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홍정식 단장)과 순천 광양 여수 지역의 시민들이 4일(수) 오후 2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앞에서 '무장혁명 세력 이석기 일당 철저수사 촉구 기자회견' 을 가졌다.이들은 통진당과 이석기 의원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호남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무장혁명을 획책한 이석기 일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또한, 광주전남 통진당 세력이 이석기 일당과 내란 동조한 혐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해 달라고 순천지청에 요청했다.
전국 공안투어를 하고 있는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순천 지역 통진당 세력에게 통진당 탈당을 적극 권유했다.4일 오후 2시 순천을 찾은 활빈단 홍 단장은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서 열린 ‘무장혁명 이석기 일당 수사촉구 기자회견’ 에서 지난 28일 국정원이 실시한 이석기 압수수색에 반발해 기자회견을 가진 통진당 전남도당원들을 겨냥해 “통진당을 탈당해서 자유민주시민으로 살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그는 이 자리에서 “이석기의 내란음모를 모르고 기자회견을 했다면 통진당원으로서 기본 자격이 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선처를 구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통진당을 탈당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촉구했다.홍 단장은 “그러나 이석기 일당의 그런 내란음모 사실을 사전에 알면서도 그런 동조 기자회견을 했다면, 이는 내란음모에 동조한 혐의로 이석기 일당과 같이 처벌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활빈단(홍정식 단장)과 순천·여수·광양 지역 애국시민들이 4일 오후 2시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과 호남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성 명 서 ‘통진당 이석기 무장혁명 세력 수사촉구를 위해’박근혜 대통령과 호남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최근 통진당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 무장혁명세력 이석기 일당의 내란음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우리 순천·여수·광양 지역 애국시민들은 통진당의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로서, 최근 통진당 무장혁명세력 이석기 일당의 내란음모 소식을 접하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어 이 자리에 섰다.우리는 이미 통진당 사건이 불거지기 전부터 통진당 당권파와 그들에게 동조했던 호남 종북세력들의 패권주의에 맞서 이 지역에서 싸워왔다.우리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이석기 무장혁명세력의 내란음모에 대해 시민을 대변한다는 시의회나, 소위 시민단체라 자처하는 사람들 그 누구도 이들에 대해 척결이나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없다는 현실이다.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선, 순천시의회와 이들 시민단체, 심지어 순천대학교 교수들까지 벌떼같이 일어나 민주주의를 지킨답시고 각종 성명서나 기자회견을 발표했다.심지어 순천
활빈단(홍정식 단장)과 순천·여수·광양 지역 애국시민들이 4일 오후 2시 광주지검 순천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과 호남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호소문을 낭독한 광양 시민은 호남 땅에서 종북세력들이 발호하지 못하도록 이번 기회에 '발본색원' 해 줄 것을 호소했다.
활빈단(홍정식 단장)과 순천 광양 여수 지역 애국시민들이 4일(수) 오후 2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앞에서 '무장혁명 세력 이석기 일당 철저수사 촉구 기자회견' 을 가졌다.이들은 통진당과 이석기 의원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호남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무장혁명을 획책한 이석기 일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또한, 광주전남 통진당 세력이 이석기 일당과 내란 동조한 혐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해 달라고 순천지청에 요청했다.한편 활빈단은 지난해 4월 12일 발생한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에 대해 뒷날인 13일 대검찰청 공안부(부장 임정혁 검사장)를 찾아 집단 폭력사태를 벌인 200여 당원 전원 의법처리를 요구했다.특히 올 3월에는 통진당 이정희 대표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환경부 주관 ‘201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ㆍ도와 227개 시ㆍ군ㆍ구를 대상으로 음식물 종량제 시행 여부, 교육ㆍ홍보ㆍ캠페인 추진실적, 맞춤형 대책추진 등을 평가해 우수지자체(광역 4, 기초 12)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단독주택과 소형음식점 전면 종량제 실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연중 캠페인 보도, 빈그릇 서약운동 광주선포식, 음식물 자원화시설 주변 지역 주민숙원사업 지원 등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기완 기후변화대응과장은 “광주시는 단독주택과 소형음식점의 전면 종량제 실시에 이어 올 하반기부터는 공동주택 가구별 종량제를 연차적으로 추진해 음식물 쓰레기를 25% 낮출 계획이다.”라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눈으로 듣고 귀로 보고 마음으로 하나 되는 영화축제 ‘제14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이천희와 구혜선이 위촉됐다. 이천희는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 영화 ‘남영동1985’, ‘바비’ 등에 출연하며 팔색조 매력을 갖춘 연기자로 호평 받고 있으며, 구혜선은 연기 뿐 만 아니라 영화감독, 작가, 작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다. 