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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서’ 변희재 “조국은 윤석열에게 당한 사람들을 규합하고 선두에 서야“

김용민 “尹의 무도한 수사, 조국 때 처음 알아”… 변희재 “조국은 尹에게 당한 다른 억울한 사람들을 앞장서 이끌어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데드크로스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과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은 함께 출연한 방송을 통해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는건 시간 문제”라고 이구동성으로 전망했다. 

6월 30일 오후 2시, 변 고문과 김 이사장,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는 구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강동서’ 제5회차(‘촛불과 태극기 들고, 5.18광장에서 윤석열 타도한다’) 촬영에서 ‘태극기와 촛불’, ‘윤석열 타도’ 등을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변 고문과 김 이사장, 김 대표는 앞서 6월 25일 윤석열 퇴진 서울역 집회를 함께 한데 이어, 오는 7월 9일에는 윤석열 퇴진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 집회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변 고문은 진보진영에서 연일 커지고 있는 자신에 대한 팬덤 현상에 대해 말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진보진영에서 변희재가 부상하고 있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면서 “하지만 윤석열 타도는 우리 생존의 문제고 ‘윤석열 타도’라는 산을 넘을 때까진 변희재와 함께 해야 한다”고 일부 진보진영 인사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변희재 고문은 김한메 대표에게 “사람들이 ‘극우파와 손 잡는거 아니냐’고 하지 않냐” 질문을 건네기도 했다. 이에 김 대표는 “과거 변 대표의 강한 발언들이 많았었기 떄문에 그런 사람들이 일부 있었다”면서 “변 대표까지는 괜찮은데, 최대집 전 대한의사협회장은 넘사벽…”이라고 말끝을 흐려 장내를 폭소케했다. 

변 고문은 김 이사장과 정반대의 일화를 꺼냈다. 변 고문은 “우리 보수진영에는 ‘너 왜 좌익이랑 손잡냐’고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면서 “보수 진영의 사람들은 전부 다 ‘이번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너한테 몰리고 있는데 돈은 얼마 버냐?’라고 물어본다”라고 밝혔다. 윤석열 지지 이후 급속히 타락하고 있는 보수 진영의 현실을 꼬집은 대목.

“윤석열은 ‘MB 다스건’ 봐줬다가, 다시 감옥에 보냈다가, 또다시 감옥에서 풀어줘”

이들은 다음 주제로 윤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문제에 대해 평했다. 변희재 고문은 “8월쯤 윤석열의 태블릿 증거 조작 문제가 터질 것이고, 8~9월쯤이면 윤석열의 지지율이 30% 밑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10월 정도엔 태블릿과 함께 지금 벌이고 있는 범죄들이 드러나서 대통령 자리에서 끌어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진보진영은 처음부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데다가 보수진영에서도 윤석열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조건부 지지’”라며 “윤 정권의 경제지표가 엉망이 된다면 사람들이 지지를 철회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는건 시간문제”라고 짚었다.

곧이어 이들은 윤 대통령의 과거 행적 문제를 비판하기도 했다.  김 이사장은 “윤석열은 이명박과 박근혜를 감옥에 집어넣고, 지금은 문재인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넣으려고 한다”면서 “윤석열은 시류에 따라 자신의 이익이 될 것 같으면 입장을 바꾸는 사람”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한메 대표는 “MB가 형집행정지로 나왔는데, MB를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과 한동훈”이라며 “MB를 징역 17년의 뇌물죄로 감옥에 보낸 사람들이 자기들 손으로 또다시 MB를 풀어줬다"고 한탄했다.

변 고문은 “노무현 정권 말기때 이명박의 다스 건을 특검했는데 그때 수사하러 특검팀에 들어간게 윤석열”이라며 “특검에 들어가 ‘다스는 이명박 것이 아니다’며 MB를 풀어줘서 그 다음부터 윤석열이 출세길을 갔다”고 짚었다. 

이어 “그런데 문재인 정권 때는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이 또 ‘다스가 이명박 것’이라며 MB를 감옥에 잡어넣었다”며 “그래놓고선 또 이번에 풀어주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라면 사실을 조작하고 자기 맘대로 하겠단 것”이라고 꼬집었다.





“조국은 윤석열에게 당한 다른 억울한 사람들의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이끌고 가야“

이들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 논란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개진했다. 변희재 고문은 “태블릿 조작의 실무를 담당한 검사 세명이 모두 영전해서 대검찰청 중앙지검으로 갔다”면서 “윤석열은 자신의 범죄에 개입된 공범들을 영전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범죄자들을 승진시켰다는 거 자체가 또다시 범죄”라며 “한동훈에 대해선 야당이 탄핵이든 해임 건의든 조치를 취할 수 있을 정도로 위법행위의 데이터들이 모였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한메 대표는 “태블릿 사건과 유사하게 정경심 교수에 대한 재판에서도 피고인에게 불리한 증거만 갖고 재판이 진행됐다”며 “검사는 피고인에게 유리한 증거도 제시하는 ‘객관의무’를 지켜야 하는데, 정경심의 재판에선 자신들이 유리한 것만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변 고문은 “조국 교수가 민정수석이었을 때 보수 인사 200명이 감옥에 들어갔는데, 이중에 절반이 조국한테 했던 수사 수법이랑 비슷할 수 있다”면서 “조국은 그걸 한번 조사해볼 필요가 있고, 그걸 조사해 다른 억울한 사람들의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이끌고 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용민 이사장은 “진보 진영은 윤석열이 이렇게 무도한 수사를 하는걸 조국 수사 때 처음 알았다”면서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 시절 박근혜 전 정부 인사들을 수사할 때 난 ‘잘하고 있다’고 봤는데, 그 수사를 자세히 들여다봤더니 조국을 죽였던 그 방법 그대로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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