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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우리가 변희재 추종자? 홍성준 검사는 홍석현 추종자인가”

대구·경북 보수 운동가들, 태블릿PC 증거 은닉하는 홍성준 검사 규탄 제2차 기자회견

21일, 대구·경북 지역 보수운동가들이 또 다시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모여들었다. 최근 태블릿 포렌식 증거를 내놓지 않고 있는 홍성준 직관(수사+공판)검사와 장욱환 공판검사가 의견서를 통해 태블릿 사건 재판부에 “피고인 변희재가 그 추종자들을 통해 수사검사 근무지역을 찾아가 확성기를 이용하여 시위하였다”고 음해비방을 해놓았기 때문이다. 



대구·경북 지역 운동가들은 실제 지난 10월 20일, 대구지검 서부지청 앞에서 재판부의 태블릿 이미징 파일 열람복사 명령에도 48시간 처리규정을 어긴 홍성준 검사 규탄 기자회견을, 합법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홍 검사는 이런 정당한 기자회견을 불법적인 것으로 비방음해한 것이다.

이번 2차 기자회견에서 김성철 삐딱선TV 대표는 “우리가 지난 번 기자회견을 한 것은 홍성준 검사가 재판부의 명령을 어기고 태블릿 증거를 내놓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검사는 재판부 명령을 어겨놓고, 이를 비판하는 대구 시민들을 재판부에 고자질하냐, 검사가 무슨 슈퍼갑이냐”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또한 “우리는 진실 추종자일 뿐인데도 홍성준 검사는 오랫동안 대구 지역에서 보수운동을 이끌어온 원로들을 가리켜 변희재 추종자라고 매도했다”며 “그렇다면 홍성준 검사는 홍석현 추종자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태블릿 관련 거짓브리핑을 했던 노승권 당시 서울중앙지검 제1차장, 법정에서 위증을 한 JTBC 기자들을 직접 고발한 오영국 태블릿특검추진위 대표도 참석했다. 김호경 행동하는우파시민연합 대표, 최길갈 작가, 최락 락TV 대표, 조덕제 배우 등도 참석했다. 

오영국, 김호경 대표 등은 이날 이미 대구지검 앞에 한 달 간 집회 신고를 내놨다”며 홍성준 검사가 태블릿PC 이미징파일 증거를 법원의 명령대로 내놓고, 대구 보수운동가들을 비하·음해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우리는 매일이라도 집회를 열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변희재 고문은 기자회견 현장에는 방문했지만,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다. 변 고문은 “보수운동가들이 경찰의 지휘를 받으며 합법적으로 한 기자회견까지 일개 검사가 사찰하여, 문제 삼는 건, 애초에 보석조건에 태블릿 관련 집회를 하지 못하도록, 과도한 규제조항을 넣어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변 고문은 “벌써 홍성준 검사는 내가 석방된 지 1년이 넘게, 내가 주최하는 모든 행사를 불법사찰하며, 수시로 보석취소 협박을 가하고 있다”면서 이에 우선적으로 법원에 태블릿 집회를 할 수 있도록 보석조건 변경을 신청하고, 추미애 장관 측에 홍 검사의 상습적 불법사찰을 징계하도록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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