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다음은 용산개발 관련하여 기사를 바꾸어 가면서 여론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일개 포털사가 대한민국의 여론을 마음대로 조정하려고 하는 것이다. 종북세력들의 손에 포털이 떨어지게 될 경우 끔찍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언론이 아닌 포털사들이 마음에 드는 기사만 골라서 자의적으로 편집하는 상황을 막아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대국민 여론을 악화시킬 수 있는 소재면 무엇이든지 메인화면에 띄우고 있다. 일개 회사가 얼마든지 여론을 조작하여 대한민국을 혼란으로 몰고갈 수 있기에 정부 당국의 규제가 절실한 상태이다.
< 백지연 전 MBC 뉴스 앵커 논문 표절 의혹 기사 모음 > 1. [단독] 앵커 백지연 논문도 표절 혐의가 발견돼 2. 백지연과 낸시랭, 표절 혐의로 제소돼 3. 진중권, 논문표절 관련해 문대성은 짓밟고 백지연은 구조탓 4. CJ그룹, 쾌도난마에 “백지연 표절만은 언급말라” 압력 5. 연세대 “백지연 석사논문 표절, 본조사 수행 결정” 6. 백지연, 석사논문 표절 판정! 그러나...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사회자 백지연 씨의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 논문에서도 표절 혐의가 발견됐다. 백 씨는 국내 최고 여성앵커 위치를 장기집권하며 오랜 기간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가장 닮고 싶은 여성 1위’로 손꼽혀온 사회지도급 인사. 그만큼 파장도 크게 일 것으로 보인다. 본지 산하 연구진실성검증센터(센터장 황의원)는 “백지연 씨가 ‘방송보도론’ ‘메이킹뉴스’ ‘게이트키핑’ 등 신문방송학 분야 개괄서와 고전 번역서를 대거 짜깁기하는 식으로 석사논문을 작성했음이 확인됐다”며 “베낀 자료 중 일부는 참고문헌에서 전혀 출처를 언급하지 않았고, 분석결과에서도 표절을 하는 등 아주 질이 안 좋은 유형”이라고 밝혔다. 백지연 씨 석사학위 논문은 ‘텔레비
미디어다음이 진주의료원에서 옮긴 환자가 8일만에 죽었다고 선동성 기사를 게재하였다. 진주의료원은 진주시내를 벗어나 외각에 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진주시민들은 교통이 편리한 국립 경상대병원을 활용하고 있다. 진주시민들은 진주의료원을 임종 직전에 요양하는 호스피스 병원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이러한 사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없이, 선동성 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여 경남도가 마치 잘못한 것 처럼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언론이 아닌 미디어다음이 무책임하게 뉴스편집을 해서 여론조작을 하여도 막을 방법이 없기에 정부 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국정원 관련 수십개의 기사를 한 페이지에 모아 놓고, 국정원이 정치개입을 했다고 선동을 하고 있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은 집요할 정도로 국정원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정부당국의 적절한 조치가 없다면 종북세력들에 의해서 국정원이 무너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국정원의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북한과 이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미디어다음의 연결고리를 끊어야 할 것이다.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이 개성공단이 중단된 것을 우리측의 문제로 책임을 돌리는 듯한 기사들을 메인에 걸어 놓고 있다. 개성공단은 김대중 정권 때에 만들어졌기에 40년만에 남북대화가 끊겼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허위기사를 메인화면에 게재하여도 미디어다음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이런 거짓 선동성 기사를 미디어다음은 메인화면에 장시간 게재하고, 볼드체로 강조까지 하고 있다. 거짓선동에 동원되는 북한이 찬양한 미디어다음의 무책임한 행태에 정부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야당 관련 기사는 긍정적인 기사만, 여당 및 정부 관련 기사는 부정적인 기사만 메인화면에 게재함으로써 여ㆍ야를 극렬하게 대비시켜 '선과 악'으로 구분지으려는 패턴을 보이고 있다. 북한이 찬양할 정도로 후방에서 '사이버 사보타주'를 잘 수행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에 대해서 정부의 적절한 조치가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모바일과 인터넷을 총동원하여 국정원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을 메인화면에 띄우고 있다. 낙인 찍기 효과를 통해서 국정원을 무력화 시키려는 시도로 추정된다. 특히, 한겨레와 같은 좌파매체들의 기사를 집중유통 시키고 있다.북한이 방송 보도를 통해 미디어다음을 찬양할만큼 북한도 못한 '국정원의 붕괴'를 미디어다음이란 일개 매체가 묵묵히 잘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후방에서의 사보타주가 인터넷상으로 들어와 '사이버 사보타주'로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우리 정부 당국의 지적 수준은 아직 1990년대에서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일개 포털사의 막무가내식 여론몰이 하나 막지 못하여 국민적 불안감을 초래하고 있는 정부가 사회개혁을 부르짖는 것이 국민들에게는 '어불성설' 로 여겨진다. 미디어다음이란 일개 포털사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멍하니 있는 무능력한 정부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국민들은 무척 걱정스럽다.