앞서 영화배우 신하균, 박예진, 류승범, 임은경, 이연희, 지수원 등이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활약하며, 개념 배우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기도 했다. 장애인영화제 사무국은 “올해 홍보대사로 선정된 이천희와 구혜선은 한 가지 이미지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모습에서 장애를 넘어선 공감과 도전을 목표로 진행된 제14회 장애인영화제의 취지와 맞아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제14회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를 맡은 이천희는 “장애인의 영화관람 환경은 매우 부족하다”며 “이번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개선, 장애 인식 개선 및 정책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구혜선은 “이렇게 귀중한 영화제에 홍보대사를 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광산사랑회(회장 김영구)는 지난 2일 광산구 장덕동 파밀레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광산미래포럼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광산사랑회는 회의 결과 광산미래포럼으로 체제개편과 동시에 서종진 전 광산부구청장을 광산미래포럼의 제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서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산을 사랑하는 한 분 한 분의 참여 없이는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해 한 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면서 “백 가지 생각과 계획보다 우선하는 것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민 누구나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 35년 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몸소 체득한 청렴과 봉사정신으로 광산미래포럼이 지역민 속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단체, 희망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데 주춧돌이 되는 단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광산미래포럼은 광주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새정치 실현을 위한 거점으로서의 역할과 풀뿌리민주주의에 기초한 지방자치실현과 복지사회건설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또한 광산미래포럼은 이날 행사에서 서종진 이사장을 비롯, 공동대표에 김영구, 이종욱 상임고문에 오
해남경찰서(서장 김도기)는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우들이 모여 생활하고 있는 해남군 옥천면 팔산리에 위치한 겨자씨공동체를 찾아 간단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추석이 다가옴에도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지 못하는 장애우들을 위해 해남경찰서에 근무하는 전의경과 경찰관들이 함께 했으며, 평소 장애우들이 하기 어려운 나무 가지치기, 풀베기, 배수로 작업 등을 통해 장애우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해남경찰서에서는 국민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고 국민과의 소통을 통한 신뢰회복으로 봉사하는 경찰상 구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고용노동부 주최로 4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광주시 수상사업인 ‘일자리창조 New 4H 프로젝트’는 노령화 추세에 따른 생체의료용 부품소재 산업수요에 증가에 대응해 선제적 인력양성을 통해 관련 사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 사업이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 창업, 기업 집적화 등으로 양질의 신규 일자리 180개를 창출하고 관련 산업 지역 매출 2,000억원대 진입과 글로벌 리딩기업 확대 등 산업 활성화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는 중앙과 지방이 소통하면서 지역 여건에 부합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지역 일자리 공시제’의 효과를 높이고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공유ㆍ학습하는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마련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8월 공모에는 전국 244개 자치단체에서 159개 사업이 제출돼 서류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수상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1년과 2012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
공지난해 공공기관들이 빚더미 속에서도 고액의 성과급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성과급으로 지급한 돈만 6,100억원이었고, 기관장은 최고 1억 8천만이 넘는 돈을 받았다. 이 같은 사실은 민주당 이낙연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이 2일 부채 상위 1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서 밝혀졌다. 지난해 이들 기관이 성과급으로 지급한 돈은 모두 6,102억 5,300만원이었다. 그 중 기관장을 제외한 임직원에게 지급한 1인당 성과급은 최소 93만 5천원(한국석유공사)에서 최고 1,706만 8천원(한국수자원공사)이었다. 기관장은 최소 2,719만 5천원(한국철도시설공단), 최고 1억 8,130만 1천원(한국가스공사)을 성과급으로 받았다. 이들 이외의 기관에서 임직원 1인당 성과급은 한국도로공사(1,676만 2천원), 한국토지주택공사(1,291만 9천원), 한국철도공사(750만원), 한국전력공사(707만 3천원), 한국가스공사(695만 2천원), 중소기업진흥공단(420만원), 예금보험공사(378만 4천원), 한국철도시설공단(110만 4천원) 순이었다. 기관장 성과급은 한국도로공사(1억 5,948만 2천원), 한국수자원공사(1억 5,940만 5천원), 한국
