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새정치민주연합 해남군수 공천을 신청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간 김병욱 예비후보가 해남읍 해리에 선거사무소를 차리고 바닥민심을 흩고 있다.김병욱 예비후보는 공약과 관련 한 지방신문에 기고한 정책발언을 통해 “해남군의 인구 10만이 무너지고, 작년에는 전남 군 단위 인구수 1위라는 타이틀마저 무안군에 내 주었다”고 말하고 지역의 가장 우선을 인구감소 대책과 방안에 두었다.노령화와 인구감소는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떨어진 생산성은 이농·이촌을 부추기는 악순환으로 이어져 지역이 고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농어촌 지역 대부분 지자체의 문제가 ‘열악한 재정과 노령화, 그리고 인구감소’”라며 “열악한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처지가 비슷한 농어촌 지역 자치단체와 연대해 국세를 지방세로 대폭 이양하도록 중앙정부의 세정개혁을 적극 요구하고, 복지예산, 토목, 건축예산 등 공공성 강한 예산은 중앙정부가 직접 편성 지원할 수 있도록 입법 행정 요구”를 제안했다.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동력과 숙련된 기술력을 가진 어르신들을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해남의 농어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제17차 지구연차대회가 18일 완도군민회관에서 이철 지구총재를 비롯한 42개클럽 회장과 회원 등 2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대회는 진도 여객선 침몰사태로 인해 축포나 축하공연 등이 전면 생략된 가운데 다소 차분한 분위기속에 이철 총재의 ‘소통·배려·나눔’주제로 지난 1년의 봉사활동을 돌아보고 2014-2015 당선총재 인 조영주 라이온의 당선을 공포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태로 인해 초청되었던 정치인과 기관단체장들이 모두 불참했으며 김병기 국제이사, 355복합지구 최순탁 의장을 비롯한 복합지구 의장단, 지구총재단을 비롯한 지구임원 등이 참석해 이철 총재의 이임과 조영주 당선총재의 당선을 축하했다.이날 대회에서 제17차 지구연차대회 종합대상(우수LCIF봉사상)에는 진도라이온스클럽(회장 정장식L)이 차지했으며 최우수클럽상에는 장성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윤병태L) 등 4개클럽, 우수클럽상에는 삼학라이온스클럽(회장 황정호)등 4개클럽, 해남라이온스클럽(회장 진정일L)을 비롯한 10개클럽에서 최우수모범클럽상 등을 수상했다.또한, 김영록 국회의원과 김종식 완도군수에게 라이온스발전에 지원을 아끼지않은 공로를
새정치민주연합 전남 해남군수 공천을 신청한 후보는 5명으로 드러났다.17일 새정치민주연합에 따르면 6·4 지방선거 해남군수 공천 후보자 공모 마감한 결과 ♦김병욱(53세)개미농장 대표, 전)전라남도의회의원 ♦민인기(63세)해남자활센터장, 전)해남군의회의원 ♦박용상(56세) 전)이정일 국회의원 보좌관, 전)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박철환 해남군수, 전)한국농업경영인해남군연합회장 ♦윤광국(56세) 전)한국감정원 기획조정실장, 전)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 등 5명이 신청했다.
해남군의회 가선거구(해남읍·산이·마산면) 새정치민주연합 김병덕 군의원 예비후보(45세)가 16일 해남읍 해리 남향빌딩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김병덕 에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차갑게만 보이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때 이끌어 주시고 또 어려움을 겪을때마다 따뜻하게 등을 감싸 주시던 친구 동료 선배 후배 이웃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잊지 못한다"며, "제가 받은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꼭 우리지역에 돌려드리겠다는 그때의 다짐이 오늘 저를 이 자리에 있게했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해남경제가 많이 어렵고 살기도 팍팍하다며 경기가 좋아졌다는 소리가 언제적 말인가 싶다'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선거때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 번영하는 해남 거창하고 듣기좋은 말을 많이 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번영하는 해남시대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그러기 위해서는 "그 첫걸음은 군민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군민들의 삶의 애환을 함께 하면서 작은것부터 하나하나 고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또 "아이들 문제는 어떻게 풀어갈지 어르신들 건강과 생활은 어떻게 돌봐드려야할지 새벽부터 밤중까지 365일 내달려도 손에 쥐는것
새정치민주연합 광주광역시장선거 경선후보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늦게나마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에서 광주광역시장 후보 선정을 전략공천이 아닌 경선으로 가닥을 잡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덧붙여, 강 시장은 “그러나 반드시 공정한 경선이 보장 되어야 한다”며 “반민주적, 반시민적 폭거를 자행한 광주지역 국회의원 5인은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 공천심사위원회에서 전원 탈퇴하여야 하고 특히 임내현 의원은 시당위원장직을 즉각 사퇴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강 시장은 “경선룰을 확정함과 동시에 세부사항, 즉 여론조사 및 공론배심원 선정 대행업체, 참관인의 결정 등 공정한 경선을 위한 제반사항도 반드시 후보자간 합의를 거쳐 확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지사장 최오남)는 4월 7일부터 2주간 지난 2010년부터 추진된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및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을 통해 설치된 농어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찾아가는 고객관리 서비스는 농어가 경영비용 절감을 위한 시설 운영방안 제공과 예방점검을 통해 농어가에게 경경제적 혜택 및 에너지절감 효과를 제공함으로써 농어가로부터 큰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또한 사업을 통해 설치된 농어가의 시설을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함으로써 사업의 만족도와 참여도를 높여주는 계기가 되었다.