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 최고위원은 국정원 1·2·3 차장에 이수혁 주독일대사, 한진호 서울경찰청장, 서훈 국정원 대북전략국장이 각각 내정된데 대해 “정략적인 남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인사”라고 주장했다. 정 최고위원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 경찰청장을 코드인사로 한 것은 국내정치에 개입하기 위한 인사라는 설이 널리 퍼져있다”면서 “언제부터인지 해외담당 1차장의 경우 외교부내에서 ‘코드 대사’가 독식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최고위원은 특히 “이수혁 1차장 내정자의 경우 전형적인 코드인사로 독일총선 정치 분석이라는 보고서 전문을 통해 ‘대연정’ 논리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정치적인 전형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고 비난했다. 정 최고위원은 “2차장의 경우에는 경찰에서 오는 것을 굉장히 반발하고 있고 특히 한진호 내정자는 박남춘 청와대 인사수석의 고교 선배로 정실인사로 알려지고 있다”며 “대공수사 경험이 전무한 차장이 오기 때문에 국정원의 대공수사 능력이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주말 여야에 제안한 ‘여·야·정 정치협상 회의(정협)’를 한나라당이 27일 최종적으로 공식 거부한 데 대해 열리우리당은 “앞으로 정국이 경색될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에 있다”고 비난했다. 우상호 열린우리당 대변인은 이날 현안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은 경색된 정국을 풀자는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제안을 궁색한 논거로 거부했다”고 지적하고, “이는 정국 현안을 대화가 아닌 단상 점거 등 폭력적인 방식으로 풀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 대변인은 정협의 핵심 안건으로 예상됐던 ‘전효숙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와 관련, “예정대로 국회 표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히고, “한나라당이 또 다시 단상 점거 등 물리적인 방식으로 의사절차를 저지할 경우 향후 정국 경색의 책임은 전적으로 한나라당에게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열린 비상대책회의에서도 정협에 대한 한나라당 측의 참가를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졌
열린우리당은 앞으로 당은 정부가 방향을 정해 놓고 추진하는 당정협의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당이 국정운영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만큼 정책방향을 정하는 단계부터 당의 분명한 입장을 관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며 “정부가 방향을 정해 놓고 추진하는 당정협의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아울러 중요한 국정현안에 대해서는 당의 입장을 분명히 전하겠다”고 밝히고, “견해 차이가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당론 결집 과정을 민심 확인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국정 운영에 있어서 정책 주도권을 당이 쥐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그는 “책임 있는 당청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야·정 정치협상회의를 추진하는 한편 책임 있는 당·정·청 간 대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대통령과 당 지도부의 직접 대화가 중요하다&rd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창당 이후 최악으로 곤두박질쳤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사실상 민주당이나 민주노동당과 지지율 경쟁을 벌여야 하는 궁색한 처지에 몰리게 됐다. ‘조인스닷컴’과 ‘미디어다음’이 지난 22일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정당 지지율 조사를 보면, 열린우리당은 8.8%를 기록해 44.3%를 기록한 한나라당의 지지율에 5배 가량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5%를 기록한 민주당이나, 8.4%로 나타난 민주노동당과는 통계학적으로는 같은 수치를 보였다. 그간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열린우리당의 지지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0% 밑으로 떨어진 건 지난 2004년 11월 열린우리당의 창당 이후 처음이다. 열린우리당은 창당 논의가 이뤄지던 2004년 10월 무렵 10% 이상의 지지율을 보이다, 창당과 국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거치면서 2004년 3월에는 50.1%까지 지지율이 올랐다. 그러나 이후 당내 ‘실용주의 논쟁’과 ‘4대개혁입법 실패’ 등을 시작으로 지지자
국회 【의 장> 【회 의】 10:00 법제사법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408호 16:00 법제사법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408호 14:00 재정경제 조세법안등심사소위원회, 430호 14:00 재정경제 예산안및결산결산심사소위원회, 431호 10:00 통일외교통상위원회, 401호 전체회의 산회후 법안심사소위원회, 402호 14:00 국방위원회, 419호 10:00 국방 법안심사소위원회, 420호 10:00 행정자치위원회, 445호 10:00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427호 09:00 문화관광 법안심사소위원회, 627호 10:00 농림해양수산위원회, 502호 14:00 보건복지 법안심사소위원회, 549호 14:00 환경노동위원회, 노사관계 선진화 방안에 관한 공청회, 245호 10:00 정보위원회, 647호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의장 【모 임】 09:00 아이 좋은 그림 국회전, 오제세 의원, 의원회관 1층 로비 10:00 신종 인플루엔자 대비 공청회, 양승조 의원, 의원회관 소회의실 14:00 지방건설업 어떻게 살릴 것인가? 토론회, 이인기 의원, 의원회관 대회의실 14:00 현행법령상 남
