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방송정상화국민행동의 추천으로 방문진 이사에 지원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가 개인 성명서를 발표 "방송통신위원회 측에서 김재우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한다면, 본인을 이사진 후보군에서 완전히 제외시켜줄 것"을 요청했다. 변대표가 김재우 이사장을 비판한 주된 이유는 국회 불출석이다.국회에 나가 노조의 불법 파업 하나 설명 못하면서 방문진 이사장 고집하는 김재우 변대표는 "MBC 노조의 6개월 간의 불법파업으로 국민들은 MBC 경영진을 넘어 현 정부에까지 불만을 토로하고 있음에도, MBC 경영에 대한 관리의 책임자인 김재우 이사장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 출석을 거부한 것"이다며, "MBC노조의 파업이 불법이라면 MBC 경영진과 방문진의 정당성을 알리기 위해서, 국회가 부르지 않아도 찾아가야 하는 것이 방문진 이사장의 역할"임에도 "이를 기피하면서 왜 방문진 이사장직을 고집하여 연임 지원까지 하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국회에서 폭로된 MBC 김재철 사장이 무용수 J씨와의 오사카 호텔에서의 투숙 문제에 대해서도, "공영방송 MBC 사장은 사회적 위상으로 볼 때, 일국의 장관급 이상", "이런 국가적 인물이 대북사업 논의 차 해외출장을 가
민주통합당의 박지원 원내대표와 보수매체 및 보수논객과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프런티어타임스에서는 박지원 원내대표와 배우 최정민과의 관계를 과거 신문 기사를 인용하여 수차례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박지원 원내대표는 관련 글을 게시한 보수 논객 4명을 무더기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 논객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박지원 원내대표의 내연녀 문제 뿐 아니라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씨에 줄을 댄 것 등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박지원 원내대표를 비판하고 나섰다. 이 와중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인물은 김경재 전 민주당 최고위원. 1970년대 미국에서 만난 박 원내대표와 김경재 전 의원은 사업가와 언론인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김 전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 김대중의 인권문제연구소 재정지원을 위해 박지원을 워싱턴 DC까지 동행하여 DJ에게 소개한 바 있다. 박지원 대표는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동생 전경환씨에 줄을 대고 있었으나, 김경재 전 의원의 설득으로 노선을 바꾸게 된 것.그러나 김경재는 지난 1999년 현역의원이자 DJ의 특사로 방북한 뒤 돌아와 청와대 보고에서 김정일에 대한 부정적 견해를 피력하며 DJ와 소원해졌다. 이른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겸 비상대책위원장이 김재철 MBC사장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J씨의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트위터 등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박 위원장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MBC 김 사장은 참으로 뻔뻔하다"며 "국민의 4분의 3이 '김재철 사장 나가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각 신문에 광고를 내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MBC 사태가 계속되면 8월 올림픽 중계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지 걱정된다. 그렇게 많이 해고하면 MBC 기자가 씨라도 남을까 염려된다"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모임 함께하는 좋은 친구 사이다. 그렇지만 나라를 위해서 김 사장에게 모진 말을 던지는 것"이라며 김 사장과의 인연을 공개한 뒤 "이런 사진(공개하겠다고 밝힌 사진)을 보고도 나가지 말라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허나 박 위원장이 J씨 사진을 공개하겠다고 하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J씨에게도 인권이 있다"면서 비판했다. 변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박지원이 MBC 김재철 내연녀 사진 공개했는데, 다른 사람이라면 모를까 박지원이 남의 내연녀 공개할 자격이 있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재철과 J씨
