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경력 검증을 요구하자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에게 쌍욕과 허위비방을 일삼던 막말 유튜버가 이번엔 아무런 근거도 없이 변 고문의 의혹제기는 허위사실이라며 민형사 고소를 제기했다. 지난 3월 12일, 유튜브 GZSS TV 출연자 안정권은 변 고문을 민사 소장을 제출했다. 안정권은 이에 그치지 않고 형사 고소까지 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변 고문 측은 최근 경찰에 출석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이와 관련 변 고문은 “안정권이 나(변 고문)를 고소하면서 자신의 학력·경력 의혹을 해명할 수 있는 일체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본지는 이 사건 고소장을 입수했다. 고소장에서 안정권 측은 “피고(변희재)가 갑제 1호증 불법행위 일람표 순번 12에 해당하는 발언(안정권이 해양대 입학을 하지 않았다는 발언)을 할 시점인 2019. 12. 26.까지도 원고의 경력이나 학력에 대하여 입증할 만한 명백한 증거자료가 없었다”며 “현재까지도 아무런 입증 자료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니까 안정권 측은 변 고문의 발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입학증명서를 제출하지 않고, 되려 ‘입증자료가 없으니 변 고문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납득하기 힘든 주장을
오랫동안 한국정신대문제대첵협의회(이하 정대협)의 실체와 비리를 파해쳐온 이승만학당과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2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퍼시픽 호텔 2층 연회장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정대협의 위안부 운동과 그 실체’로 이승만 학당과 공대위 인사의 학술 발표와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유광호 자유민주연구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이영훈 이승만 학당 교장, 주익종 이승만 학당 이사, 최덕효 공대위 공동대표가 발표자로 나서고 류석춘 연세대 교수, 김소연 변호사, 김기수 공대위 대변인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공개 강연으로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세시간 동안 진행된다. 한편, 이승만 학당과 공대위는 오랫동안 정대협의 실체와 위안부 동상 설립을 둘러싼 비리를 꾸준히 고발해 왔다.
문재인 정부가 사실상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추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의 통일 대상은 북한 정권이 아니라 북한 주민이라는 일본인 교수의 과거 주장이 재조명 받고 있다.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한국과 북한이 서로의 정부와 제도를 인정하는 국가 형태로, 북한 정권을 정식으로 인정해야만 한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레이타쿠(麗沢)대학 객원교수는 지난 2016년 4월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애국뉴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니시오카 교수는 인터뷰에서 “북한 현 정부, 독재 정부는 우리 대한민국의 통일 상대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북한 주민, 대한민국과 북한 주민, 그 두 개가 합쳐서 통일이 되어야 된다”고 말했다. 니시오카 교수는 북한 인민들뿐만 아니라 북한의 당 간부들조차 단지 자신의 생활을 어떻게 지키느냐에만 관심이 있지 김정은 정권에 대한 충성심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현상은 김정은 정권이 붕괴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니시오카 교수는 소련이 붕괴 되었을 때 달러를 가지고 있던 사람만이 마피아가 돼 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종로 마로니에 공원(이화동 대학로8길)에서 만민공동회 ‘시즌2’ 제4차 집회가 열렸다. 우한폐렴(COVID-19)으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못했던 만민공동회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열리고 있다. 재개최 4회차를 맞은 이날 집회는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연설로 시작됐다. 이날 집회에는 조덕제 배우(조덕제TV 대표)와 ‘시구하나’ 미디어워치 독자도 무대에 올라 연설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유튜버들이 참여해 만민공동회를 빛냈다. (이하 사진은 본지 제공)
문재인 정부가 반일정책으로 한일관계를 최악으로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같은 적(敵)’을 가진 한국과 일본 두 나라가 동맹을 굳건히 해야 한다는 일본인 교수의 일관된 주장이 새삼 화제다. 일본의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 레이타쿠(麗沢)대학 객원교수는 지난 2월 6일, 유튜브 방송 조갑제TV에 출연해 “동맹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현재 같은 적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며 “과거에 어떤 관계였었다는 것은 상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니시오카 교수는 “일본하고 미국도 과거에 싸웠다”며 “우리 입장에서는 원자폭탄 문제에 대해서 미국에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렇지만 지금 전체주의와의 싸움을 위해 일미 동맹을 든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니시오카 교수는 한반도에서 남북이 동시 체제 위기가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4월 총선의 향방에 따라 자유 통일 또는 적화 통일이 되는 길이 열린다면서, 체제 현상 유지 시기는 끝났다고 말했다. 복지와 다르게 안보는 중도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 물론 이러한 니시오카 교수의 경고에도 올해 총선은 민주당의 승리로 끝났다. 니시오카 교수는 탈북자들과 남한의 주류 세력들이 힘을 합쳐서 자유
