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0일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근로 참여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 225명이 근무하는 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을 고취하고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닭 가공과 포장, 우리 밀 빵․과자 및 도시락 제조․판매 등 자활상품을 생산, 판매하는 곳이다.강 시장은 사회적 공동체로서 지역자활센터의 역할을 강조하고 “자활 생산품의 경쟁력을 확보해 참여자의 소득이 늘어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며 “자활센터가 자활사업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종사자와 참여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활센터를 적극 지원해 보다 많은 저소득층이 자활사업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자활의욕을 높이고 소득 향상을 통해 자립하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이 개장 한 달 만인 20일 오전 현재 6만 여명이 다녀가며 겨울철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지난해 12월21일 문을 연 시청 야외스케이트장이 주말 평균 3000여 명, 평일 평균 1000여 명이 찾아 성황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오전에는 주로 초․중등 학생이 이용하고,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는 대학생과 젊은 층의 새로운 데이트 장소로 이용되는가 하면 주말에는 가족단위로 이용객이 주를 이루고 있다.그동안 야외스케이트장에서는 개장식 축하쇼, 성탄절 행사, 1월1일 신년맞이 콘서트의 빙상 갈라쇼와 비보이댄스, 초청가수 공연 등 행사가 열려 이용객들의 흥을 돋웠다.스케이트장이 성황을 이루며 시청사를 찾는 발길도 부쩍 늘어나 1층 시민홀 옥공예전시관과 산업전시관, 광주시 홍보관에는 스케이트를 즐긴 시민들이 줄이어 찾고 있다.스케이트장을 찾은 최명옥(45․광산구 장덕동)씨는 “친지 가족과 함께 스케이트장을 두 번 방문했다.”라며 “겨울철 도심 여가공간으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지난 2일부터 3일간은 스케이트를 타기 어려운 광주지역 생활보호시설 36곳의 아동 731명에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육성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의 기업체, 매출액, 고용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최근 연구개발특구 통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1년 1월 첨단·진곡산단, 신룡지구, 장성남면·진원면 일원 18.73㎢에 지정된 광주연구개발특구가 2년이 지난 2012년 말 기업체는 23.1%, 매출액 23.4%, 고용인원은 34%가 각각 늘었다.특구내 입주 기관은 2010년 446개에서 2012년 557개로 증가했으며, 이중 기업체는 415개에서 511개로 96개 늘어났다.특히, 광주가 사상 최대 규모인 수출 159억 달러 달성, 취업자 수와 고용률 증가가 특·광역시 중 1위를 기록하는데 연구개발특구내 업체의 역할도 컸다. 이들 업체의 매출액이 2010년 말 6조6497억원에서 2012년 말 무려 1조5581억원이 증가한 8조2078억원으로 나타났다. 고용 인원도 1만4735명에서 1만9748명으로 5013명이 증가했다.연구 성과도 국내특허 등록 건수가 3674건에서 5111건으로 1437건 늘었고 기술이전 건수는 191건, 기술 이전료는 47억5800만원으로 나타났다. 또 연구개발 특구에 걸맞게 석·박사 등 연구
민주당 주승용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여수시을)은 오는 27일(월) 오전 10시 30분 전남도의회 2층 회의실(초의실)에서 ‘지역자존의 회복, 경제 활성화’를 도정 청사진의 핵심과제로 내걸고 2014 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출마선언을 한다.주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 주 발표할 출마선언문에 당당하게 잘 사는 전라남도를 표현한 슬로건과 함께 전남발전 청사진과 실천계획을 공개하고 앞으로 호남 소외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발표했다.주 의원은 또 현 박근혜 정부의 인사탕평, 균형발전 공약의 실종을 비판하고 전남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역동성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십을 발휘해 잘 사는 전남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도정비전을 밝히겠다고 강조했다.그동안 신안의 섬마을, 여수의 수산시장, 영암의 조선업체 등 전남의 구석구석 민생현장을 쉼 없이 발로 뛰며 수많은 도민들을 만나고 고민하고, 연구하고, 준비했다며, 민생 도지사가 되겠다고 발표했다.주 의원 측은 출마선언 현장에 청년사업가, 대학생, 귀농인과 CEO, 문화예술인, 자영업자 등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도정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주 의원은 출마 선언 직후 신안 흑산도를 시작으로 주승용의
(사)빛과 희망나눔은 광주대학교 LINC사업단,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개도국의 문맹퇴치를 위한 교육환경개선의 일환으로 빛과 희망나눔 프로젝트「우리는」을 통해 광주의 LED 빛을 보급하기 위한 조사단을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파키스탄과 네팔에 파견했다.금번 조사단 활동을 통해 1차적으로 파키스탄과 네팔에 지속가능한 태양광 LED조명기기와 ICT 융합을 통한 무선인터넷 기기 등 개도국 환경에 적합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차원에서 추진한다.금번 프로젝트 조사단은 주요 정부 관계자, 유네스코 네팔 국가위원회, 파키스탄의 분야드 재단, 대학 등 ICT 분야 전문가들과의 미팅을 통해 해당국가에 필요한 적정기술 제품을 공동개발 제안하고, 지속적인기술교류협력을 통해 공정기술을 발굴하여 국내 중소기업과 현지 기업에 전수하여 따뜻한 나눔 시장을 창출하고자 한다.또한 금번 활동을 기반으로 오는 2월에 (사)빛과 희망나눔 창립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며, 한국광산업진흥회 및 참여기관과 오는 3월에는 양국의 다자간 교류협력 MOU 체결 및 광주의 다양한 빛을 파키스탄과 네팔 등에 지속 보급할 계획이다.(사)빛과 희망나눔은 창조경제의 실천과 실현을 위해 중소기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올해도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군 보건소는 면 단위 공중 목욕장 이용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어촌 노인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건강 체조, 요가, 웃음 치료, 노래 교실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있으며 매주 1회 전문 강사가 지역을 순회 직접 지도한다.