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에 열린 14차 태극기 집회는 대한민국의 모든 세대와 성별, 지역, 계층을 뛰어넘은 거대한 국가 이벤트였다. 14차 태극기 집회는 2시 본 행사 이전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이 애국 국민들로 가득 메워졌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남대문 방향 행진은 인파로 거의 2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오후 8시에는 2차 행사도 별도로 이어졌다. [ 기발한 태극기 소품들...너도나도 가슴에 태극기 스티커 ] [ 끝없이 이어진 행렬을 이끌었던 선두의 기수단들 ] [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 기념 특별영상 ] [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 발언 영상 ] [알림] '방심위 대책 애국연합'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본문 기사에 수록됐던 사진 가운데 '대한민국 애국연합 1917'이라는 단체가 '방심위 대책 애국연합' 이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행진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다수의 독자들이 "해당 단체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로비에서 철야농성을 벌인 사람들과는 무관한 단체"라며 정중하게 사진 삭제를 요청해왔습니다.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단체는 방심위 로비안에서 농성에 참여한 분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지는 이에 따라 해당 사진을 삭제했으며, 이와 관련해 상처를 입으신
박영수 특검팀의 수뇌부 6명 전원이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강력한 연결고리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언론과 국회는 박영수 특검팀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도해왔지만, 정작 이들의 정치적 편향성을 문제삼는 보도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하지만 본지가 ‘특검의 실체’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특검 수뇌부를 심층 취재한 결과, 박영수 특검팀은 사실상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매우 세심하게 기획된 청부업체에 가까운 조직임이 드러났다. 박지원의 ‘청부업자’인 박영수 수석특검, 박충근 특검보, 양재식 특검보 가장 대표적인 인물은 박영수 수석특검이다. 지난해 11월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으로 이뤄진 야3당은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파헤칠 특별검사 후보자로 조승식(사법연수원 9기·64) 전 대검 형사부장과 박영수(사법연수원 10기·64) 전 서울 고검장을 추천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 가운데 박영수 특검을 임명했다. 박영수 특검은 박지원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이 추천한 인물이었다. 실제 박지원 대표와는 김대중정부 청와대 비서실에서 함께 일한 인연이 있다. 박 특검은 2001년 6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청
손석희 씨의 장남 손구용(30세, 1988년생)씨가 군대에서 소형차운전병으로 선발되는 과정에서 일반인으로선 상상하기 힘든 특혜를 누렸다는 사실이 국방부 답변으로 재차 확인됐다. 본지는 지난 14일 손구용씨가 제2야수교에서 교육훈련을 받을 당시, 원래 기수에는 소형반이 편성되지 않았음에도 무려 3~4주간 아무런 교육을 받지 않고 대기한 끝에 다음 기수 소형반에 편입됐다고 보도했다. 손구용 씨 군대 동기들의 제보로 손석희 씨 장남에 대한 ‘병역특혜’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관련기사 :[단독] 손석희 장남, ‘장군차운전병’ 주특기 선발과정서 ‘병역특혜 의혹’) 이와 관련, 본지는 민원인 자격으로 국방부에 1호차 운전병 선발과정에 대해 질의서도 별도로 접수시켰다. 이에 국방부는 제1야전수송교육단(이하 야수교)에서 작성한 답변서를 23일 보내왔다. 본지의 질의서 내용은 ▶소형반 기수 미편성 이유와 ▶소형반 편성 인원이 1호차 운전병 임무수행 가능성 ▶소형 운전병 스펙 및 선발기준에 대한 절차 등이었다. 먼저 야수교 인사담당자는 답변서에서 소형 인원이 적어서 편성되지 않는 기수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소형반은 교육기간이 2주이고, 1개 소대에서만 교육을 담당하기 때문
