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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입학사정관전형 공정성 제고 방안 토론회 개최


(빅뉴스=이원우 기자)목포대학교(총장 고석규) 입학사정관실은 지난 7일 2012년 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자문사정관 토론회를 개최했다.

8일 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입학사정관 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선발시 인성평가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토론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2012 목포대학교 자문사정관은 김환((사)백년회 이사장), 이경애(덕인학원 법인실장), 권욱(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조옥희(목포교육사랑여성모임 회장), 이동창(목포MBC 아나운서), 박고훈(목포대 명예교수), 이기홍(목포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영덕(전남도의회 의원), 유진하(목포대 총동문회장), 오승원(목포시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박송춘(목포대 학생입학처장)은 "목포대는 단순한 성적위주의 선발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력 있는 학생 선발에 자문사정관의 다양한 의견을 입시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남도의회 권욱 자문사정관은 "자문사정관제를 더욱 확대해 지역의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노력 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목포대학교 입학사정관실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해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 평가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목포대는 자문사정관제를 입학사정관전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끔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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