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전 충주시 주무관 ‘충주맨’ 김선태 씨가 유튜브 채널 개설 일주일 만에 130만 대 구독자를 돌파하며 수익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광고 협업 단가가 최대 1억 원에 달한다는 채널 소개서까지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충주맨 김선태 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약 일주일 만인 10일 기준 구독자 138만 명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채널에는 5분도 되지 않는 짧은 영상 두 개를 공개한 가운데 각각 567만 회와 884만 회를 기록해 총 조회수는 약 1451만 회에 달한다. 김 씨는 지난 7일 공개한 영상에서 “다 광고 문의는 아니겠지만 메일만 700통 정도 받았다”며 “홍보 전문 채널을 만들어 사람과 제품, 공익 활동, 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공직 퇴직 이유에 대해 “할 만큼 했다고 생각했고 돈을 더 벌고 싶었다”며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역량을 펼치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 “수익이 발생하면 7대 3으로 나눠 30%는 기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상 댓글 창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공식 계정들의 협업 문의가 이어지며 이른바 ‘댓글 마케팅 경쟁’이 벌어지는 모습도 보였다. 유튜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일본이 최신 잠수함을 취역시키고 장사정 미사일 배치를 추진하며 ‘반격 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해상자위대는 이날 최신 잠수함 ‘조게이’(長鯨)를 취역시켰다. 조게이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기지 제2잠수대군에 배치돼 경계와 감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장 84m, 배수량 약 3000t 규모의 일본 최대급 잠수함으로 이름은 ‘긴 고래’를 뜻하며 일본 잠수함 전통에 따라 해양 생물 명칭이 붙었다. 지난 2024년 10월 진수식을 마친 뒤 무기 체계와 생활 설비 장착 작업을 거쳐 10일 정식 취역했다. 기존 소류급 잠수함을 잇는 후속 전력으로 평가된다. 건조 비용은 약 684억 엔, 승조원은 약 70명이다. 미야자키 마사히사 방위성 부대신은 효고현 고베에서 열린 인도식에서 조게이에 대해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인 일본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는 반석 같은 방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는 잠수함 전력 증강과 함께 장사정 미사일 실전 배치에도 나서고 있다. 방위성은 오는 31일 시즈오카현 육상자위대 후지주둔지에 ‘도서 방어용 고속 활공탄’을 배치할 계획이다. 활공탄은 발사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성남시장 예비후보 적합도에 관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에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국민의힘 후보군에 신상진 현 성남시장이 각각 가장 높은 지지도를 올렸다. 다자구도에서 두 후보는 동률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분당구와 중원구에서는 김병욱 전 비서관이 그리고 수정구에서는 신상진 시장이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인싸잇 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6~7일 경기도 성남시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에서는 신상진 시장이 40%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욱 전 비서관이 37%를 기록하며 각 정당 후보군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먼저 국민의힘 후보군 내에서 살펴보면, 신상진 시장과 장영하 변호사(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의 양강 구도로 지지율이 집계됐다. 연령별로 신 시장과 장 변호사는 각각 18~29세에서 29%와 17%, 30대는 36%에 21%, 40대는 40%에 7%, 50대는 39%에 6% 그리고 60대는 48%에 12%, 70대 이상은 51%와 1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수도권 격전지인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신상진 현 성남시장과 더불어민주당의 김병욱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동률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10%p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싸잇 경기>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달 6~7일 경기도 성남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 먼저 국민의힘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40%, 장영하 변호사(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가 13%를 기록했다. 기타 인물은 12%, “잘 모르겠다”는 반응은 10% 그리고 “없다”는 25%에 달했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신상진 시장에 투표했다고 말한 응답자의 60%가 이번에도 신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투표한 응답자의 신 시장에 대한 지지도는 24%에 그쳤다. 또 당시 투표하지 않았다고 응답한 이들 중 20%만이 신 시장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적합도는 김병욱 전 정무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단일화를 목표로 한 토론회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후보별 교육 철학 및 정책 공약 등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은 공교육 정상화와 인재 양성·교권 회복·국가관 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향후 단일화와 치열한 선거 레이스를 예고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라이브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영배·류수노·신평·윤호상·이건주·임해규 등 총 6명의 후보가 참석해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각 후보가 밝힌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했다. 먼저 김영배 후보는 교육을 ‘경영’으로 규정했다. 그는 교육이 단순히 대학 입시 성적을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 삶과 진로를 설계하는 과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후보는 입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설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야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2026년 3월 첫째 주, 패션·뷰티 업계에서는 판권 계약과 기술 인증,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 등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가 이어졌다. 