5월 24일 자정에 방영될 예정이었던 '백지연의 끝장토론', '언론사 총파업, 정부개입 해야하나’편이 취소되었다. 보수 측 패널로 섭외되었던 박명규 전 MBC 아카데미 사장과 최도영 전 MBC PD가 토론 구성 및 패널 라인업을 문제삼아 불참을 통보했기 때문이다. 애초에 ‘끝장토론’ 측은 양문석 방통위원, 고재열 시사인 기자 등 4인을 섭외하고자 했었다.박명규 전 사장은 5월 21일 월요일 4시경 출연 섭외를 받았다. 이 당시까지는 양문석 방송위원만 섭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뒤 다음날 5월 22일 9시 경에 4인 출연자가 확정된 이메일을 받고 그 뒤 약 한 시간 뒤에 제작진에 불참을 통보했다. 박명규 전 사장이 밝힌 불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고재열기자는 토론 주제에 관한 전문가가 아닌 것으로 생각된다. 둘째, 최도영 전 MBC 라디오 PD 자신과 같은 MBC 출신으로서, 소위 보수 측 출연자로서 특성이 겹친다. 셋째, 전체적으로 패널 선정이 균형잡히지 않았다.끝장토론 구성안, 시종일관 친노종북 노조의 정부와의 야합을 위한 논조로 잡아 실제로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단지 MBC 뿐 아니라 KBS, 국민일보, YTN, 연합뉴스 등 언론사 친노종북 노조
5월 3일 인터넷을 강타한 ‘공지영 생얼’은 4.11 총선 당시 이명박 대통령을 위해 최초로 공개된 것으로 드러났다. 4월 11일 투표일, 오마이뉴스에서는 ‘생얼 공지영, 가카 위해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기사가 게재되었다. 이 기사에서는 진중권, 김제동, 박원순 등의 투표 인증샷이 공개되었고, 개중 공지영의 것에는 ‘작가 공지영의 인증샷, 가카를 위해 최초 공개’라는 설명이 덧붙여있었다. 특히 이 기사는 ‘엄지뉴스’ 캠페인으로서 투표 인증샷을 보낸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금과 상품을 내걸며 대대적인 투표 선동에 나섰다. 이 캠페인에서 동양대 진중권 교수와 서울대 법대 조국 교수는 투표 인증샷을 올리면 맞팔을 해준다는 미끼를 던지기도 했다.자신의 생얼을 무기로 정권 심판론 부추기려 했던 공지영의 정치적 의도 즉 공지영은 친노종북세력의 기관지인 오마이뉴스의 선거 캠페인에 ‘가카를 위해 최초로 생얼을 공개’한다는 이벤트를 기획, 특정 행사에 참여한 셈이다. 이런 정치성 짙은 이벤트에 대해서 독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기사 밑의 댓글란에는 거의 대부분 부정적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연예인, 얼굴 팔아야 되는 그런 사람들은 이해하겠는데.그런것도 아니면서 무슨 개뿔 인
우파가 정치·이념적으로 분화하고 있다. 새누리당이 과거 한나라당의 우파 정체성을 사실상 포기하고 친박 성격의 협소한 정당으로 탈바꿈하자 더 이상 우파세력의 광범위한 욕구를 담아낼 수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구체적 계기는 새누리당 공천갈등에서 비롯됐다. 이번 공천이 과거 ‘친박 학살’에 대한 보복공천이자 박근혜 비대위원장 대권가도를 위한 사심공천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친이계 공천탈락자들을 중심으로 신당 필요성이 적극 대두되고 있다.진성호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새롭게 정치를 하겠다는 명분만 선다면 새로운 정치세력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신당 창당을 강력 시사했다. 진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고 있다. 다음 주에는 진도가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며 “박근혜 위원장이 사적인 공천을 하기 때문에 반발이 많다. 이제는 단순히 공천반발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진 의원은 이어 “새로운 정치세력이 탄생하는 데는 명분이 중요하다”며 “생각이 맞고, 명분이 있는 현역의원들이 굉장히 많다. 이런 분들이 모인다면 원내교섭단체 수준까지도 세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무
새누리당에 경남 거제지역으로 공천을 신청했다가 탈락한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7일 CBS라디오에 나와 낙천자들의 신당창당 움직임과 관련해 "외연의 폭을 야당과 같이 넓히자는 분도 계시다"며 "그렇게 되면 저쪽에서 소위 말하는 민주당의 범민주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공천 탈락자들이 민주통합당(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호남권 민주계 인사들과 손을 잡아 신당을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그는 민주당의 '호남권 낙천자'들도 "그런 공통된 생각을 갖고 계신 것 같다"면서 "이쪽의 정서가 또 있기 때문에 아직 조금 더 다듬어야 될 부분도 