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세론’이나 ‘샤이
보수’를 주도하는 언론의 여론조작에 흔들리지 말고 보수우익이 결집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한명 미디어펜 논설주간은 3일 ‘요단강 건넌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 대승적 결단을’ 제하의 칼럼을 통해, “우익진영 내 패배주의란 독버섯이 번지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우익은 지지층 결집만 하면 충분히 이긴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박한명 논설주간은 이어,
‘문재인 대세론’에 대해 “왜 맞지도 않는 여론조사
따위에 흔들려 자포자기하려 드나”고 반문했다.
또, “우익정당을
지지한다는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어렵도록 언론이 조작한 여론에 이리 저리 흔들려 패배주의에 젖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말했다.
박한명 논설주간은 “우익이
실망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또 있다”며, 문재인 후보의 ‘박연차 640만달러 뇌물 관련 입장’
‘아들 채용 특혜 의혹’ ‘바다이야기’ ‘부산저축은행’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세론에 한숨을 쉴게 아니라 오히려 역대 최약체 후보를 만난 것을 감사하게 여겨야 하는 것 아닌가”고
강조했다.
박한명 논설주간은 1988넌 미국 대선 당시 공화당 조지 허버트 부시와 민주당 마이클 스탠리 듀카키스의 ‘윌리 호튼’ 토론을 떠올리며, 문재인 후보가 ‘듀카키스 꼴’이 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보수우익은
패배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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