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식 신의한수 대표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2016년 박근혜 탄핵 반대 투쟁 이후 약 9년만에 ‘나진보’(나는 진짜 보수다‘ 프로그램을 이번주 금요일 오후3시부터 함께 한다.
신대표와 변대표는 보수에서 결국 두 번의 대통령이 탄핵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는데 일단 첫 단추부터 바로 끼워야 한다며, 박근혜 탄핵의 결정적 스모킹 건이라는 태블릿 증거조작부터 다룬다. 최근까지 태블릿 조작범죄는 한동훈이 주도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보수이념을 넘어, 진실과 상식의 차원에서, 뉴탐사가 집중 취재하고 있는 한동훈의 청담동 술자리 은폐공작도 다룬다. 
나진보의 방송채널은 신의한수이다. 
한편, 또다른 새로운 보수의 유투버 방송채널로서 박종진, 강용석이 함께 하는 변기클리닉은 11월 8일 첫 방송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