노무현 대통령이 26일 “국회 교착상태를 해소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대해 정부와 여야 대표들이 참여하는 ‘여야정 정치협상회의’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 가운데 비교섭단체 야 3당은 “제 2의 대연정이냐”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민주당 이상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의 이번 제안은 범국민 차원에서 정국을 풀어나가겠다는 것이 아니라 한나라당에게 제2의 연정을 제안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이 대변인은 노 대통령을 향해 “자신이 저지른 과오와 실패에 대해 자신의 책임 하에 해결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열린우리당을 탈당하고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하여 원활한 국정운영을 기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정치협상회의는 사실상 한나라당과 정부여당의 '변형된 대연정'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여당과 한나라당 만의 의견 조정으로 정국을 일방적으로 끌고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이 25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토요일 출연에 불만을 터뜨렸다가 빈축을 사고 있다. 홍 의원이 청취율이 낮은 토요일에 자신을 섭외한 데 대해 불만을 나타내자 손 교수가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일침을 가한 것이다. 이날 홍 의원에 출연은 지난 20일 홍 의원이 정기국회 통과를 목표로 발의한 바 있는 ‘대지임대부 분양주택 공급촉진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당론채택 가능성 등을 물어보기 위해 방송사가 인터뷰 요청을 했기 때문인 것. 홍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이 법안의 당론채택 가능성에 대해 전망하는 한편, 자신이 제출한 법안의 상세한 내용에 대해 설명했다. 그런데 인터뷰가 한창 진행되던 중 그가 갑자기 “이 프로그램은 토요일에도 하느냐”는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손 교수는 질문의 의도를 모른 채 “지금 하고 있지 않느냐? 갑자기 그건 또 왜 물어보느냐”고 말하면서 웃었다. 홍 의원은 “토요일에 이 프로그램을 하면 출근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서 듣는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rdq
이라크 주둔 자이툰 부대의 철군 문제와 관련, 열린우리당이 정부에 “조속한 시일 내에 철군계획안을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이를 무시하기라도 하듯 정부는 자이툰 부대의 파병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와 열린우리당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특히 24일 각 언론에 보도된 정부의 안은 ‘현재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2330명 규모의 자이툰 부대를 1200명 선으로 감축하되 파병 기간을 1년 연장한다’는 것으로 자이툰 부대 철군에 무게가 실린 여당의 요구와는 상반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열린우리당 내의 대표적인 파병 반대론자인 정청래 의원은 24일 “이라크에 전운이 감돌고 있는 것처럼, (정부와 열린우리당 사이에도) 전운이 감도는 듯한 불길한 징조가 자꾸 보인다”고 정부 측의 태도를 비판했다. 정 의원은 이날 저녁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해 “자이툰 부대의 계속 주둔을 주장하는 의원이 20퍼센트가 안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여당이 당론으로까지 정한 철군계획안 제시를 무시하고 파병연장 동의안을 제출
*사진설명 :청와대 홈페이지 게시판에 게재된 부동산 폭등 관련 항의글. ⓒ빅뉴스 청와대가 24일 청와대 홈페이지(www.president.go.kr)에 게재된 부동산 폭등을 항의하는 온라인 시위 글을 삭제했다가 다시 복구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아파트값 거품빼기 국민행동'(국민행동)은 24일 최근의 아파트값 폭등에 항의하는 의미로 청와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온라인 시위를 벌이면서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것. 국민행동 회원들의 주도로 시작된 온라인 항의는 네티즌들도 동참해 '아파트값 거품빼기'를 의미하는 '▦↘' 모양의 기호를 제목에 붙이는 방식으로 항의글 500여건 이상을 게시판에 올렸다. 이날 항의 글에서 아이디 hwk8400는 “건설 끼고 떼돈 버는 재벌들만 끼고 도는 것이 그렇게 좋냐”며 지적했고 palis777는 “당장 1가구 2주택 자부터 대출연장을 해주지 말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디 woungbin는 “지금 부과하는 종부세와 겹칠지 모르지만 1가구 2주택이상의 보유자의 주택 보유세를 신설하여 1년간 2주택보
*사진설명 :제8의 전성기라 불리는 배우 백윤식 ⓒ투모로우엔터테인먼트 영화 ‘싸움의 기술’ ‘그때 그 사람들’ ’애정결핍 두 남자’등에서 뭔가 특별한 신뢰감을 주는 배우 백윤식이 잇따르는 CF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백윤식만의 독특한 코믹연기 열연으로 ‘애정결핍 두 남자’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배우 백윤식의 인기가 동반 상승하고 있는 중이다. 또한 몇 년전 꽃미남들만 할 수 있다는 화장품 CF를 통해 “이러다 조인성처럼 되면 어쩔려고 그래”라는 유행어를 만들었으며 한 가전 CF를 통해"사랑이 식은게지"라는 유행어도 탄생시킨 백윤식이 유해진과 함께 케이블 가이(?)로 변신, 또다른 유행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백윤식과 유해진은 이미 영화 ‘타짜’를 통해 호흡을 맞춘 사이로 이번 CF를 통해 다시금 환상 코믹호흡을 보여준다. 배우 백윤식은 지금 확실히 또 다른 전성기를 맞고 있다. 모 개그맨의 유행어를 빌려 말하자면 식지 않는 인기 ‘제8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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