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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1일 오전 4시38분께 일본 가고시마 남서쪽 364㎞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5.9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우리나라에서는 지진계만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진도가 미약했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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