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낮에도 전국적으로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전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고 제주도지방에서는 오전 한때 5mm 미만의 비가 올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의 분포로 어제처럼 더울 것"이라고 밝혔다. 현충일이자 휴일인 6일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0도로 예상되고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먼바다에서 1.0∼2.5m, 그 밖의 해상은 0.5∼2.0m로 일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4일 전국 낮 기온은 23∼28도를 기록하면서 더운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전국은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에서 오전에 1.0∼2.0m로 일다가 점차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은 0.5∼1.5m로 일 것으로 예보됐다. 5일 전국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며 아침 최저기온은 14도에서 18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24도에서 2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이 휴일인 일요일까지 이번주 내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김포-제주 국내노선 항공편은 1년중 언제가 가장 붐빌까. 해답은 여름 휴가철인 7∼8월이나 연말ㆍ연초도 아니고 일반인들이 비수기로 알고 있는 4∼5월이다. 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올해 4월과 5월의 대한항공 김포-제주 왕복 탑승률은 각각 91%와 89%로 올해 1분기 평균치인 73%를 크게 웃돌았다. 이와 함께 작년의 경우에도 5월 김포-제주 왕복 탑승률은 91%로 여름휴가 피크기간인 8월(91%)과 공동 수위를 차지했고 4월은 90%로 그 뒤를 따랐다. 반면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의 탑승률은 75%에 불과했고 연말인 12월과 연초인 1월의 탑승률은 각각 74%와 64%에 머물렀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의 김포-제주 노선도 4월과 5월 내내 거의 '만원'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4월 이 구간노선의 왕복 탑승률은 무려 95.2%까지 치솟았고 5월의 탑승률도 91.6%로 높은 수준을 보였지만 금년 1월과 2월, 3월의 왕복 탑승률은 각각 80.4%와 76.3%, 76.7%에 머물렀다. 지난해 4월과 5월 아시아나항공의 김포-제주노선 왕복 탑승률도 각각 92.6%와 93.7%로 역시 높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제주도 여행객 급증으로 '항
중국 국적의 한 여객기가 정상 항로를 벗어나 비행금지구역인 청와대 인근의 서울 도심권을 거쳐 휴전선 방향으로 날아가면서 공군 전투기가 한때 출동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일 항공업계와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한 여객기가 작년 11월1일 충북 청주공항을 출발해 중국 우한(武漢)으로 향하던중 관제소와 통신이 단절되면서 오후 2시27분께 항로를 이탈, 비행금지구역인 경기 여주에서 서울 경계지역을 거쳐 휴전선 근처인 파주지역까지 10여분동안 비행했다. 이 여객기는 서울 도심에 진입해 청와대와 반경 7∼8km 떨어진 비행금지구역 P73라인까지 비행한데 이어 또 다른 비행금지구역인 휴전선 상공의 P518라인 방향으로 날아갔다. 관제소인 서울지방항공청은 이 여객기가 정상항로를 이탈하자 공군에 통보했고 공군은 경기 수원 부대의 요격전투기 2대를 출격시켜 정상항로로 기수를 돌리도록 유도했다. 이 항공기가 항로를 이탈한 이유는 여객기 통신기가 6분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영종도=연합뉴스) chunjs@yna.co.kr
1일 전국적으로 한때 비가 오면서 더위가 다소 주춤할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오늘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중부지방은 흐리고 오후 늦게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남부지방은 흐리고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로 어제보다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동해안 지방의 경우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당분간 저온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등 남부지방의 경우에는 내일까지 강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1일부터 2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mm,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5∼20mm, 서울과 경기도(1일), 강원도 영서(1일), 충청남도(1일), 전라북도, 서해5도(1일) 5mm 미만 등이다. 주말인 2일 중부지방은 흐린 후 오전에 서울과 경기도 지방부터 차차 개겠지만 남부지방은 흐리고 한두차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과 내일 서해상과 남해서부 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제주도 전해상에서는 밤부터 바람이 점차
31일 낮에도 초여름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은 오늘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고 동해안 지방은 구름이 많을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8도의 분포로 어제처럼 덥겠지만 동해안지방은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저온현상이 당분간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6월 1일에는 전국이 차차 흐려져 오후 늦게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5∼30mm,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가 5∼10mm, 서울과 경기도, 충청남북도, 강원도 영서, 경상북도, 서해5도가 5mm 미만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7도를 나타내고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연합뉴스)chunjs@yna.co.kr
지난 12일 동중국해에서 침몰한 골든로즈호의 선원 시신 3구가 아시아나항공 중국 옌타이발 OZ 308편을 통해 30일 오후 5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관리회사인 부산 동구 부광해운측은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선장 허용윤씨와 1기사 임규용씨, 조리장 강계중씨 등 시신 3구에 대한 관련 수속을 밟고 미리 준비한 차량 3대에 나눠 실은 후 부산으로 향했다. (영종도=연합뉴스) chunjs@yna.co.kr
일 낮 최고기온이 20∼28도까지 상승하는 등 초여름 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국이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 영동과 경상북도 지방에서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고 비가 오는 것이 있을 것"이라며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높아지면서 초여름 날씨가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아침에 안개가 끼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강원도 영동과 경상북도 산간지방에서는 오후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천둥ㆍ번개가 치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은 맑은 후 밤에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1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29일 서울과 경기, 강원도 지방은 흐리고 낮 한때 비가 온 후 개고 충청과 남부 지방은 차차 흐려져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은 오늘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5∼10㎜의 강우가 예상된다"며 "중부지방의 경우에는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으며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동해중부 전해상에서 1.0∼2.5m로 일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0m로 일겠다. 30일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지방, 충청남북도 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고 강원도 영동지방은 구름이 많고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은 흐리고 경상북도 동해안 지방과 경상남도 지방은 새벽 한때 비가 온 후 갤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6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연합뉴스) chunjs@yna.co.kr
징검다리 연휴이자 석가탄신일이었던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자 수하물을 싣는 기기가 잘못 작동하면서 각 항공사 국제선 여객기가 여행객의 짐 530여개를 싣지 않고 출발하는 바람에 목적지에 도착한 탑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28일 항공업계와 승객들에 따르면 24일 오전 8시30분부터 11시까지 인천국제공항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이 승객들의 수하물에 표시된 바코드를 잘못 인식하면서 국제선 이용객 수하물 531개를 싣지 못했지만 항공사들은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항공기를 출발시켰다. 사고가 발생한 국제선 이용객의 수하물을 항공사별로 보면 대한항공 222개, 아시아나항공 184개, 외항사 125개 등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 승객들은 해외에 도착한 후에야 이 사실을 인식했고 분실된 짐을 찾기 위해 해당 항공사측에 알아보느라 제대로 여행이나 업무 일정을 소화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이날 아침 컨베이어벨트 시스템이 제대로 운용되지 못하자 수작업을 통해 승객들의 수하물을 분리, 항공기에 싣느라 상당수 국제선 항공편이 평균 30여분이상 지연 출발하기도 했다. 여행객들이 몰린 지난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한 해외출국자수는 5만4천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