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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6시 50분께 서울 종로구 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 인천 방면 승강장에서 3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선로에 투신, 진입하던 전동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이날 사고로 인천방면 지하철 운행이 13분간 중단됐다.

경찰은 여성의 신원을 파악중이며 "정신이상자처럼 중얼거리다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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