박영수 특검팀의 이규철 특검보가 최근까지도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정윤회 관련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전담 변호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본지가 23일,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조응천 의원 관련 사건기록을 열람해본 결과, 이규철 특검보가 1심부터 최근의 상고심까지 무려 2년 간이나 조응천 의원의 변호인을 맡아왔음이 확인됐다. 이는 이규철 특검보와 조응천 의원 사이의 밀접한 관계를 증명하는 사실로, 이에 이 특검보가 야권 국회의원, 그것도 기존 의뢰인과 관계된 사건으로서 박영수 특검팀에서 사실상 정치보복 청부업자의 핵심 역할을 해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이규철 특검보와 조응천 의원과의 관계는 박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있는 기성 언론이 철저하게 은폐해온 사실이다. 언론들은 지난해 12월 박영수 특검팀의 진용이 꾸려지자 특검보와 수사팀장의 면면을 상세하게 보도하는 분석 기사를 쏟아냈다. 그러나 이규철 특검보가 조응천 의원의 변호사었다는 사실은 아무도 보도하지 않았다. 이는 고의로 숨긴 것이 아니라면 도저히 설명이 불가능한 보도 행태였다. 이규철 특검보 뿐만이 아니라 이용복 특검보도 역시 조응천 의원 변호사 출신 당시
서울 남부지검이 미디어워치 본사 사무실 문에 계란을 던지고 달아난 피의자를 검거해 현재 조사 중이다. 13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40대 초반 용의자를 특정하고 경찰서로 불러 조사를 마친 뒤 서울 남부지방검찰청에 본 사건을 송치했다고 본지에 알려왔다. 이후 서울 남부지검은 본지에 합의의사를 물었으나 본지는 테러범죄자와는 합의 의사가 없으며 ‘일벌백계를 원한다’는 뜻을 단호히 밝혔다. 지난달 18일 밤 9시, 미디어워치 사무실 대문에 30대 전후로 추정되는 괴한이 계란투척 테러를 저지르고 달아났다. 본사 사무실에는 여직원도 있으며, 이에 해당 테러 사건 이후 지속적인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테러는 본사에 난입해 기물을 부수거나 직원에게 상해를 가한 행위는 아니지만, 거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정론직필하기 위해 힘쓰는 소수 언론사를 향한 분명한 물리적 폭력 행위라는 점에서 심각한 사건이라고 미디어워치 측은 판단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변희재 미디어워치 전 대표는 “경찰은 그까짓 계란 좀 던진게 뭐냐, 이런 식인데 오늘은 계란, 내일은 돌, 모레는 칼이 나올 수 있다”면서 “직원들이 불안해서 일을 못하지 않는가. 경찰이 계속 테러범을 비호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가 고영태와 일당과 협잡해 국가반역을 기도한 현직 검사(또는 검사장급)의 신원을 제보하면 3천만원을 제공하겠다고 공지했다. 정광용 탄기국 대변인은 20일 공지를 통해 “남창 고영태 일당과 협잡하여 국가를 내란 위기로 몰고간 현직 검사(검사장급)의 신원을 제보해 주시는 분께 현상금 300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현상금은 제보의 진실이 확인되고, 확실한 내용이라고 판단되는 즉시 지급할 것”을 약속했다. 앞서 MBC가 18일 보도한 ‘'고영태 녹음파일'…언론폭로 준비, 증거인멸 정황’ 제하의 기사에는 고영태 일당이 현직 검사와 수시기획을 공모한 정황이 등장한다. [고영태/전 더블루K 이사] "무슨 작전 이야기인데?" [김수현/전 고원기획 대표] "지금 그 검사 만나서 '이야기한 거 어떻게 됐냐?' 그래서 '다음 주 월요일날 된다' 이야기하더라고요. 만난다고." [김수현/전 고원기획 대표] "그거 보고 이(** 기자)하고 연락하는 걸로, 지금 말씀드리려고." MBC가 이보다 앞선14일 보도한 ‘고영태 측근, 검찰 인사에도 개입? 수사 기획 정황 포착’ 제하의 기사에서도 검찰을 이용하자는 고영태 일당의 모의가 등
태블릿PC의 진위를 둘러싼 미디어워치와 JTBC의 언론중재위원회 1차 조정기일이 다음달 3일로 확정됐다. 언론중재위원회는 17일 우편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 앞서, 미디어워치는 JTBC 뉴스룸의 1월 26일자 ‘JTBC, 변희재 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제하의 보도로 인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반론보도를 구하는 조정신청을 2일 언론중재위에 제출한 바 있다. (관련기사 :변희재 Vs. 손석희 언론중재위에서 맞붙는다...JTBC 상대 조정신청! ) 언론중재위 조정 심리기일은 천재지변에 의한 사유가 아닌 한 변경 할 수 없다. 또한 어느 쪽이든 2번 이상 불출석하면 자동으로 취하(신청인) 또는 합의(피신청인)한 것으로 간주된다. 미디어워치는 언론조정신청서에서 “피신청인(JTBC)은 “(변희재 씨 등 미디어워치 전현직 임직원들이)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허위 주장을 펼쳐 왔다”면서 “태블릿PC와 관련한 허위 사실을 지속적으로 게시하거나, 거짓 주장을 사실처럼 퍼뜨리는 행위를 하면 법적 대응 대상이 된다”고 하면서 신청인 측을 마치 허위주장을 하는 이로 매도했는데 이는 일단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신청이유를 밝혔었다. 미디어워치는 “피신청인은 태
