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500까지 떨어진다. 기업의 60%가 도산하고 이 중에는 30대 그룹도 포함돼 있다. 부동산은 반토막이 나고 일본자본이 한국을 잠식할 것이다.”위의 내용은 ‘미네르바’가 예측한 것으로 알려진 2009년의 한국 경제 상황이다. 필자는 미네르바 같은 예언자가 아니지만 ‘미네르바’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하여 2009년의 경제상항을 예측하여 본다.2009년 주식은?현재의 주식시장이 경제적 불황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지를 하고 있다. 경기불황기에 두각을 나타내는 자전거(삼천리자전거)주가 11월에는 매우 큰 상승세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2009년이 매우 어려운 한해가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내년의 코스피 지수가 1400까지 상승 할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필자가 본 2009년의 주식시장은 상승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2009년에도 세계의 경기가 침체기에서 벗어나지는 못하지만 경기침체로 인한 원유가와 철강 등의 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우리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나는 호재로 작용 할 것이다. 2008년 10월과 11월의 무역흑자는 원유가등의 하락에 의한 반사이익에 의한 것이다. 2009년의 상반기에 무역흑자가 계속
주차장 문제[서울 시내의 고질적인 주차난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닌데요. 이웃 간에 주차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부부 두 명이 살해되는 어이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위의 내용은 2008년 11월 13일의 뉴스내용이다. 가끔씩 주차문제로 이웃 간의 살해가 뉴스에 등장하는데 주차문제로 이웃 간의 다툼은 대도시의 도심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이고 이는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이다. 또한 주차장 문제는 전 정부나 현 정부에서 주택가의 주차문제에 대하여 대책을 수립하여 왔지만 정부의 좀 더 세밀하게 구분된 정책이 필요하다.도심지에서 주차난을 발생시키는 것은 10년 또는 20년 전에 건축된 단독주택(다가구 주택 포함)들로서 이들은 거의 주차장이 없다. 결국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구주택을 헐고 신규주택이 건축되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의 비현실적인 주차장 관련 법규가 신규주택의 건설을 저지하고 있다. 다가구 주택은 다세대 주택과 동일하게 전용면적 85㎡이하는 1대, 전용면적 85㎡초과의 경우는 1대에 85㎡를 초과하는 70㎡당 1대를 더한 대수이다. 다만, 주차대수가 세대(호실)당 1대에 미달되는 경우에는 세대(호실)당 1대 이상으로 한다.[주차대수는 주택건설기준 등에
미녀들의 수다’에 대하여 극단적인 두 가지의 시각이 있다. 하나는 [람보4·디워·미녀들의수다‥허접스러움 가리는 ‘감성’]이라는 제목으로 미녀들의 수다를 비판한 평론가가 있었고 또 다른 하나는 [´지구촌 소통의 장´ 는 보물이다]라는 극찬의 기사가 있었다. 사람마다 각자의 보는 기준이 다르고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미에 대한 이러한 다양화가 무시된 시절이 있었다. 고대 그리스시대의 미의 기준은 객관적인 것이었다. 한 평론가는 디워를 비판하면서 고대 그리스시대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를 적용하였다. 즉 미의 기준은 객관적이며 그 객관적인 판단의 기준에 본인이 있다는 생각에서 디워를 좋아하는 영화팬을 파시즘으로 몰고 우둔하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다. 영화의 미를 영상미라고 한다. 이것 또한 각자의 기준과 경험 등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다. 얼마전 영화관련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영화를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한 네티즌의 토론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영화를 ‘쓰레기’라고 표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이 다수였다. 물론 영화가 정치와 타협을 한다면 ‘쓰레기’라는 소리를 듣는 것도 이해가 간다. 그러나 영화자체가 자신의 생각이나 기호에 맞지
