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대한롤러경기연맹(회장 유준상) 임원들이 롤러 스포츠와 생활체육의 활성화를 위한 ‘제8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 참가하여 하프코스를 완주했다.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4,000여명의 건각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정종해 보성군수의 대회사와 선병진 보성군의회 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순으로 진행됐다선병진 의장은 환영사에서 “군부정권시절에서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던 유준상 회장(당시 민주당 최고위원)이 고향에 와서 보성녹차마라톤대회에 출전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대한롤러경기연맹 임원인 유준상 회장과 김한섭 부회장, 권영동 총무이사, 장순기 재무이사, 고명제 전 이사는 하프코스에 출전하여 모두 완주했다. 특히 유 회장은 지난 겨울 쇄골이 부러진 중상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여 완주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마에스트로 진윤일이 이끄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축제 기념 연주회가 오는 12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8일 목포시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박상근제 가야금 산조와 관현악', '베토벤 트리플 콘첼토',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제4번'으로 이뤄져 있으며 서양음악과 국악의 조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무대라고 밝혔다.진윤일 지휘자는 '박상근제 가야금 산조와 관현악'의 협연자는 전통 음악에서부터 아방가르드한 음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음악 스펙트럼을 가진 연주자로 평가받는 이지영 교수라고 소개했다.또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바이올린 이혜정, 피아노 서정원, 첼로 우지연)이 연주할 베토벤 협주곡 트리플 콘첼토는 기존 양식을 탈피한 독특한 형식의 협주곡으로 악성 베토벤의 새로운 시대정신이 잘 드러나 있다.연주의 대미를 장식할 차이코프스키의 심포니 제4번은 차이코프스키의 6개의 교향곡 가운데서 가장 변화가 많고 또한 가장 열정적인 곡으로 뚜렷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곡이다. 진윤일 목포시향 지휘자는 "이번 연주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의 교향악축제 2년 연속 초청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교향악단이 예향 목포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치킨전문점이 새단장했다.㈜THE기발한(대표 최재호)은 4월 19일 부천역 프리존 웨딩홀 지하 1층에 ‘기발한’의 1호 직영점을 새단장하여 재오픈할 예정이다.규모는 800평으로 그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치킨 전문점이다.새롭게 단장한 기발한치킨 부천직영점은 소나무 인테리어로 자연적인 느낌을 주며 많은 벽화들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기발한의 모든 것을 걸고 문화공연을 펼칠 생각이다.이로인해 벌써부터 드라마,영화,예능프로,장소협찬 제공이 줄을 잇고 있다.기발한 메뉴는 치킨메뉴(후라이드,양념,파닭,숯불,베이크 등)외에도 많은 요리 및 안주들이 구비되어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상상할 수 없는 독일의 유명한 호프 마리엔 광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느낌과 와인도 판매하므로써 모든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발한 치킨” 전속모델로는 인기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가 계약을 해서 활동중이며,야구선수 봉중근,가수 다비치,양파,추가열,홍진영,금잔디,탤런트 임정은,영화배우 오인혜,프로레슬러 노지심 등 다양한 홍보대사들이 꾸준한 지원사격에 나선다. 또한 티아라가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자랜드 엘리펀츠 등과 협
(목포=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립교향악단(지휘자 진윤일)이 국내를 넘어 국외로 뻗어나가고 있다.12일 목포시와 목포시향 관계자는 시립교향악단이 예향의 도시 목포의 명성을 알리는 사절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윤일 지휘자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은 작년에 이어 오는 20일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2012 교향악축제'에 참가해 또 한번 진한 감동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마에스트로 진윤일은 "목포시향은 지난해 '교향악 축제'에 참가해 환상적인 선율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고 예향 목포의 문화예술 수준을 전국에 알려 지방교향악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켰다"고 강조했다.목포시립교향악단은 1983년에 창단해 69명으로 구성됐으며 지금까지 100여회의 정기연주회와 400여회의 특별 연주회를 개최했다.이번 교향악 축제는 전국 100여개의 오케스트라 중 중소도시 문화예술진흥발전기여도 등의 평가과정을 거쳐 18개팀이 참여하는 공연이다.이 축제는 1989년 예술의 전당 개관 기념으로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국내 최고·최대의 교향악단을 초청해 음악 환경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또 진윤일 지휘자는 "목포시립교향악단은 국내를 넘어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됐다"며 "
임진왜란(壬辰倭亂/1592년~1598년)중 소강상태를 보이며 화의교섭의 결렬로 정유년이던 1597년 조선을 재 침범한 전쟁을 정유재란(丁酉再亂/일본에서는文祿慶長の役, 중국에서는 萬曆之役)이라고 한다.1597년 1월 삼도수군통제사이던 이순신 장군에게 조정에서는 “곧, ‘가토 기요마사가 이끄는 왜군이 바다를 건너올 것이니 즉시 출격하여 가토 기요마사를 생포하라”는 명을 내리지만 “이는 일본의 계략임이 분명하다”고 판단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은 이순신을 파직하고 투옥시켰다.이어 원균이 수군통제사가 되었으나 그해 7월 16일 임진왜란·정유재란 가운데 조선수군이 유일하게 패배한 칠천량(漆川梁/지금의 거제시 하청면) 해전에서 원균과 전라수사 이억기, 충청수사 최호의 수군이 전멸하자 다시 이순신이 수군통제사가 되어 남은 12척의 병선으로 명량대첩(鳴梁大捷/전라우수영이 있던, 지금의 해남과 진도 잇는 진도대교 밑 해협)에서 왜선 133척을 맞아 격전 끝에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대승을 거두게 된다.이 전무후무한 12대 133의 해상전투에서 영웅 이순신 장군의 승리에는 놀랍게도 ‘어란’이라는 한 여인의 첩보전에 기인한 것이라는 주장이 해남 송지면에 사는 박승룡 옹으로부터
올해 1/4분기 할리우드 최대 기대작‘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의 북미지역 개봉 첫 주 흥행수치가 공개됐다. 전야제 포함 첫 주말 1억5253만5747달러.‘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다크 나이트’에 이어 역대 첫 주말 3위 기록이자, 속편을 제외한 영화들 중에선 역대 최고기록이다. 역대 3월 개봉작 중에서도 단연 1위다. 거기다 이 3일 동안만으로‘헝거 게임’은 제작사 라이온스게이트 사상 최고 흥행기록을 세우기도 했다.물론‘헝거 게임’은 라이온스게이트가 판권을 사들인 시점부터도 이른바‘될성부른 콘텐트’로 꼽히긴 했다. 상당부분 원작의 명성 탓이다. 수잔 콜린스가 2008년 발간한 원작소설은 현재까지 290만 부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이며, 그 덕에 콜린스는 2010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거기다‘헝거 게임’원작은 광풍을 일으킨‘트와일라잇’프랜차이즈처럼 10대 소녀층에서 열광적 반응을 얻어낸 칙릿(Chick-Lit)이었다. 곧‘헝거 게임’이‘제2의 트와일라잇’이 되리란 기대가 높아지기 시작했고, 이에 라이온스게이트 측은 1편 개봉 전부터도 2013년 11월 개봉 목표로 그 속편 제작에 돌입하기까지 했다.