‘태블릿PC 재판’ 형사항소 4-2부 재판부의 부장판사가 전원 교체됐다. 서울지방법원은 지난 2월 25일 태블릿PC 재판 항소심(2018노4088)을 맡고 있는 형사항소 4-2부 재판부의 판사 3명이 전원 교체됐다고 최근 본지에 밝혔다. 새로 부임한 판사 3명은 김양섭(金良燮) 부장판사, 반정모(潘正模) 부장판사, 차은경(車恩京) 부장판사다. 이 중 김양섭, 차은경 판사는 다른 법원에서 옮겨왔다. 반정모 판사는 서울지방법원 내에서 자리를 옮겼다. 김 부장판사는 1970년 전남영암 출생으로 전남 덕인고를 나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6기이다. 과거 김 부장판사는 20대 총선 과정에서 홍보비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반선숙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 5번)과 김수민 의원(국민의당 비례대표 7번)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반 부장판사는 1971년 전남순천 출생으로 전남 순천고를 나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기수는 28기이다. 최근 반 부장판사는 여자 수영선수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 5명에게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또 반 부장판사는 지인에게 사업자금 명목으로 3억원을 빌려 갚지
다음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김한수 청와대 전 선임행정관(1977년생)을 모해위증, 증거인멸,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오는 16일 경찰에 고발할 예정인 고발장 전문입니다. 고발장 원문은 개인정보를 가린 후 PDF 형태로 이 기사 최 하단에 첨부했습니다. 파일은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편집자 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검찰·특검과 공모한 모해위증, 증거인멸,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태블릿PC 실사용자’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고발한다. 변 고문은 총선 다음날인 16일(목) 오후 2시, 마포경찰서 앞에서 김한수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직접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변 고문은 고발장에서 “피고발인 김한수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으로서, 제18대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공무상비밀누설죄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유죄를 받게 만든 결정적 증인”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한수는 박 대통령 1심 재판 과정에서 증인으로 출석하여 박 대통령 공무상비밀누설죄의 결정적 물증으로 제시된 태블릿PC의 실사용자가 최서원이라고 증언했다”며 “하지만 이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부터 이미 피고발인 김한수가 일선 검사들과 함께 입을 맞춘 용의주도한 거짓말이었음이 밝혀졌다”고 강조했다. 변 고문은 “김한수는 박 대통령의 공무상비밀누설죄 혐의와 관련하여, 박 대통령에게 모해의 목적을 갖고서, ①일선 검사들과 공모하여 실행범으로서의 모해위증죄(형법 제152조)를 저질렀고 ②일선 검사들과 함께 진술조서 내용을 날조함으로써 증거인멸에 가담했고(형법 제155조, 형법 제30조) ③일선 검사들과
최근 태영호(개명: 태구민) 미래통합당 강남갑 예비후보가 북한 주민을 위해, 한국 국민도 구하기 힘든 마스크를 지원하자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태 후보는 과거 자신의 저서에서 외부에서 북한 주민을 위해 지원한 물자가 김정은의 하사품으로 전용돼 주민들은 구경도 못하고 대부분 북한군에 지급되는 사정을 밝힌 바 있다. 그런 태 후보가 ‘우한폐렴(코로나19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우리 국민도 사실상 배급을 받는 마스크를 북한에 지원하자고 나선 것. 태 후보는 유튜브 태영호TV 2월 4일자 방송에서 “우리가 마스크 하나 없이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며 “우리가 북한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그래야 북한 주민들이 한 집, 한 식구는 중국이 아니라 남과 북이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이 우리 한국에서 제공한 마스크를 쓰고 ‘우한 폐렴사태에서 살아났다’라고 생각한다면 겉으로는 마스크를 공급해 준 김정은 만세를 부르겠지만 속으로 이 마스크를 직접 준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고마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목에서 태 후보는 북한에 마스크를 지원한다면 마스크가 북한 주민에게 공급될 것이라
태영호(개명: 태구민) 미래통합당 강남갑 예비후보가 대북정책 관련 중요한 순간마다 대다수의 탈북자들과는 전혀 다른 위험한 발언들을 하고 있다는 탈북자의 비판이 나왔다. 지난 24일 최정훈 고려대 공공정책연구소 연구교수는 유튜브연합회가 주최한 기자회견에서 “태영호는 (사상이) 바뀌지도 않았고 바뀐 적도 없으며 (사상을) 바꾸려는 생각도 없다”라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북한 청진의대 임상의학부를 졸업했다. 그 뒤 청진철도 위생방역부에서 전염병 대응 전담의사로 활동하다가 2012년 탈북했다. 최 교수는 탈북 후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북한통일연구센터 객원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최 교수는 “(태 후보는) 우리의 생각과는 전혀 반대되는 그런 발언들을 중요한 타이밍마다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 후보가) 맞는 것 같은데 사실은 아주 비논리적이고 아주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아주 위험한 발언들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독에 의한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가능했던 가장 중요했던 요인이 서독의 방송을 동독이 시청할 수 있었던 것”이라면서 “그것들을 보게 되니까 동독 주민들이 세뇌되고 밀폐되어 있는 그런 사회에서도 서독이나 자유진영의 정치 사회 발전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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