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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양측은 다음달 30일 워싱턴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합의문에 공식 서명할 것이라고 미 무역대표부(USTR)가 25일 밝혔다.

숀 스파이서 USTR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법규상 6월 30일까지 한미FTA 합의문에 대한 서명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워싱턴에서 이날 서명식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USTR은 한국과 동시에 한미 FTA합의문을 공개했으며, 6월 20일 한국과의 FTA가 미국 경제와 업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미국제무역위원회(ITC) 주최 공청회를 거쳐 30일 서명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워싱턴=연합뉴스) lk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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