최근 5년간 범죄로 수감된 북한이탈주민의 범죄유형 중 마약류 범죄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법무부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박주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올해 8월 21일까지 수감된 북한이탈주민은 모두 297명이다. 이 중 수감인원이 가장 많은 범죄유형은 마약류 범죄로 총 65명(21.9%)이 수감됐다. 연도별로 보면 2009년 13명, 2010년 16명, 2011년 15명, 2012년 11명, 2013년 10명 등 매년 두자릿수 이상의 북한이탈주민이 마약범죄로 수감됐다. 마약 범죄에 이어 수감비중이 높은 범죄는 살인(39명, 13.1%), 사기ㆍ횡령(38명, 12.8%), 강간(31명, 10.4%) 등의 순이다. 박주선 의원은 “북한 사회에 마약이 성행한다는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탈북자들 역시 마약을 접했을 개연성이 높고 탈북 이후에도 유혹을 떨치기 어려울 것"이라며 "마약사범 비중이 높다는 점이 통계상 확인된 만큼, 하나원 등 정착지원 시설에서 마약류 범죄가 중범죄라는 사실을 철저히 교육하고 마약중독 사범에 대한 치료 프로그램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올해 네 번째를 맞는 2013 광주국제아트페어가 4일 오후 5시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모습을 드러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주최하고 한국미술협회와 광주문화재단이 공동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5개국에서 102개 갤러리 4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글로벌 미술시장의 흐름을 광주시민과 컬렉터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갤러리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갤러리와 작가들이 대거 참여, 지난해보다 규모면에서 성장한 것은 물론 아시아적 가치를 부각시키기 위해 특별전을 대폭 확대했다. 본전시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학고재, 가나아트, 아트사이드, 샘터화랑과 김기창, 이우환, 이왈종, 박병우, 무라카미다 등의 국내외 유명작가들과 갤러리 투, 갤러리 앰, 갤러리 101과 같이 주목받는 신진 갤러리가 대거 참여해 아시아 미술의 현황과 예술작품의 발전 양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특별전은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 한중일 대표작가전, 한국작가특별전으로 구성됐다. 동남아시아 대표작가전에서 아핏차퐁(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자크라왈(로테르담 국제필름 페스티벌 초청 작가) 등이
활빈단(홍정식 단장)과 순천 광양 여수 지역의 시민들이 4일(수) 오후 2시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앞에서 '무장혁명 세력 이석기 일당 철저수사 촉구 기자회견' 을 가졌다.이들은 통진당과 이석기 의원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호남인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이라는 성명서를 통해 무장혁명을 획책한 이석기 일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또한, 광주전남 통진당 세력이 이석기 일당과 내란 동조한 혐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해 달라고 순천지청에 요청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성명서우리 순천·광양·여수 지역은 과거 '여수 14연대 반란사건' 이란 오욕의 역사를 가슴에 안고 사는 지역으로서, 우리 지역민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통진당 ‘이석기 무장혁명세력’ 척결을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활빈단(홍정식 대표)과 우리 애국시민들은 통진당의 실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람들로서, 최근 통진당 ‘무장혁명세력 이석기 일당’의 내란음모 소식을 접하고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통진당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 무장혁명세력 이석기 일당의 내란음모가 적나라하게 드러났기 때문이다.북한의 남침에 발맞춰 남한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남한의 주요 군사정보시설을 공격하기 위
전남이 22개 시.군 가운데 20개 시.군에서 도시 쇠퇴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쇠퇴도시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승용 국회 국토교통위원장(민주당, 전남 여수을)은 국토교통부에서 제출한 전국 도시 쇠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남은 순천과 광양을 제외한 20개 시.군이 도시쇠퇴 진행지역으로 분류되어 전국에서 쇠퇴도시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인 것으로 밝혔다. 이번 도시 쇠퇴 진행지역의 선정은 도시 쇠퇴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가 올해 4월 30일 도시재생 지원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킨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오는 12월 5일 법 시행을 앞두고 전국의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도시 쇠퇴 진행지역을 평가해 ①인구감소, ②산업 쇠퇴, ③주거환경 악화지역 등 세 가지 요건 중 두 개 이상을 충족하는 지역을 쇠퇴진행 지역으로 선정했다. 구체적으로 ①인구 감소 지역은 지난 30년간 인구 최대치 대비 현재 인구가 20% 이상 감소했거나 지난 5년간 3년 연속 인구가 줄어든 지역이며, ②산업 쇠퇴 지역은 10년간 해당 지역 내 사업체 수 최대치에 비해 현재 사업체 수가 5% 이상 줄었거나 지난 5년간 3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