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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버스광고 19일부터 서울 달린다

부천-구로-신도림-영등포-여의도 구간 달리는 경기도 부천발 10번버스 2대 광고 부착

신간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광고물을 부착한 버스가 19일부터 한 달간 경기도와 서울 시내를 달린다. 

본지와 광고 계약을 체결한 A대행사 측은 경기 부천에서 서울 여의도를 오가는 10번 버스 2대에 광고물 부착을 완료하였으며, 19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0번 버스의 주요 경유지는 부천 옥길지구/역곡남부/오류동/개봉/구일/구로/신도림/영등포/여의나루/국회의사당역 등이다. 

본지는 하남~송파를 오가는 35번, 남양주~청량리를 오가는 165번 버스에도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들 버스는 늦어도 다음주 초부터 한 달간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 측은 지하철과 시내버스의 ‘변희재의 태블릿 사용설명서’ 광고를 금지시킨 상태다. 지자체가 정치적인 이유로 교보문고 정치사회 주간베스트 1위 도서의 광고를 철저히 틀어막고 있는 셈이다. 

본지는 가격 대비 광고 효과를 분석해 타당성이 입증될 경우, 전국으로 버스광고를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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