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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목사 “변희재 망명은 실체적 진실 밝히려는 언론인에 대한 탄압 사례”

“윤석열 검사가 태블릿 조작 사건을 저질렀음에도 검찰은 이에 대해 수사하지 않고 법원도 정권에 유착돼 결국 변희재 대표가 미국에서 망명 신청을 하게 됐다”

‘김건희 명품가방 수수 사건’의 당사자인 최재영 목사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미국 망명 신청 사안을 언급하며 이는 실체적 진실을 밝히려는 언론인에 대한 탄압 사례라고 말했다.


3일 오전 최재영 목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 여주지청에 출두해 기자들 앞에서 검찰 조사를 앞둔 소회를 밝혔다. 이날 최 목사는 “지금 현재 변희재 대표가 미국에 신혼여행을 가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며 변 대표의 동정에 대해서 언급했다.

이어서 최 목사는 “윤석열 검사가 태블릿 조작 사건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은 이에 대해서 올바른 수사를 하지 않고 있다는 것, 또 정권에 유착된 법원을 믿을 수 없다고 하여 변희재 대표가 미국에서 망명 신청을 하고 있는 과정에 있다”며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하면 실체적 진실을 파헤치는 사람들에 대한 탄압과 핍박을 하는 사례라고 불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계속해서 최 목사는 ”저도 김건희 건으로 비록 불기소 처분을 받았지만 지금도 계속해서 이렇게 검찰과 경찰에 불려다니면서 탄압을 받고 있다“며 ”이것을 국민들이 납득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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