한국농어촌공사 해남지사는 농어가의 경영비용 절감이 농어촌의 경쟁력 확보와 직결된다면서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 및 친환경에너지보급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이병완 전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은 16일 일부 지역 국회의원의 특정후보 지지 파문과 관련 "더 이상의 분열과 혼란을 막기 위해선 논란의 당사자인 윤장현·강운태·이용섭 후보가 공천방식을 공개 토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전 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fb.com/biseosil)을 통해 "각자가 개혁공천을 주장하면서도 대리전의 뒷전에 숨는 것은 정치적 이익만을 챙기는 것으로 시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며 "공개토론을 진행한 뒤 각자 주장하는 방식을 시민여론조사로 결정하는 방식이 합당하다"고 밝혔다.이어 "공개토론 후 여론조사로 시민을 분열시키는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공천 문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이병완을 포함한 모든 후보가 정책과 비전경쟁을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이 전 실장은 "예상대로 공천 문제로 촉발된 새정치연합의 내분이 결국 일부 중앙언론의 먹잇감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 출마자는 16일 경선일정을 전면 중단하고 진도여객선 침몰사고 현장을 찾아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함께 했다. 이 출마자는 이날 오후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 등이 머물고 있는 진도군 진도읍 진도실내체육관을 찾았다.그는 고교생 아들(18)의 생사를 몰라 애태우고 있는 김모씨(47.인천시) 등 실종자 가족들과 아픔을 나누고 “갑작스런 사고로 경황이 없으시겠지만, 끝까지 희망을 잃지 말자”고 말했다.현장에 나와 있던 서남수 교육부장관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등과도 만나 사고상황 등에 대해 얘기를 하고 사태 수습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고현장을 방문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와도 애기를 나눴다.이 출마자는 “꽃다운 나이에 숨진 학생들을 비롯해 유가족, 실종자 가족들에게 큰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객선 안전운항 체계에 허점은 없는 지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당국에 보다 명확한 사고원인 조사와 이에 걸맞는 대책 마련 등도 함께 촉구했다.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16일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와 관련, “사태가 심각한 만큼 경선과 관련한 모든 일정을 잠정적으로 중단하고 사고수습에 모든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주 의원은 이날 오후 당초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구조작업 점검 및 희생자와 구조된 승객,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 사고 현장으로 향했다. 주 의원은 “초대형 참사가 우려되는 만큼 지금은 모든 것에 우선해서 실종자를 비롯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의원은 특히 “많은 학생들이 실종됐다는 소식이 들려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라면서 “더 이상은 소중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신속히 구조작업을 진행하여 실종자들이 가족들 곁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기를 애타는 심정으로 바란다”는 심경을 밝혔다.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을 앞두고 주승용 의원 측이 ‘여론조사에 대비해 전화를 착신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의 불법 문자메시지를 대량 발송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고 밝혔다.이낙연 출마자 측은 주승용 의원 측 조직팀장 김모씨 명의로 지난 12일 대량 유포된 문자메시지 내용을 15일 공개했다.이 문자메시지는 ‘당당한 전남 주승용과 함께하는 경선 잠정안이 여론조사와 공론조사 현장투표로 정해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본인 자택의 전화는 착신을 꼭 하셔서 여론조사에 대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조직팀장 김oo’라고 돼 있다는 것.이에 대해 주승용 의원측은 즉각 해명자료를 통해 “이낙연 의원측이 이날 주장한 불법 문자메시지 발송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주 의원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조직팀장이라는 직책 자체가 없고, 단순히 한 개인이 지인에게 보낸 안내 문자메시지로 파악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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