있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친이계 의원들이 집단탈당할 것이란 전망에 대해 김 전 소장은 "충분히 가능하다"면서 "이제는 다 드러났기 때문에 최소한 20~30명은 저희가 명단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탈당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민주화 세력의 양웅, 김대중과 김영삼 이미 화해김현철 소장의 발언은 곧바로 이른바 범DJ계와 YS계의 통합을 제안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실제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은 동계동계 인사를 초청하여 만찬을 열곤 했다. 민주화 시대를 열어나간 두 계파가,
민주통합당이 청년비례대표 관련 채점표를 조작하여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탈락자 성상훈씨 등 4인은 지난 2월 16일 심사위원과 심사표도 공개하지 않은 채 밀실 불공정 심사를 했다며, 남부지법에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이에 민주통합당은 채점표를 남부지법에 제출했다. 탈락자들은 채점표를 증거자료로 확보하여, 검토, 곳곳에서 졸속 조작한 흑적들을 발견했다. 공식 채점표라면서, 심사위원들의 이름과 사인도 없고 민주통합당의 최소한의 공문 형식도 갖추지 못한 채, 엑셀표로 만든 문서를 제출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은 정체성 10점, 기여도 40점, 의정활동 능력 30점, 청년소통능력 20점 등 총 100점으로 채점했다 밝혔다. 그러나 채점표 곳곳에서 10점 만점인 정체성 평가 점수에서 15점, 20점을 받은 지원자가 기록되어있다. 탈락자 성상훈씨는 10점 만점인 정체성에서 15점을 받는 등, 4분야 모두 15점을 받았다. 성상훈씨 이외에도 15점과 20점을 받은 후보자가 상당수이다. 또한 정체성 점수는 매우 우수 10점, 우수 8점, 보통 6점, 조금 부족 4점, 부족 2점으로 채점하도록 되어있지만, 지원자들은 모두 20점, 15점, 10점,
2월 25일(토) 오후 5시, 신사동 브로드웨이 극장 2관에서 장원재, 박성현, 변희재 등 중도우파 인사들의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저격수다’가, 최초로 공개방송을 개최한다. 이번 첫 공개방송에서는 최근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하다 결국 의원직을 사퇴한 강용석 전 국회의원이 특별게스트로 초청되었다.저격수다 측은 이미 한달 전에 장소와 시간, 강용석 전 의원 섭외를 마쳐놓았다. 그러나 예상치 않게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간을 질질 끌다, 전격적으로 MRI를 재촬영, 강용석 전 의원은 의원직 사퇴에 이르게 되었다. 강용석 의원은 반성의 차원에서 출연을 고민했으나, 이미 대대적인 홍보를 해놓은 저격수다 측이 강력히 요청, 일단 참석하여, 그간의 심경을 고백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비리 건 중 밝혀져야할 사안은 과연 누가 어떤 목적으로 박주신의 MRI를 강용석 의원에 넘겼냐는 것이다. 병무청 관계자면 개인정보보호법, 자생한방병원 관계자면 의료법 위반으로, 각각 철밥통공직과 의사면허증을 내걸어야 하는 엄청난 일을 저지른 셈이다. 강용석 의원은 이에 대해 “충분히 믿을 수 있는 인물로부터 입수했다”는 것 이외에 일체 함구하고 있
국민생각이 저축은행 보상법을 추진하는 여야를 행해 포문을 열었다. 국민생각 이명우 대변인은 2월 17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저축은행 사태는 사기꾼 경영진들과 이를 비호한 권력층이 합동으로 저지른 권력형 부정비리이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금융사기 사건이며 비리 백화점이고 사악한 범죄행위이다"며 "권력과 부를 거머쥔 고위층 사람들이 서민의 희망을 빼앗았고, 서민들의 가슴에 못을 박았다"고 비판했다.특히 새누리당의 중진 허태열 국회정무위원장을 겨냥해 "자신의 지역구라는 명목으로 보상법안 제정에 앞장서고 있고, 제1야당 민주통합당의 임종석 사무총장이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되어 1심에서 유죄를 받았음에도 저축은행 사태 희석용으로 보상법안을 여야합의로 처리시키려고 하는 것은 후안무치한 행위이고, 기가 막힐 일이다"고 지적했다. 이명우 대변인은 청와대를 향해 "국회에서 저축은행 보상법안이 통과된다 해도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해야 하며 공론화를 통해 국민적 합의 하에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마지막으로 "아울러 감독 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문책이 있어야 하며, 저축은행 사건이 발생했을 때 감독 체계 개선계획을 내세워놓고 흐지부지 되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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