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디어워치 대주주이자 대표이사 변희재입니다.
미디어워치는 2008년 광우병 미친소 거짓난동 이후, 언론들의 허위 보도를 잡기 위해 창간된 매체비평 전문지입니다.
그 후 진중권 등 실기 비전문가들의 한국예술종합학교 장악 관련 특종, 박원순 서울시장 장남의 병역비리 의혹 특종, 조국·전희경 등 좌우를 가리지 않고 잡은 논문표절, 그리고 미국·일본·대만과의 보수 네트워크 콘텐츠 등, 벤처 언론으로서 큰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박근혜 탄핵 당시 ‘스모킹건’이라 자칭되던 최서원 태블릿 관련, JTBC 보도 태블릿, 윤석열·한동훈 등 특검 측 태블릿 2대 모두의 조작을 사실상 100% 확인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블릿 조작 건에 대해서는 검찰·언론·재벌 등의 공모가 이어지고 있어, 이를 공식화하기 위해 마지막 총력전을 펼쳐야 합니다. 이 마지막 총력전에는 반드시 최서원씨의 동참이 필요하기에, 최서원씨의 국가 및, 태블릿 조작세력 및 이를 왜곡 은폐해온 조중동 및, MBC 등 언론에 대한 각종 소송, 그리고 그의 석방 운동을 위해 최소한의 자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현재 미디어워치는 지난해 총선 당시 ‘소나무당’ 펀드, 그리고 ‘두 번의 사기탄핵, 진실은 터졌다’ 책 발간 당시 펀드를 운영한 바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독자들에게 돈을 빌리는 수준의 펀드였습니다. 아직 전액을 갚지 못해 일정의 채무가 존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채무형 펀드를 제안한다는 건 명분에도 실리에도 맞지 않아, 지금껏 후원금과 자원봉사 활동으로 미디어워치를 지원해주신 독자들을 위해, 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미디어워치는 여타의 유튜브나 인터넷신문과 달리 일체 조회수를 염두에 두지 않고 운영해 왔습니다. 그 대신 그야말로 한국 사회의 근간을 바꿔놓을 만한, 대형사건을 끈질지게 추적했습니다.
9년간의 진실투쟁을 통해 두 대의 태블릿 조작이 공식화되면, 검찰은 물론 법원, 관련 재벌, 그리고 이를 은폐해온 언론, 정치권 전체에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입니다. 물론 이를 추진하는 동력은 미디어워치가 찾아낸 진실이므로, 당연히 매우 긍정적인 방향의 변화가 몰아칠 것입니다.
미디어워치는 당연히 이 변화를 주도하여 정치, 언론, 기업, 문화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을 바꿔내며, 진실 은폐에 급급했던 조중동과 각종 좌파 언론을 제치고 압도적인 선두 언론으로 올라서게 될 것입니다.
본인은 1999년에 인터넷신문 대자보 편집장을 하면서 미디어와 콘텐츠 분야를 섭렵, 미래의 미디어 시장 흐름을 염두에 두고 미디어워치의 발전 방향을 구상해놓았습니다.
두 대의 태블릿 조작이 공식화 되는 순간, 그간 미디어워치가 발간해온 태블릿 조작 관련 단행본 판매만으로도, 간단히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태블릿 조작과 관련된 재벌과 재벌언론에 대해 범국민적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진행할 것입니다. 이렇게 기초 자금을 확보한 뒤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미디어워치를 발전시키겠습니다.
첫째, 찍을수록 종이값과 인쇄비로 인해 적자만 나는 일간지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실시간 인터넷 언론을 기반으로, 미디어워치만의 특종 분석 기사로 특화된 격주간지를 발간, 최소 100만명의 유료구독자를 확보하겠습니다.
둘째, TV 플랫폼과 유튜브 플랫폼을 연결시켜, 단순 보도가 아니라 시사토론 프로 위주로 방송사업을 확장해나갈 것입니다.
셋째, 태블릿 사건을 중심으로 정치·기업·경제·역사, 그리고 법조와 언론 등을 주제로 한 영화·드라마 콘텐츠 사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넷째, AI를 적극 도입해서 기자 인력을 최소화하고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입니다.
다섯째, AI 활용에 대한 노하우를 통해 판사, 검사 등 법조계에도 AI를 보급하여, AI로펌 사업도 준비할 것입니다. 태블릿 조작 사건에 개입한 검사만 50명, 판사도 30여명 가량입니다. 태블릿 조작이 공식화되면 법조계 AI 보급은 범국민적 지지를 받을 것입니다.
여섯째, AI, 현지 통신원 및 유튜버들을 적극 활용, 미국, 일본, 대만 등에 구축한 보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 미디어워치와 각종 콘텐츠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킬 것입니다.
일곱째, 뉴진스 탄압 사태로 다시 재 이슈가 된, 2008년도부터 입법발의를 했던 ‘연예인 공인에이전시’ 제도를 즉각 도입하여, 국내 연예·영화 사업을 선진화시키며, 공인에이전시 관련 출판·강의 등에 대한 사업도 진행할 것입니다.
여덟째, 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효율적으로 추가 자금 확보를 위해, 코스닥에 등록된 미디어· 플랫폼·콘텐츠 기업을 인수합병, 최대한 이른 시간에 주식시장에 회사를 공개하여 투자자들이 현금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현재 형편없는 조선일보도 아닌 디지틀조선의 시가총액이 약 540억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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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디어워치의 비전과 발전에 동의하시는 분들은 다음과 같은 조건으로 제 주식을 매수하시면 됩니다.
2009년 미디어워치는 초기 자본금 1억원, 즉 1억원의 회사 가치로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미디어워치의 발행 법인은 ‘(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입니다.
2016년 당시 한 보수운동 후원가가 ‘㈜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에 약 8배수로 1억원 투자를 했고(원래는 10배수 3억 투자 예정이었는데 1억원 납입 이후 중단되어 변경되었고, 이는 향후 바로잡을 것입니다), 현재는 자본금 1억 2천만원에 총 12만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투자 당시 기업가치는 약 10억원으로 계산하였습니다.
2025년 11월 현재 두 대의 태블릿 조작 및, 윤석열 탄핵의 핵심고리인 박선원 메모조작까지 잡아낸 그 가치를 평가, 10년 전에 비해 약 2.5배에서 3배수를 높여 회사 가치를 30억원으로 설정합니다.
그 기준으로 회사 전체 주식의 10%을 총 3억원에 독자들에 내놓고자 합니다.
1주당 판매 가격은 25,000원이며, 미디어워치 독자들의 요청으로 1인당 최소 한도인 2구좌는 총 80주에 200만원입니다. 1인당 최대한도는 1억원(총 4000주, 100구좌)으로 제한합니다. 다만 신청 상황에 따라서 신청하신 구좌 수가 조정될 수도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총 판매액 신청상황에 따라 1억원에서 3억원 사이에서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주)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의 주식을 구매할 의사가 있으신 분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다음의 정보를 pyein4@naver.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식 양수도계약과 관련해서 궁금하신 내용도 이메일로 문의하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1. 성명:
2. 휴대전화번호:
3. 생년월일:
4. 미디어워치 산악회 회원 여부:
5. ‘변희재의 진실투쟁’ 카페 ID:
6. 구입희망 주식 구좌 수(1구좌=40주):
- 최소한도 200만원(2구좌: 총 80주)
- 최대한도 1억원(100구좌: 총 4000주)
신청하신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연락을 받으신 후 저와 주식양수도계약을 체결하고 1주일 내에 입금해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