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금감원은 방시혁 의장이 하이브 상장 과정에서 주주에게 기업공개(IPO) 계획이 없다고 속이면서 회사 상장을 추진한 정황을 확보하고,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방 의장은 지난 2020년 하이브를 상장하기 전 방 의장 지인이 설립한 사모…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와 함께 박근혜 탄핵무효 운동을 해왔던 장달영 변호사가 SKT 응징에 나섰다. 장변호사는 블로그를 통해 SKT 고객 정보 유출 피해자들을 규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집단 분쟁조정신청을 준비 중이다. 변희재 대표는 장달영 변호사 측과 SKT계약서 위조 범죄 관련 자료를 공유…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박주성, 정민영 등을 상대로 1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재판(서울중앙지법 민사 104단독 이회기)에 안진걸 소장의 민생경제연구소의 이제일 변호사가 합류했다. 현재 해당 재판은 2년여만에 재판부에서 포렌식 수사 자료 제출을 명령했는데, 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고객의 계약서를 위조한 SKT 측의 행위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제 59조와 형법 제 231조(사문서위조 등)를 위반했다고 변희재 대표 측에 통보해왔다. 변 대표는 지난 4월 30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측에 “SK텔레콤은 두 차례에 걸쳐, 위조된 계약서를 고객서버에 불법으로 입…
충청권 유세에 나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5일 박 전 대통령의 외가인 충북 옥천에서 의도와 다르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결정적으로 불리한 발언을 해 화제다. 김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전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의 회동을 언급하며 “박 전 대통령은 절대로 뇌물을 받거나, 누구처럼 자기가 총각이라…
[변희재·미디어워치 대표이사] 지난 주말 옥천과 구미 유세에서의 김문수의 발언은 앞뒤가 맞지 않고, 스텝도 흔들리는 수준이다. 물론 그것은 김문수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박근혜 탄핵 이후, 오직 권력만을 탐하며 진실을 은폐하고, 변절을 반복한 보수진영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 김문수는 “박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모해증거인멸, 개인정보 침해 등으로 고소한 최태원 SKT 회장, 박정호 SK 부회장, 유영상 SKT 대표이사 등에 대해 고위공직자수사처(처장 오동운)는 “민간 기업가들로 고위공직자가 아니라서 수사대상이 아니다”라는 무의미한 답변서를 보내왔다. 변희재 대표는 "최태원이…
* 다음은 변희재 대표가 SKT 유영상 대표이사에게 보낸 공문으로, “최태원, 윤석열, 한동훈 등 조작날조 세력 믿고 있다간, 모해증거위조죄, 무고죄, 개인정보침해죄 등으로 중벌에 처해질 수 있으니, 즉각 계약서 위조 건을 자백하라”는 내용입니다. 유영상 SKT 대표이사께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