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미모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린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엔젤레스(LA)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변희재 대표는 30일 네이버 카페 ‘변희재의 진실투쟁’에 출국 사진을 올리며 “미국의 누나와 매형 댁으로 신혼여행 출발합니다”라고 전했다.
그의 매형은 ‘블룸버그 테크놀로지(Bloomberg Technology)’에서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이안 킹(Ian King)으로 국내 삼성 이재용 회장 재판을 취재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변 대표의 소식에 “행복하고 의미있는 여행되세요”, “즐겁고 행복한 신혼여행 시간 보내시고 오세요”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