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 산하 목포공공도서관(관장 김재원)은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사업에 공모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 지역 실정에 맞는 독서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 독서활성화와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도서관 사서를 위한 전문 독서교육프로그램이다. 목포공공도서관은 전남지역의 사서 전문교육이 부재한 상황에서 도서관 사서들에게 독서에 대한 전문 교육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사서들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신장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찾아가는 독서아카데미는 5월 중순부터 매주 1회 3시간씩, 8주간 운영되며,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서에게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수료증을 발급해 준다.목포공공도서관 김재원 관장은 “전남 도서관 사서의 체계적인 독서교육으로 직무 능력 향상은 물론, 학생 및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독서프로그램을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 장만채교육감이 구속중인 순천교도소에서 무죄를 주장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간 것이 뒤늦게 알려져 전남교육계에 충격을 던지고 있다.9일 전남도교육청과 전남교육지키기 범도민공동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장 교육감은 지난 4일 밤 ‘검찰의 수사가 도를 넘었다’며 ‘전남교육 구성원들의 자존감을 훼손하는 검찰수사 행태를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장 교육감을 특별접견한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 교육감은 '교육자로 평생 명예를 지키기 위해 살아왔는데 이번 일로 전남교육을 사랑하는 도민과 교육가족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장만채 교육감은 “자신으로 인해 도교육청 구성원들이 무차별적으로 압수수색을 당하고, 소환조사를 받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면서 이를 막아내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장교육감은 ‘검찰이 제기한 혐의는 법정에서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며, 검찰의 무리한 수사로 인해 전남교육이 더 이상 위축되거나 교육청 구성원의 자존감이 훼손되지 않아야 한다’고 말하고 ‘옥중에서 사즉생(死卽生)의 각오로 단식농성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무안=이원우 기자)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이 2013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 시험 과목과 선발 인원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사전 예고했다.선발 예정 인원은 13개 과목이며 선발인원은 168명으로 지난해보다 3개 과목 43명이 늘어났다.응시원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전남도교육청 '온라인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받는다.1차 시험은 11월 10일, 2·3차 시험 및 세부사항은 9월 28일 시험 시행 계획 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www.jne.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 정종득 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의 토론회에 참석해 행정구역 통합의 필요성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9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춘계정책토론회는 9일 오후 서울 YMCA강당에서 ‘자치구 폐지, 타당한가?’ 라는 주제로 한국지방자치학회의 주관으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 정 시장은 ‘시군구 통합의 기준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무안반도 통합 진행과정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정 시장은 이 사례를 토대로 자치단체 통합의 필요성과 진정한 가치기준, 어떤 방법으로 통합을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정종득 시장은 "자치단체 통합의 가장 큰 가치기준은 국가와 지방의 경쟁력 강화에 있다"면서 "재정, 행정 등 비효율적인 구조를 능률적으로 개선해 지방경쟁력을 높이고 자생적 국민 복리증진을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통합에 따른 왜곡 보도와 기득권층의 이기주의 등도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여과없이 지역민들의 뜻이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전화여론조사도 통합 결정안에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통합 후 정부에서 지원되는 지역인프라 확충사업, 주민생활여건 개선사업 등에 대해 보
(신안=이원우 기자)전남 신안군은 지난 4월 20일 개막한 신안튤립 축제가 10일간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아 성공리에 폐막한 것을 기념해 일주일간 무료로 개방한다.신안군 관계자는 "튤립축제가 끝났지만 관람 문의가 쇄도해 축제 추진위원회의 결정으로 오는 6일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신안 임자도는 넓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12km나 되는 전국 최대규모의 대광 해변을 보유하고 있다.축제기간동안 튤립80여종, 300만송이 형형색색 튤립의 대향연으로 관광객들의 많은 탄성을 받았다.이번 축제는 넓은 해변과 튤립의 절묘한 조화로 보는 이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었고 다양한 수목류를 식재해 생태 공원의 면모를 차츰 갖춰가고 있다.
