19대 국회의원’과 ‘6대 지자체장’, ‘시도 교육감, ’국립대학교 총장‘ 등 주요 공직자들의 논문 표절 여부를 전수 조사해 공개하는 국민운동에 본격 착수한다. (관련기사 : 공직자들 논문 표절 전수 검증하는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는 후원을 통해서 주요 공직자들에 한해서는 당파 여부를 가리지 않고 검증해 고발을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특히 현역 선출직 공직자들의 도덕성 검증을 벼르고 있는 정치초년생들의 검증 의뢰 수요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기득권을 쥐고 있는 기성 정치권에 큰 충격파가 될 수 있는 선출직 공직자 논문
※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의 논문표절 공익검증 기획 및 사업추진은 보류되었습니다.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가 하려고 했던 일은 원래 연구진실성검증센터가 계속 해왔었던 일입니다. 연구진실성검증센터는 순수 수익형 검증은 가급적 지양하고 차후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본연의 위치에서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의 설립의 정신을 계속 이어받아 단독으로 계속 공익검증에 임하기로 하였습니다.(2015년 10월 11일) 19대 국회의원들 6대 지자체장들 국립대학교 총장들 시도 교육감들 논문 표절 전수 검증! 표절근절국민행동본부(본부장 이문원, 고문 변희재)가 19대 국회의원들(임기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과 6대 지자체장들(임기: 2014년 7월 1일 2018년 6월 30일), 시도 교육감들(6대 지차체장들과 동일), 국립대학교 총장들의 논문 표절 여부를 전수 조사합니다. 여기서 특히 19대 국회의원들의 논문 표절 여부 전수 조사는 '서울신문'([사설] 논문 표절 국회의원 이참에 전수조사하자)과 '미디어스'(잇따른 논문표절 의혹, 도대체 19대 국회 당선자 석ㆍ박사 몇 명?)가 지난 2012년 총선 이후에 최초 제안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좌파 학자들 동인
※ 본 콘텐츠는 '과학중심의학연구원(http://www.i-sbm.org)'이 제공하는 공익콘텐츠입니다. 이번 글은 '합리주의자의 道' 사이트 운영자인 김진만 선생님께서 2011년 5월 28일, 전라남도 광주에서 열린 의료일원화국민연대의 한방 문제 관련 세미나에서 발표한 원고입니다. 과학중심의학연구원 황의원 원장이 편집하였습니다. 김진만 선생님은 인터넷에서 한국어판 ‘회의주의자 사전’ 편찬을 주도하셨던 분으로, 2000년을 전후로 한 초창기 인터넷 시대의 대한민국 1세대 과학적 회의주의자로 평가되는 분입니다([포커스]한국에 상륙한 과학적 회의주의). 김진만 선생님은 현재 생명과학 분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양에서의 대체의학 현황과 한의학의 미래 ‘대체의학(Alternative Medicine)’이 미국과 유럽에서 인기가 있다고 그럽니다. 그러나 서양에서 대체의학이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를 말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체의학으로 정의되는 것의 정확한 범위부터 알아둘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양에서 말하는 대체의학에는 마사지나 태극권, 요가 등 매우 다양한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실제로 우리가 그것을 뚜렷이 치료요법이라고 인식할만한 것과는
※ 본 콘텐츠는 '과학중심의학연구원(http://www.i-sbm.org)'이 제공하는 공익콘텐츠입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자료는 '합리주의자의 道' 사이트 운영자인 김진만 선생님께서 2011년경에 작성하셔서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당시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에 보내주셨던 침술 관련 종합 보고서입니다. 과학중심의학연구원 황의원 원장이 편집하였으며, 일부 각주 내용도 추가했습니다. 김진만 선생님은 인터넷에서 한국어판 ‘회의주의자 사전’ 편찬을 주도하셨던 분으로, 2000년을 전후로 한 초창기 인터넷 시대의 대한민국 1세대 과학적 회의주의자로 평가되는 분입니다([포커스]한국에 상륙한 과학적 회의주의). 김진만 선생님은 현재 생명과학 분야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침술, 그 역사와 효과에 대하여 저자(김진만)의 일러두기 : 이 글은 에드짜르트 에른스트(Edzard Ernst) 교수와 사이먼 싱(Simon Singh)의 저서인 ‘사기냐 치료냐(Trick or Treatment : The Undeniable Facts about Alternative Medicine)’(아직 국내에 번역되지 않았습니다.)의 'chapter 2 : Acupuncture'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