미디어다음은 모바일 및 인터넷을 총동원하여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 국정원 관련 부정적인 기사들은 무조건 메인화면에 걸어 놓지만, 국정원이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다는 기사들은 메인화면에 결코 노출시키지 않는다. 일개 포털사이트에게 국가정보원이 무너질 판이지만, 정부는 넋 놓고 바라만 보고 있다.
미디어다음은 모바일까지 총동원하여 개성공단 철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유포하고 있다. 개성공단에 관심이 없는 국민들 마저도 검색이나, 이메일을 사용하러 왔다가 미디어다음이 자의적으로 편집하여 올려 놓은 부정적인 기사들만 보고서 정부의 정책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게 된다.일개 포털사가 정부정책을 좌지우지 하고 있지만, 이를 방치하고 있는 있어 현 정부가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일개 포털사에 정부가 흔들기고 있어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
모바일 미디어다음은 안철수 의원의 정계개편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도 잘 모르며 심지어 국무총리가 누구인지도 잘 모른다.결국, 이메일을 사용하려 들어왔다가 포털사들이 메인화면에 띄운 안철수 의원 관련 기사들을 보면서 안철수 의원에 대해서 알게 되는 것이다. 언론사가 아닌 포털사들이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서 특정인을 부각시키는게 얼마나 쉬운 일인지 잘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막강한 포털사들이 종북세력들의 손에서 놀아난다면 별 생각없는 국민들은 이런 것들을 보고 정부에 대해서 불신을 가지게 되고, '제2의 광우병 사태'로 발전할 수도 있기에 정부당국의 관리 감독이 필요한 실정이다.
미디어다음은 인터넷 버젼과 마찬가지로 모바일 버젼에서도 국정원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 좌파매체들의 스피커 역할을 하고 있는 미디어다음은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찬양할 정도로 북한의 입장을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모바일 네이버도 국정원을 총 공격하고 있다. 메인화면 기사들을 클릭하며 한겨레 신문 기사로 도배된 화면이 나오게 설계해 두었다. 포털사들의 국정원에 대한 '마녀사냥'식 여론몰이에 대해서 정부당국은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한국경제가 불안하다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언론사가 한국경제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으나, 미디어다음이 메인화면에 볼드체로 강조까지 해 가면서 확산시키는 것은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메인화면에 게재하기 위하여 기사의 원제목인 "[냄비 속 개구리 한국경제] 한국 찬양했던 해외 금융기관ㆍ연구소 이젠 경고" 를 "한국 찬양햇던 해외금융ㆍ연구소 이젠 경고" 로 임의적으로 바꾸었다. 제목까지 자의적으로 바꾸어 가면서 경제 위기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미디어다음은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며 총공세를 펴고 있다. 국정원 관련 기사들만 따로 모아 카테고리를 만들정도로 국정원 공격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북한이 방송을 통해서 미디어다음을 찬양할 만큼 북한도 못한 국정원 붕괴를 미디어다음이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