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지난 12일 통진당 전남도당 소속 순천,여수,광양 시의원들이 순천시청 앞에서 삭발 투쟁을 선포하며 기자회견을 강행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무장혁명세력 RO가 주축인 통진당의 즉각적인 해산을 촉구했다.홍정식 활빈단장은 또한 통진당을 장악한 경기동부연합 RO조직에 맞서 활빈단 공안특무조직인 전남동부연합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통진당을 장악한 경기동부연합 RO조직에 맞서 활빈단 공안특무조직인 '공안특무대 전남동부연합'을 결성하겠다고 밝혔다.활빈단은 지난 12일 통진당 전남도당 소속 순천,여수,광양 시의원들이 통진당 정당해산 방침에 항의하며 전남 순천시청 앞서 삭발식을 단행한 것과 관련, 15일 성명을 내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홍정식 단장은 이와관련 “통진당을 장악한 경기동부연합에 맞서 순천, 여수, 광양 지역 활빈단 인사들이 중심이 돼 전남동부연합을 결성하고 공안특무요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면서 “특히 ROTC 출신 예비역 장교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최근 통진당 이석기 의원 경호팀 20여명이 지난 4월 설악산 혹한기 산악훈련 소식과 관련해서도 홍 단장은 “해방 전후 빨치산이 활동했던 지리산 일대에서도 이들 RO조직원들이 훈련 했을 가능성이 높다”면서 "순천,구례 등 현지에서 토벌작전에 직접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홍 단장은 “이들 RO 조직원을 전원 검거 소탕하기 위해선 공안특무요원의 자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전남동부지역 ROTC 출신이 앞장서 이들 RO를 소탕해야 명분이 있으니, 이왕이면 ROTC 출신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12일 통진당 전남도당 소속 순천,여수,광양 시의원들이 통진당 정당해산 방침에 항의하며 전남 순천시청 앞서 삭발식을 단행한 것과 관련, 15일 성명을 내고 "종북위헌 활동으로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중인 통합진보당 시도의원들은 자숙하라"고 요구했다.활빈단은 집단으로 삭발한 이들 시의원들에게 "대국민 사과후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통진사를 차려 이전하라"고 요구하며 삭발 의원들에 "승복과 목탁,시주함을 경종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 이들에게 순천 인근 절에 들어가 바르게 살기를 행동으로 수양하기를 촉구했다.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통진당 RO조직이 장악한 경기동부연합에 맞서 순천·광양 및 여수지역 등 전남동부지역서 활동 중인 활빈단 인사들을 중심으로 가칭 '전남동부연합' 을 결성해 지역에서 통진당 해산과 애국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삭발식에는 50여명의 당원이 참석했으며, 김정태·백성호 의원(광양), 임순악 의원(여수), 신화철 의원(순천) 등이 삭발을 했다. 또 순천시의회 최미희 의원은 삭발한 채로 나타났다. 김석·이복남 시의원은 개인사정을 이유로 삭발에는 동참하지 않았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통합진보당 제주시당사 앞에서 헌법 준수를 촉구했다.앞서 활빈단은 제주지검에 공무원 정치중립 의무를 위반하며 대선에 개입한 전공노를 솎아내라며 수사를 의뢰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일본 아베총리의 "한국은 어리석다"는 망언 항의차 제주도를 방문, 15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주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규탄 시위를 벌였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큰 규모의 정보보안 협의회 ‘RSA Conference’의 회장이자 최고 보안 전략가로 유명한 휴톰슨(Hugh Thomson)이 13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Best of the Best(이하 BoB) 강남 교육센터를 찾아 정보보안의 중요성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다.