영화는 영화다’라는 김기덕 필름이 제작한 영화의 제목은 매우 평범하다. 그러나 영화평론가들의 시각에서는 범상치 않은 선문이 되어버린다. ‘멍청아, 영화는 영화라니까!’라는 김동렬의 칼럼에서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평론가들은 여전히 헛다리 짚기에 분주하다. 그들은 여전히 김기덕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다. 불행하게도 본질이라 할 김기덕 영화의 미학을 논하는 사람은 아직 없다. 그들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영화는 영화다’라는 제목에 뭔가 있어. 뒤집어 봐야 해! 현실은 현실이야! 이것이 작가의 메시지라구!”] 이 영화 또한 다른 김기덕감독의 영화처럼 영화의 의미를 찾는 평론가에게는 매우 난해한 영화이다.‘영화는 영화다’는 영화를 촬영하던 배우 장수타(강지환 扮)는 액션씬에서 욱하는 성질을 참지 못해 상대 배우를 2명이나 폭행하여 상대역의 배우가 없어서 영화는 제작 중단 위기에 처한다. 그는 궁여지책으로 룸싸롱에서 사인을 해주며 알게 된 조직폭력배 중간 보스인 이강패(소지섭 扮)를 상대역으로 영화를 제작한다. 관객들은 여기서부터 영화가 연기인지 실제인지 혼돈을 주는 김기덕사단의 영화특색이 나타난다. 심지어는 영화에서 여배우와의 섹스신이 실제인지 연기인지조차
추석을 맞이하여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이 봇물처럼 밀려들어오고 있다. 미국 소고기 수입에 대한 반대의 촛불이 끝나기도 전에 미국산 소고기는 호주에 이어서 2위의 소고기 수입국이 되었어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미국이 소고기 수입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 광우병에 대한 촛불 집회에 대하여 망각하게 될 것이다.단지 촛불 집회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고 촛불집회에서 얻은 것도 있고 잃어버린 것도 있었다고 가끔은 생각하게 될 것이다.촛불집회의 성과는 미국과의 소고기 재협상 그리고 촛불집회를 통하여서 광우병에 대한 국민적인 이해도가 높아진 것도 성과이다. 그리고 가장 큰 성과는 현 정부가 국민과의 대화에 성의를 갖게 된 것이다.반면에 잃은 것 또한 많다. 촛불집회 참가자 91명은 형사 재판을 받았거나 받고 있다. 또한 경찰과 시위 참가자, 광화문 상인이 얽히고 설킨 민사 소송도 시작됐다. 그러나 가장 큰 폐해는 이번 촛불집회에서 나타난 파시즘적인 공격성이다. 촛불집회의 주도세력들은 정치적인 이념이 다른 조중동에 대하여 공격을 하였다. 이번 촛불집회의 공격은 조중동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조중동의 광고주에게까지 공격을 함으로서
추석이 되면 대부분 제사를 지낸다. 제사 지내는 방법은 지방 따라 문중(門中) 따라 각양각색이다. 그러나 그 의의(意義)는 조상님에 대한 보은(報恩)의 식사대접인 것이다. 따라서 정성을 갖고 최고의 손님에게 식사대접을 할 때와 똑 같이 하면 되는 것이다.순서는 1. 모셔 들이고 2. “어서 오십시오.” 인사하고 3. 술부터 대접하고 4. 식사를 대접하고 5. 물을 올리고 6. “안녕히 가십시오.” 인사를 하는 순서로 하면 된다..추석 차래 상신 위 ▶ 촛불 지방 촛불 1열 주식▶ 국.밥. 국.밥 국.밥 잔 잔 잔2열 고기▶ 소고기(산적) 돼지(수육) 닭(삶음) 포 조기(찜)3열 부침▶ 동그랑땡 야채부침 간장 두부부침 생선포부침4열 나물▶ 고사리 도라지 숙주나물 물김치 김5열 과일▶ 대추 사과 감 수박 밤 배향불잔 위의 예는 차례 상의 한 예이다. 국과 밥 대신에 추석 차례 상으로 송편을 차리기도 한다. 또한 차례 상의 2열에서 4열까지를 합쳐서 2열로 차리고 전체적으로 3열까지 차리는 경우도 많다.추석을 맞이하여 필자가 언급하고 싶은 것은 차례 상의 순서나 추석의 차례 지내는 법이나 제사지내는 법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 우리의 전통에 대한 인식의 차이를 언급하
5월 13일 ‘디워’가 중국에서 상영되어서 약 2주간 2000만 위안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중국의 쓰찬성 지진으로 4일간의 애도기간동안 영화 상영을 하지 못한 것을 감안하면 약 10일 정도의 기간에 중국에서 한국 영화로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디워’는 미국, 러시아 등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려서 ‘디워’가 재미없는 영화라는 진중권의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여 주었다. 필자가 몇 차례 진중권의 영화에 대한 무지함을 비판하였지만 진중권만이 아니고 많은 영화평론가는 낡은 지식을 갖고 있다. 음악과 미술이 현대로 오면서 자극적이고 강렬한 것으로 변화되는 것이 추세인 것처럼 영화도 21세기에 들어오면서 CG를 중심으로 한 화려한 영상이 영화의 구성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관객은 ‘디워’에 대하여 좋은 점수를 주었고 해외에서 대박을 예감하였지만 낡은 지식을 갖고 있는 영화평론가는 해외에서 ‘디워’가 망신을 당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약 ‘디워’의 해외에서의 흥행이 망신이라면 지금까지 해외에서 상영된 한국영화는 어떻게 설명 할 것인지 낡은 지식인에게 묻고 싶다.무지한 전문가공중파에서 케이블 TV까지 각종 방송매체가 늘어나면서 많은 전문가들이 방송에