삼성물산과 동국제약은 판권 확보를 통해 국내 유통망 확장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과 CJ올리브영은 글로벌 인증과 북미 물류 거점 구축 등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냈다. 삼성물산, 佛 브랜드 산드로·마쥬·끌로디 등 국내 독점 판권 확보 지난 3일 삼성물산은 프랑스 패션 그룹 SMCP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해 산드로(Sandro)·마쥬(Maje)·끌로디(Claudie)·휘삭(Fursac)의 4개 브랜드의 국내 온·오프라인 판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에 따르면, SMCP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를 앞세워 성장한 프랑스 패션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49개국에 진출해 글로벌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백화점 매장 95곳과 아웃렛 매장 26곳 등 총 121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하는 한편, 자사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SSF샵에 단독 브랜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산드로·마쥬·끌로디·휘삭은 각기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시민단체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가 법원 인사 시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관련 재판 재개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사법 절차 정상화를 요구했다. 부방대가 주최한 이번 집회는 지난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정곡빌딩 남관과 서울중앙지검 서문,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곡빌딩 남관 앞에 모여 확성기를 통해 구호를 외치며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속개를 촉구했다. 현장에서는 “파기환송 판결 이행하라”, “재판부는 방탄재판 멈춰라”, “국민들은 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멈춰진 재판을 다시 재개하라” “이재권은 재판을 재개, 이재권은 재판을 판결”, “스탑더스틸” 등 구호로 집회 시작을 알렸다. 또 ‘파기환송 재편속개’ ‘재판지연 NO 재판속개 YES’ 등의 피켓을 내걸고 구호를 이어갔다. 집회 관계자는 이번 집회가 4개의 정당과 시민단체 연대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자유민주당·자유와혁신의 4당이 연대 후 함께 논의해 집회를 추진했다”며 “지방선거에 앞서 정당의 집회 제한이 있기 때문에 집회 진행은 시민단체인 부방대가 중심이 돼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방대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유명해진 미국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최근 한국 증시의 급격한 변동성을 두고 “강세장의 종말을 알리는 징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버리는 5일(현지 시각) 온라인 뉴스레터 플랫폼 서브스택(Substack)에 올린 글에서 최근 한 달 사이 나타난 코스피 지수의 흐름을 두고 이같이 밝히며, 이는 기관 투자자의 단기 매매가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주가의 상승·하락 추세를 따라 단기 투기 거래를 반복하는 투자자를 의미하는 모멘텀 트레이더를 언급했다. 그는 “한국 증시는 해외 투자자들에게 접근성이 높지 않아 오랜 기간 주목받지 못했던 시장이지만 최근 상승 모멘텀이 붙기 시작했다”며 “지난 한 달여 동안 코스피 움직임의 상당 부분은 기관 투자자들이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관들이 코스피를 사실상 데이트레이딩(당일 매매)하듯 거래하고 있다”며 “이는 시장에 모멘텀 트레이더가 대거 유입됐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버리는 이러한 현상을 두고 “묵시록의 네 기사 가운데 한 필(one horse of the apocalypse)이 등장한 것과 같다”고 빗댔다. 이는 성경 요한계시록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가 서울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와 관련해 “단일화 과정에서 후보들의 개성과 교육 철학이 묻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가 단일화 과정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 토론회를 앞두고 공동 진행을 맡은 임 대표는 <인싸잇>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토론회의 의미와 교육감 단일화 전망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임 대표는 이번 토론회의 공동 진행에 참여한 배경에 대해 “이번 토론회는 누가 하더라도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단일화 과정에서도 후보들의 개성과 생각이 살아 있어야 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섯 명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색깔과 교육 철학이 분명하다”며 “단일화 과정에서 그 개성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 교육감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이번 토론회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임 대표는 “여섯 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라며 “이
인싸잇=백소영 기자 ㅣ 서울시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시민단체인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이하 시민회) 이희범 대표가 교육계와 연대해 후보 검증에 나선다. 이 대표는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교육 정상화”를 차기 교육감의 핵심 자질로 꼽으며, 이에 맞는 후보자들이 이번 선거에 출마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회는 5일 ‘서울 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위치한 강용석 인싸잇·KNL 스튜디오에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인싸잇>은 서울시 교육감 단일화 토론회에 앞서 이희범 시민회 대표를 만나 단체 설립 목적과 수도권 교육감 단일화 추진 배경, 향후 일정 등을 들어봤다. 이희범 대표는 시민회 출범 배경에 대해 “교육계와 시민단체가 모여 6월 3일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더 이상 가만히 지켜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서울만이 아니라 수도권 전체가 함께 움직여 교육만이라도 지켜보자는 취지에서 두 달 넘게 준비해 시민회의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교육감 선거에서 단일화가 제대로 이뤄진 사례가 많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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