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둘러싼 찬반 단체가 각각 국회를 방문해 찬반서명부를 제출한 가운데 광양지역 시장 후보군이 13일 광양선관위가 주최한 설명회 자리에 등장했다.이 가운데 광양 백운산 문제를 둘러싸고 지역민을 선동했던 인사가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지역에선 개인 입신을 위해 광양 백운산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들려온다.결론적으로 허황된 억지논리로 지역민을 선동하고 지역을 분열시킨 자는 광양시장 출마 자격이 없다.주지하다시피, 광양 백운산 문제는 서울대가 법인화가 되면서 법인화된 서울대로 지역민의 애한이 깃든 광양 백운산을 넘겨줄 수 없다는 애향운동 차원에서 시작됐다.서울대 역시 지역민의 이런 반대 입장을 감안해 광양시민과 서울대가 같이 갈수 있는 상생방안을 제시했다.서울대 남부학술림 캠퍼스 건립,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분원, 대학원 과정과 최고위 과정, 산학연구센터, 글로벌산림 교육센터 등을 통해 백운산 일대를 국내최고의 산림과학교육전문기지로 만든다는 구상이었다. 또한 '서울대학교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방안들도 준비해 서울대 무상양도에 협조할 것을 요청했다.하지만 '백운산지키기 시민행동' 이란 단체는 서울대의 이런 제안을 제대로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반대투쟁위원회 광양지역 주요 인사들이 12일 국회 환경노동위, 교육부, 환경부를 각각 찾아 국립공원지정 반대 서명용지 12,070부를 전달하며 국립공원 지정반대 의사를 피력했다.앞서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위는 찬성 서명용지 82,882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대 관계자는 이와관련 "국립공원 추진단체가 관공서까지 동원해 8만명 서명을 받은 것에 비해 반대단체는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 정도를 받았다"며 "만약 서울대까지 포함해 서명을 받았으면 10만명을 훨씬 넘게 받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한편 환경부 핵심 관계자는 13일 본보와의 전화통화에서 "국립공원 지정문제는 소유권 문제를 둘러싸고 교육부와 기재부에서 관련법 검토가 먼저 이뤄져야 할 사항" 이라고 전제하며 "서울대 법인화법 22조 등 관련조항 개정이 선행되지 않는 한 환경부가 앞장서 국립공원을 지정하기엔 무리다"고 덧붙였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2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전공노 해체 시위후 춘천지검강릉지청장에 공무원정치중립의무를 위반하며 대선에 개입한 전공노 회원 수사를 의뢰했다.앞서 활빈단은 강릉교육청에서 공교육 파탄내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해체 시위를 벌였다.이어 강릉시내 중심가에서 내란 음모선동 반역세력 규탄과 통진당 해체촉구 켐페인을 전개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2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전공노 해체 시위후 춘천지검강릉지청장에 공무원정치중립의무를 위반하며 대선에 개입한 전공노 회원 수사를 의뢰했다.앞서 활빈단은 강릉교육청에서 공교육 파탄내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해체 시위를 벌였다.이어 강릉시내 중심가에서 내란 음모선동 반역세력 규탄과 통진당 해체촉구 켐페인을 전개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2일 오후 강릉교육청에서 공교육 파탄내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해체 시위를 벌였다.홍 단장은 강릉교육청 시위에 앞서 "올초 지역의 모 인사가 청소년상대 안보교육 행사와 관련 '6.25가 남침이냐 북침이냐' 는 질문에 강릉교육장이 침묵했다는 해당 인사의 발언내용을 소개하자, 이를 문제삼아 나에게 폭언을 일삼은 강릉교육청 모 과장의 언행에 대해 교육부 등 상급기관에게 문책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홍장은 이날 강릉시청에서 전공노 해체 시위후 춘천지검강릉지청장에 공무원정치중립의무를 위반하며 대선에 개입한 전공노 회원 수사를 의뢰한데 이어 강릉시내 중심가에서 내란음모선동 반역세력 규탄과 통진당 해체촉구 켐페인을 전개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12일 오후 강릉시청에서 전공노 해체 시위후 춘천지검강릉지청장에 공무원정치중립의무를 위반하며 대선에 개입한 전공노 회원 수사를 의뢰했다.