SBS ‘K팝스타’ 시청률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생방송 돌입 시점과 정확히 일치한다. 첫 회 9.3%(AGB닐슨)로 시작해 12·13회에서 각각 17.3·17.1%를 찍은 뒤, 생방송 첫 회인 14회부터 16.2%, 16,2%, 그러다 지난주엔 15.8%까지 내려앉았다. 여타 유사 프로그램들이 생방송 돌입을 기점으로 시청률을 급격히 올려가는 모습과 비교해보면 정반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셈이다.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단순하게 설명될 수 있다. 원래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생방송은‘재미가 없다.’연출의 묘미를 전혀 살릴 수 없을뿐더러, 사운드 및 영상제반 시스템 문제로 참가자들 실력 또한 제대로 포장되질 못한다. 구성도 단조롭고 지루해진다. 전반적으로 쇼로서의 완성도가 지극히 떨어지게 된다. 물론 그럼에도, 언급했듯, 여타 유사 프로그램들은 생방송 돌입을 기점으로 시청률이 급상승했던 게 사실이다. 왜 그랬을까. 사실 생방송 그 자체가 중요한 역할을 했던 건 아니었다. 그보다는 생방송 과정을 거쳐야만 1등이 누군지, 톱4가 누군지 드러나기 때문이었다.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여타 프로그램에선 그만큼‘1등이 누가 되느냐’가 더없이 중요한
◇하루 평균 260여 명의 지역 노인들에게 양질의 점심 제공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운영하는 무료급식소 '포스코 나눔의 집' 누적 이용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004년과 2005년 광영동과 태인동에 각각 개소한 포스코 나눔의 집이 약 8년만에 순천,광양,구례,하동 인구수를 합한 것과 비슷한 수치인 50만명을 돌파하며 노인복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평소 집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 힘든 광영동 및 태인동 거주 만 65세 이상 노인들이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포스코 나눔의 집에서 제공하는 점심은 포스코 직원식당을 운영하는 복리후생 전문 계열사 포스웰에서 직접 조리하고 있으며, 영양소를 꼼꼼히 따져 어르신들이 식사를 통해 필수 영양소를 적정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마을 버스를 타고 태인동 나눔의 집을 자주 찾는다는 김모 할머니(68세)는 “집에서 혼자 먹는 것보다 여기 와서 또래의 사람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밥을 먹으니 매일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하며 "광양제철소에서 계속해서 나눔의 집을 운영해 줬으면 한다."는 소망을
광양월드아트서커스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3월 31일(토) 14시 시청 상황실에서 고등학생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지고, 발대식 후 자원봉사단들과 함께 중마동 시가지에서 서커스 페스티벌 홍보 퍼레이드를 실시했다.고등학생 자원봉사단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한 일환의 하나로써 봉사단에 위촉된 학생들은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한 홍보물 발송 작업 및 순천, 광주, 부산, 진주 등 인근 지역의 거리홍보 퍼레이드 참가, 온라인 SNS매체 등을 통한 홍보활동, 행사기간 중 공연장 안내를 비롯한 행사진행 보조역할을 하게 된다.
대한롤러경기연맹은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일까지 5일간,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제31회 전국남녀종별롤러경기대회'를 개최한다. 244팀 628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초·중·고,대학 일반부 스피드 및 인라인하키 선수가 참가하는 대회로 롤러 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역동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2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인 이번 종별대회에는 ‘장거리의 여왕’ 우효숙(청주시청)을 비롯한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여일부 단거리는 ‘2011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3관왕이자, T300m 한국신기록 보유자인 신소영(대구시체육회)과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T300m 금메달리스트인 안이슬(충북 청주시청)이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일부 장거리는 한국 롤러스포츠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2011여수세계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4관왕 및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그리고 2011년도 전국체전 3관왕을 달성하며,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는 우효숙(충북 청주시청)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슬(인천서구청), 이지현(전남 여수시청) 등의 선전이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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