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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단체, 박효종 방심위원장 자택 앞, 사퇴 촉구 기자회견 준비

청암자이 최고급 아파트 250제곱미터형인가, 111제곱미터형인가 사실 확인 중

김상진 본부장, 변희재 대표 등 애국시민단체 인사들이 박효종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자택에서 사퇴 촉구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다. 박효종 위원장 자택은 서울 용산구 청암천년명가자이 최고급 아파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국시민단체에서 확인한 박효종 위원장 자택은 250제곱미터, 75평형이고 매매가가 18억원 대에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박효종 위원장은 공직자윤리위원회에는 서울 용산구 아파트(111.88㎡·5억5600만원)로 신고했다. 청암자이천년명가 아파트에는 이런 소규모 평수가 없다. 최소 평수는 179제곱미터형이다.

 

이에 애국시민단체에서는 박효종 위원장과 공직자윤리위원회 측에 재산신고 내역이 맞는지 사실 확인 요청서를 보낼 계획이다.

 

한편 박효종 위원장의 재산은 17억원대의 현금을 포함 무려 29억원으로 신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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