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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창 “미국 내 중공 영사관 모두 폐쇄해야”

“온건한 조치들은 이미 실패했고, 이제는 효과적인 일을 할 때”

최근 중공인 여성 크리스틴 팡(Christine Fang)이 지난 2011년부터 5년간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정치권을 상대로 첩보 활동을 벌인 사실이 확인되면서 미국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의 공작 대상에는 민주당 현역인 에릭 스왈웰(Eric Swalwel) 하원의원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공의 전방위적인 공작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자유보수 논객이며 동아시아 안보 전문가인 고든 창(Gordon Chang) 변호사는 14일(현지시각) 자신이 수석연구원으로 있는 ‘게이트스톤 연구소(Gatestone Institute)’ 홈페이지에 ‘중공 간첩들이 넘치는 미국(Espionage Emergency: China 'Floods' America with Spies)’ 제하의 칼럼을 게재했다. 



칼럼은 “중공의 영향력과 정보력, 침투 시도가 미국을 압도하고 있다”며 “미국은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나머지 4곳의 주미 중공영사관을 포함해 미국에 있는 중공의 모든 작전기지를 즉각 폐쇄해야 한다(Given the emergency, Washington should immediately close down all of China's bases of operation in the U.S., including its four remaining consulates — Chicago, Los Angeles, New York and San Francisco)고 밝혔다.

이어 칼럼은 주미 중공대사관의 직원도 대폭 줄여야 한다고 전제하면서 “대사관엔 현실적으로 대사, 직계가족, 개인참모만 필요한 것이지 지금처럼 수백 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칼럼은 “특히 뉴욕의 중공 영사관은 첩보의 거점”이라며 “제임스 올슨 전 중앙정보국(CIA) 방첩부장의 증언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중공 정보요원이 시내에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고 밝혔다.  

고든 창은 이 경우 중공이 미국에 진출한 중공 은행과 기업들에 간첩을 보내는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중공으로서도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유사시엔 비외교적 간첩기지도 폐쇄해야 할 것(In any event, Washington can order the closure of non-diplomatic outposts as well)”이라고 덧붙였다. 

중공에 진출한 미국 기업들이 상응한 조치를 당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고든 창은 언급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중공 내 미국 기업들이 영사관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고 주장하는데, 물론 그건 사실”이라며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윤리적으로나 다른 이유에서나 중공에서 기업들을 철수시키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My reply is that it is in America's interest to get its companies out of that country, for moral as well as other reasons)”고 설명했다.

고든 창은 “중공의 간첩들이 미국을 활보하는 상황에서, 온건한 조치들은 이미 실패했다”며 “그러므로 이제는 효과적인 일을 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칼럼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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