18대 총선에서는 거대한 여당과 약소한 야당의 싸움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의 공천 실패로 인하여 총선은 “박근혜 의원”이 새로운 이슈로 부상하게 되었다. 호남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이번 총선의 핵심은 교만한 한나라당에 대한 지지와 응징으로 나누어지는 여권의 분열에 의한 야권의 어부지리라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강재섭대표는 지역구의 국회의원 출마를 포기하고 부산과 대구에서 전심전력으로 한나라당의 지지를 호소하였지만 현지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다. 오히려 부산에서는 강재섭대표의 연설에 야유를 하는 등 강대표에 대한 반감만 깊어져가고 있다. 자신의 지역구에서 선거운동을 전념하는 박근혜 전대표의 위력 앞에서 강재섭대표는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마치 “죽은 제갈공명이 산 사마중달을 이긴다.”라는 고사가 생각나는 한 장면이다. 강재섭 대표, 이재오 의원 등이 예상하지 못한 박근혜 의원의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를 이해하기 위하여서는 정치에 대한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여야 한다.우리나라 근대 정치사에서의 시대적 흐름이승만 정권 시절은 필자가 너무 어려서 정치적 흐름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연설에서 반공이 많이 언급되었다
현재의 한나라당 상황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 소속 국회의원이나 국민들이 보는 시각이다. 50%를 넘어서는 지지율을 30%대로 떨어뜨리고, 총선에서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200석정도 당선 가능한 한나라당이 국회의원 과반수 확보에 전전긍긍하도록 악화시킨 당사자는 분명히 있지만 표면적으로는 잘 못 한 사람은 한명도 없고 모두들 애국자요 한나라당의 충절들만 있다고 한다. 문제는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잘못 한 줄을 모르는 것에 있다. 이재오 의원이나 정두언의원은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반납을 요구한 행위를 스스로 자신들의 얼굴에 금칠을 하였다.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은 이상득의원 불출마를 촉구한 55명을 "그들의 요구는 당과 나라를 위한 충정"이라고 치켜세웠다. 또한 정두언 의원은 "이상득 불출마 촉구한 55명은 생육신"이라고 스스로를 치켜세웠다. 그러나 세간의 이목은 차갑기만 하다.조갑제, ´생육신 55인´에 "양아치 의리도 없어"기사 중에서보수논객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가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공천 반납을 요구한 정두언 의원등 한나라당 공천자 55인을 “조폭이나 양아치의 의리도 없는 봉건적 수구”라고 맹비난했다.조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한나라당 공천 심사의 피해자는?영화의 스토리에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반전은 자주 사용되는 내용이다. 현실의 재판에서도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집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나라당의 이번 총선에 대한 국회의원 공천심사는 MB계열이 박근혜 전대표 계열에 대하여 가해자가 되었다. 박근혜 전대표 계열은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피해자가 되었다. 그럼 이재오의원은 가해자이고 피해자는 아닐까?. 필자의 견해는 이재오 의원은 가해자이면서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다. 이재오 의원은 서울 ‘은평을’ 지역구에서 3선을 하였다. 즉 지역기반이 매우 탄탄한 국회의원이다. 그러나 현재의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도전자’인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에게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계속 밀리고 있다. 최근의 여론조사에서 문국현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이는 한나라당의 공천심사가 적절하지 못하다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의 분노 때문으로 판단된다. 이번 한나라당 공천은 바보들의 공천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절대적인 당 지지도의 우위에서 적당히 공천하여도 국회의원 2/3 정도는 가능한 상태인데 엉망진창의 공천으로 과반수의 국회의원 의석 확보가 불투명한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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