[편집자주] 최근 본지가 ‘특검의실체’ 시리즈 연재를 시작하자 야권과 특검측은 JTBC를 통해 본지 기사를 가짜뉴스로 매도하며 진실을 숨기는데 급급한 모양새다. 특히 JTBC와 하태경 의원은 “박영수 특검의 성범죄 징계는 루머”라며 이를 가짜뉴스의 사례로 들었다. 본지는 박영수 씨 본인을 성추행범이라고 언급한 사실 자체가 없다. 하지만 박영수 특검팀에 대하여서 그와 같은 성추행 관련 지적들이 쏟아져 나오는 배경에 대해선 명확히 파악하고 있다. 이에 본지는 일부 특검보들의 조폭 연루범죄와 국회 위증 문제 등에 대한 심층 취재를 잠시 뒤로 미루고, 원래 미뤄뒀던 박영수 특검팀의 선임 특검보인 박충근 씨의 성추행 전력을 먼저 정리해 내보낸다. 사실,박충근 특검보의 경악할 수준의 백주대낮 음주후 여기자 성추행 전력은 과거 뉴스만 검색해도 훤히 드러나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데 없는 ‘박영수 씨 성추행범 설’을 자해공갈식으로 퍼뜨리는 JTBC 와 하태경 의원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JTBC 와 하태경 의원의 오도(誤導)행위는, 일반인들의 지엽적인 팩트 확인 부주의 문제로서 본질을 가리려는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과도 흡사하다. 본지는 물론 팩트 확인을 중
태블릿PC조작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재)가 16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JTBC 조작보도 심의 관련 핵심사항을 정리한 공문을 발송했다. 태블릿진상위는 공문에서 “15일 방송통신심의위 보도분과 소위원회 결과 김성묵 소위원장이 JTBC 측에 상세한 해명자료를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에 JTBC 조작 보도 심의를 요청한 태블릿PC조작진상위 차원에서 JTBC 측에서 반드시 해명해야할 것들을 질의한다”고 밝혔다. 우선 JTBC의 고소 건을 핑계로 심의 의결을 보류하자는 야당 측 위원들의 주장은 억지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태블릿진상위는 “야당 측 위원인 장낙인, 윤훈열 위원은 시종일관 JTBC 측이 태블릿PC조작진상위 측을 고소했으므로,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결을 보류하자는 주장을 했다”며 “그러나 JTBC 측이 태블릿PC조작진상위 측을 고소한 건은 4건의 심의 민원 중 태블릿PC 입수 경위와 날짜 관련 된 것 하나 뿐”이라고 환기시켰다. 그렇다면 “태블릿PC조작진상위가 문제 제기한 10월 24일의 PC화면 조작, 12월 18일의 박대통령 성형의혹 조작, 1월 11일자 입수영상 조작 건 등은 JTBC 측에서 조작을 인정한 셈”이라는 설명이다. 태블릿
손석희 씨의 평창동 호화저택이 건축법을 위반한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종로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시민들의 제보로 지난 13일 월요일 손석희 씨 자택을 실사했고 위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위반 내용은 건축물 불법증축이다. 주택과 관계자는 “구체적인 위반사항은 (대문과 현관문 사이 공간) 비가리개 불법증축”이라며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을 부과를 위해선 공무원들이 직접 집 안으로 들어가 레이저포인트로 면적을 재야하기 때문에 구청에선 지난 월요일부터 매일 (손석희 씨 자택을) 방문했고, 다만 안에서 응답이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종로구청으로선, 집 주인이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강제로 진입할 방법은 없는 상황이다. 다만 담당 공무원들은 손석희 씨 자택을 당분간 수시로 방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위반 건축물에 대한 이행강제금은 면적을 기준으로 시가표준액을 반영해 산정한다. 일반주택의 경우 통상 수백만원 선에서 부과되는 것이 보통이다. 구청은 이행강제금 징수를 알리는 계고장을 보내 징수하며,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강제징수할 수 있다. 만약, 공익과 긴급성 등 제반 요건을 충족하면 강제철거 조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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