앞서 활빈단은 강릉교육청에서 공교육 파탄내는 법외노조인 전교조 해체 시위를 벌였다.이어 강릉시내 중심가에서 내란 음모선동 반역세력 규탄과 통진당 해체촉구 켐페인을 전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고, 큰 규모의 정보보안 협의회 ‘RSA Conference’의 회장이자 최고 보안 전략가로 유명한 휴톰슨(Hugh Thomson)이 이달 13일 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유준상) Best of the Best(이하 BoB) 교육센터를 찾아 특별강연 한다. ‘(주)시큐아이’ 그리고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강연은 ‘Securing the Human: Our Industry’s Greatest Challenge‘라는 주제로 산업계의 보안부서장 및 실무담당자 그리고 BoB 멘토 및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제 보안은 기술적인 취약점에서 기인되는 문제에서 벗어나 결정권자의 능력에 의해 좌우되며, 이 점은 모든 조직에 있어서 보안의 ’아킬레스건’과도 같다. 휴톰슨 박사는 “공격자는 항상 새로운 방어기술에 대한 취약점을 찾아냄으로, 우리는 사용자에게 대응도구와 지식을 전파하고 아군으로 전향시킬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이번 강연에서 몇몇 실사례와 더불어 창의적인 해결책을 소개하며, 우리 산업의 새로운 과제인 ‘인적자원 보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이번 강연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의 ‘차세대 보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광양 지역에서 국립공원지정을 주도한 인사가 안철수 의원이 주도한 조직 '정책네트워크 내일' 에 포함되자 지역에서 비난여론이 나왔다.정책네트워크 내일은 (소장 장하성) 10일(일) 전국 12개 광역단위 466명의 실행위원 인선결과를 공개했다.광주・전남에 80명, 전북에 61명을 발표했다.이 가운데 광양지역에선 광양백운산지키기 운동을 주도한 이경재 씨가 '백운산국립공원추진위 실무위원장' 이란 직함으로 이름을 올렸다.구례에서도 지리산 찾기운동에 나섰던 조현교 씨가 '前 한국농업경영인 구례군연합회장' 이란 직함으로 명단에 포함됐다.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반대운동 관계자들은 "지역에서 백운산 팔아서 지방선거에 출마한다는 말이 나돌았는데,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좀 더 지켜봐서 낙선운동 여부에 나설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또다른 관계자는 "결국 이럴줄 알았다"며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명분을 이용해 선거출마 할려는 속셈이 드러났다"고 비난했다.한편 백운산국립공원 지정을 추진하는 정치세력에 맞서 지정반대 운동에 나선 백운산 인근 광양시 주민들도 조만간 생존권 수호 차원에서 정부를 항의방문, 국립공원 지정 결사반대 방
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일 프랑스 파리 시내 트로카데로, 인권광장(Parvis des droits de l'homme),3일 팔레 루아얄 광장(Place du Palais Royal)에서 박근혜 대통령 프랑스방문 반대 촛불집회를 연 '민주주의 파괴를 규탄하는 재불한인' 이란 유령단체를 강도높게 성토했다.활빈단은 10일 성명을 내고 "이들을 ' 나라 망신 못시켜 안달난 막가파 '"라며 맹비난 했다.특히 "대선에서 100여만표 이상 차로 승리한 박대통령에 대통령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대통령직을 사임할 것을 요구하는 매국적 망동에 국민적 분노가 치민다"며 "김진태 의원의 댓가 보다 더욱 강한 응징세레를 받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활빈단은 이들에게 "북 3대세습독재 반대나 적화통일을 획책하는 이석기 통진당 의원등 종북세력 척결,프랑스가 뺏어간 문화재 반환 요구 집회시위 등 애국운동에는 왜 꿀먹은 벙어리냐"며 "대통령에게 대통령 호칭도 안하는 이정희 과와 같은 부류들이 국내 혼란을 부추키는 것도 모자라 해외에서 대통령과 나라 얼굴,국민자존심에 먹칠하는 해외 매국세력 뿌리뽑고 가지치기 현지 특무활동에 이미 돌입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활빈단은 10일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