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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워치 지방 독자 자문위원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대구, 대전, 부산, 강릉 등 독자보고행사 준비


주간 미디어워치의 정기구독자수가 4천명을 넘어섰다. 주간 미디어워치는 창간된지 4년이 되었지만, 미디어 전문지 특성 상, 정부나 기업, 기관 등에 배포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대중 독자 증가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변희재 대표의 사망유희 토론 이후 조금씩 일반 독자수가 증가하다가, 지난주 MBC 100분토론 직후 이틀 간 무려 400명의 독자가 늘면서, 가뿐히 4천명의 독자를 돌파했다. 5월 한달간 약 1천여명의 독자가 늘었다. 특히 한번에 10명 이상의 정기구독을 문의해오는 경우도 많아 6월까지 5천명, 연말까지 1만명 독자 돌파도 가능해 보인다.

이에 미디어워치에서도 독자들과의 대화와 소통에 적극 나서기 시작, 제 1회 미디어워치 독자보고대회가 5월25일 토요일 15시 국민일보빌딩 코스모홀에서 열렸다. 100여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에서 변희재 대표는 미디어워치가 지난 4년간 걸어온 발자취와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독자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재 미디어워치 독자의 절반 가량은 서울과 경기 지역이나, 최근 대구, 부산, 울산 등 경상도 지역 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충청과 강원이 뒤를 따르는 반면, 호남지역 독자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일단 독자보고 대회는 독자 분포도에 따라 경상도, 충청도, 강원도 순으로 열되, 내년부터는 호남지역 독자 확보에도 나설 계획이다.

미디어워치에서는 6월 말 대구를 시작으로, 9월 대전, 10월 부산, 11월 강릉 등등 독자보고대회를 전국적으로 열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알림> 미디어워치 지방 독자 자문위원의 연락을 바랍니다

미디어워치에서는 지방 독자보고대회 행사를 위해, 지방의 강연장소 섭외 등을 도와줄 독자 자문책을 모집합니다. 현재 독자보고대회가 예정된 대구, 대전, 부산, 강릉에 거주하는 독자분들 중, 독자보고대회를 개최할 좋은 장소를 섭외하는데 자문을 해주는 역할입니다.

자문을 해주실 독자분들은 720-8828로 연락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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