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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희진기자]
친구와 둘이서 점심 먹을 때, 커플끼리 영화 볼 때 피자가 먹고 싶어도 양과 가격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진다. 이런 고객을 위해 한국 피자헛이 '미니' 피자를 선보인다.

한국 피자헛(대표 조인수)은 9일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에 신제품 '리치골드 미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신제품 '리치골드 미니'는 한 사람이 한판씩 먹기에 적당한 사이즈. 가격도 '미니'다. 점심메뉴로도 피자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직장인들이나 고객들을 위해 평일 점심에는 6000원,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7900원에 판매된다.

한국 피자헛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싱글족의 라이프 스타일과 개개인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며 "이런 트렌트를 반영해 '미니피자'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희진기자 behapp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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