(신안=이원우 기자)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올해 최강의 팀으로 구성된 신안천일염팀이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에서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신안천일염팀(감독 이상훈, 8단)은 지난 15일 개막전에서 티브로드에 4대1로 승리했다. 이어 27일과 29일에는 서울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라운드 및 3라운드 경기에서 주장 이세돌과 선수들이 롯데 손해보험 및 SK에너지를 각각 3대2, 4대1로 이겨 3연승을 달리고 있다. 2012한국바둑리그는 2010년 우승팀인 신안천일염팀과 지난해 우승팀인 포스코LED가 일찌감치 양강체제를 굳히면서 선두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바둑리그는 10개팀 더블리그(18라운드) 총 90경기(450국)가 벌어지며, 최종 순위는 팀 전적 → 개인승수 → 승자승 → 동일 팀간 개인승수 → 상위 지명자 다승 순으로 가리게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미네랄이 3배 많고 나트륨 함량이 10%이상 적은 신안천일염을 한국바둑리그 신안천일염팀을 통해 1천만명의 바둑 동호인 및 천일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바둑리그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7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목포마리아회고등학교 5회 졸업생들이 지난 28일 오후 7시 목포샹그리아비치 호텔에서 30년 만에 한자리에 모여 학창시절의 추억과 우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를 만들었다.오후환 5회 동창회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창시절 은사 10여 명과 김용민 동창회장을 비롯해 서울 등 전국각지에서 모인 5회 졸업생 70여명, 박규대 총동창회장, 김필호 재경 동문회장, 이정헌 재경 5회 동창회장, 각 기수 회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속에 행사가 진행됐다.또한 목포지역 7개 고교 82학번 동창생들이 다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또 정종득 목포시장과 박지원 국회의원, 박홍률 조선대 교수, 이방수 목포시의회 의원(6회)이 참석해 졸업 30주년을 축하했고 초청 은사로는 장용운 전 교장, 이정웅 전 교장, 노부헌 전 교장, 문철남, 김규배, 신호균, 유행탁, 윤방식, 정일성, 조영신 선생님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학교대표로는 해외 출장중인 장희성 교장신부를 대신해 김성태 현 교감이 참석했다. 정종득 목포시장은 “목포마리아회고교는 호남을 대표하는 명문사학으로 발전했다”면서 “고교졸업 30년이면 불혹과 지천명인 인생의 황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 화장장이 3년 만에 돌아온 윤달을 맞아 분묘를 손질하고 유골을 화장하려는 문의가 폭주하고 있어 옥암동에 위치한 목포화장장이 하루 종일 매우 분주하다.29일 목포시와 목포시 화장장에 따르면 "윤달은 지난 21일부터 5월 20일까지로 목포시 화장장은 하루 내내 일반화장과 연고, 무연고 유골을 화장하기 위한 방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화장순서를 인터넷이나 전화로 예약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워졌다.예로부터 윤달은 남는 달이라고 불리며 유골을 화장하거나 이장을 해도 별탈이 없다는 속설이 있다.윤달과 더불어 목포시화장장이 붐비는 이유는 전국에서 제일 저렴한 수수료를 받는 시스템과 전남 서남권 10개 시.군에서 화장시설로는 목포시화장장이 유일하기 때문이다.지난 1971년 목포시 옥암동 부주산에 설치된 재래식 화장시설은 목포시민과 전남 서남권 시.군민은 물론 최근에는 광주광역시와 인천·안산 등 경기도 지방에서의 원정도 50%에 육박하고 있다.인천광역시에 거주한다는 이정석씨는 “11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의 분묘를 이장하기 위해 진도에서 파묘한 뒤 목포화장장을 찾았더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했다”며 “아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의 초등학생들이 목포를 알리는 노래를 선보여 목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전남 목포유달초(교장 김남삼) 늘푸름이 합창단은 28일 오후 4시 40분 목포역 대합실에 특설무대를 마련해 용산역발 16시 40분 열차의 도착 시간에 맞춰 ‘목포의 노래’ 등 목포를 알리는 노래를 합창했다.목포교육지원청 이기홍 교육장은 지난해 교육장으로 부임한 뒤 목포교육도 지역의 삶과 직결되어야 한다며, 목포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목포찬가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이기홍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목포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생들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들께 목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목포유달초교 김남삼교장은 "매월 두 차례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해 목포역 대합실에 특설무대를 마련하고, 목포와 관련된 곡을 선정해 목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목포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목포=이원우 기자)목포시 북항의 해양수산복합센터가 지난 27일 개장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장식은 오후 4시 정종득 목포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배종범 목포시의회 의장과 시.도의원, 이기홍 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주영순 국회의원 당선자, 강성희 목포해양경찰서장, 최익현 목포해양항만청장 등 각급기관 단체장과 어민단체, 일반시민 등 450여명이 참여했다.풍물패 공연의 식전행사,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컷팅과 활어직판장과 목포‧신안수협에서 공동운영하는 위판장을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개장되는 해양수산복합센터는 159억원(국비75억, 도비22.5억, 시비 61.5억)의 사업비가 투입돼 2009년 5월 첫 삽을 뜬지 3년여만에 활어회 전문센터로 면모를 갖추게 됐다.이 건물은 부지면적 22,329㎡, 건축연면적 6,579㎡로 건물지붕은 파도의 물결을 형상화하고 푸른바다를 활공하는 갈매기의 이미지를 표현하여 해양의 도시로서의 면모를 부각시켰다.위판동(2층)과 복합동(3층)으로 조성됐으며, 위판동은 활어위판장, 활어보관수조, 휴게실, 식당, 중매인사무소, 발코니 등을, 복합동은 작판장, 특산품판매장, 은행, 매점, 관리사무실, 다목적강당, 캐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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