프로그램 강사와 함께 보건담당 직원이 함께 방문해 혈압과 혈당검사는 물론 치매 선별검사, 정신 건강 상담, 각종 보건사업 홍보를 실시한다.여가프로그램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 욕구를 충족시키고 질병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는 지난 2년 동안에도 주민 17,239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왔으며, 올해도 기존 8개소에서 북평면과 북일면 2개소를 포함하여 10개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인인구가 많은 특징을 고려해 다양한 노인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목욕장도 이용하고 각종 여가프로그램과 건강을 체크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2013년 12월말 현재 65세 이상 해남 노인 인구는 26.9%이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여수을)이 네티즌과의 만남을 통해 전남발전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주승용 의원은 19일 오후 3시부터 유스트림, 페이스북, 트위터를 활용한 SNS 상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도민정책제안을 1시간여동안 생방송으로 실시하였다.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변화와 혁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장년층을 포함한 네티즌과 전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여러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차원에서 마련되었다.주승용 의원실은 이번 온라인 정책제안을 시작으로 현장 릴레이 토론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전남 발전에 필요한 참신한 정책들을 발굴하고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주승용 의원은 "이번 행사는 전문가나 정책입안자의 시각이 아닌 도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는 전남 발전에 대한 제안들을 듣기 위해 준비했다."고 강조하며, "네티즌과 청년 세대의 개성 넘치고 톡톡 튀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전남 발전을 위한 정책과 공약에 많은 부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이사장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출신 재경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인 서울 남도학숙의 신규입사생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인원은 총 372명(남 192, 여 180)으로 광주와 전남 각 186명(남 96, 여 90)씩이며, 계열별로는 신입생 238명, 재학생 130명, 대학원생 4명이다.지원자격은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교 신입생, 대학생, 대학원생(석사과정)으로,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에 있고, 신입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또는 고교 3학년 1학기 성적이 평균 6등급이상, 재학생과 대학원생은 전체 학년 평점 평균 B학점 이상이면 된다.서울지역 대학교에 지원하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학생도 대학지원수험표로 지원할 수 있다.접수는 광주광역시·전라남도·남도학숙 홈페이지(누리집)에서 입사원서를 내려받아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보호자 주민등록지에 따라 광주광역시청 민원실, 전라남도 시·군청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지원 자격에 하자가 없는 신청자는 이번에 입사하지 못해도 예비 번호를 받아 올해 남도학숙 결원 상황에 따라 순서대로 입사할 수 있다.한편, 남도학숙은 서울에 유학중인 광주
이용섭 의원이 지역 언론과 시민단체를 혹평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자신의 진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데 대해 19일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이 의원은 “관련 발언은 지난 16일 전남대 경영대학 동창회 모임에서 ‘자랑스러운 전남대 경영대인상’ 수상 소감을 밝히는 인사말을 하던 도중 언론과 시민단체의 지방권력에 대한 적절한 견제 역할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의원은 “지금 이시간에도 정론직필에 매진하는 지역 언론사와 언론인, 시민권익을 위해 정의롭게 활동하는 시민단체와 시민운동가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한다”면서 “인사말에서의 언급이 결코 이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고 밝히고,“역사의 고비마다 큰 역할을 해 온 광주가 다시 정의로움 회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언론과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취지였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추진위원회(이하 새정추)가 창당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광주를 찾은 윤여준 공동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주 내에라도 새정치의 로드맵을 조속히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윤 위원장은 “과거엔 새정치 세력이 너무 완벽하게 준비를 한 후 정치를 하려 했던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내부 준비와 더불어 국민들의 요구에도 부응하기 위해 창당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다만 “원칙적으로 야권 연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윤 위원장은 “이기기 위한 연대는 새정치가 아니고, 국민들도 ‘야권 연대’를 낡은 정치로 생각하고 있다”며 “선의의 경쟁을 하자. 판단의 몫은 현명한 유권자들의 것이다”고 강조했다.이 자리에서는 새정치를 시작하는 데 있어 호남이 갖는 중요성도 언급됐다. 윤 위원장은 “호남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이 우리나라 역사를 이끌어왔다”고 강조했으며, 윤장현 공동위원장도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있는 호남인들이 많은 사랑과 지지를 주기 때문에 새정치의 바람이 이곳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은 너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고 덧붙였다.또한 새정치의 바람이 호남에 편중되어 있다는 시각에 대해 “영남의 지지여론 확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