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빅뉴스】(김휘영의 아바타 특별기획➀) 아바타와 의형제, 헐리우드와 충무로간만에 만난 친구와 식사하다가 옆 테이블의 앉아 있던 여고생들의 영화에 대한 재잘거림을 우연히 듣는 행운을 혼자 누리기는 너무 아까와 이를 생생하게 옮긴다. 가 24일 아침 현재 누적관객수 1291만 9280명(영화진흥위원회)으로 의 1301만 명에 불과 10만명을 남겨두고 한국 영화계의 역사에 커다랗고 쓰라린 흉터를 남기는 일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초미의 관심사인 , 그에 맞서 또 다른 화제를 낳고 있는 , 그리고 한국의 유명 배우 에 대한 어느 여고생들의 솔직한 대화다.대화 (가) : 학생1: 나 어제 친구들이랑 의형제 봤는데, 의형제 봤어?학생2: 아니.학생1: , 진짜....... (웃음)잠시 후 여고생 1,2,3이 거의 동시에 외친다. 강.동.원!대화 (나) : 남신(男神) 강동원 : 이 대목에서 속도가 급속히 빨라진다학생1: 강동원은 진짜 완전 남신임, 남신! 학생2: 처음부터 끝까지 후줄근한 T만 입고 나온다며?학생1: 어! 유부남 같지 않음. 완전 우월한 기럭지 있지?학생2: 아, 극중에서 유부남이라고? 강동원 말고 영화 자체는 어떤데?학생1: 으응, 난
【서울=빅뉴스】김휘영의 문화평론= 진중권 현상의 내적 구조1) 지독하게 무식함(진중권의 무식과 낮은 지능 : 출발점)-2) 터무니 없는 비논리, 궤변, 욕설, 비방, 거짓말, 그리고 인신공격(사이코패스가 아닌지 심히 걱정되는 너무나 특별한 진중권의 인간성) -3) 자기가 이해하지도 못한 온갖 현란한 용어와 엉터리 잡지식 나열로 자신의 주장을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사기술 -4) 수준 낮은 네티즌들 낚기. 이게 그 유명한 의 내적구조다. (진중권 현상의 외적구조는 필자의 칼럼 ‘진중권의 강단축출은 당연하다’ 에 자세히 밝혀 놓았다)짧지만 진중권 현상을 가장 적나라하게 나타내고 있는 전형적인 예를 보자. 다음은 자신에게 수강료를 내고 수업을 들었던 아트앤 스터디 수강생 등 무려 90여 명과 일반인까지 상대로 한 자랑스런 공개채팅에서 따왔다. [2007 인문주간] 10월 8일 진중권 채팅 내용 공개!진중권의 무식과 인간성을 보여주고 있는 범죄행각진중권 ▶ 가령...진중권 ▶ 한국컨텐츠진흥원에서 심감독을 불러 강연회를 했다고 하더군요. 진중권 ▶ 세상에... 디워의 문제가 바로 컨텐츠가 없다는 거 아니었습니까?거북이 ▶ 경악할만한 일이군요. 컨텐츠 진흥원에서 심감독을.
美학자와 미(未)학자[김휘영의 문화평론]요즘에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으로 자칭 ‘철학자(?)’라는 액세서리까지 주렁주렁 차고 다니는 진중권의 총체적인 실력을 점검해 보자. 진중권은 영화 [디워] 속의 용(龍)이 “중국집 벽에 있는 액자 속의 흔해 빠진 용과 같기 때문에 개성(個性)이 없다“고 궤변을 늘어 놓았다. 더 나아가 영화 을 예로 들면서, 킹콩은 개성이 있는데 부라퀴는 개성이 없다며 혹평을 퍼부었다. 이 역시 未학자 ‘진중권스러운’ 탁월한 고견이었다. ‘노벨 未학상’이란 게 있다면 한국의 진중권에게 주어야 마땅하다. 암 그렇고 말고! 강준만이 진중권을 두고 말한 ‘새로운 인간유형의 출현’이 아니라 ‘새로운 未鐵학자의 출현’이다. 美학자 말고 ‘未학자!’, '哲학자 말고 대가리가 정말 단단한 ‘철(鐵)학자!’[3대 테너 공연]의 용= [중국집 벽 액자]의 용(龍) ‘킹콩과 부라퀴의 미학’은 다음에 논하기로 하고 먼저 용(龍)에 관한 좋은 사례를 보자.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 호세 카레라스(Jose Carreras) 등 그 이름도 쟁쟁한 3대 테너의 북경 공연이다. 2008년 북
[김휘영의 문화비평]진중권이 강단에서 축출됐다. 386 인사들 중에서 늦게나마 실력을 갖춘 인사들은 거의 대부분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마지막으로 이빨만 남아있는 쭉정이 인물의 상징적 존재로 보이던 진중권마저 강단에서 쫓겨나 이제 대한민국이 한 차원 높은 사회로 나아가려는 전조를 보이고 있다. 참으로 다행스럽다. 세간에서 진중권의 강단축출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둥 의혹이 나오고 있는데, 정말 그 의혹이 사실이라면 유인촌 장관은 한국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큰일을 해 주신 셈이다. 왜냐하면 진중권처럼 무식한 사람이 교수 타이틀을 달고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도록 방치하고, 또 교수 겸 평론가라는 완장을 달고, 온 사회에 비논리와 엉터리 내용을 전파하도록 방치하는 건 사회흉기를 방치하는 일 만큼이나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건 결코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다. 며칠 전 라는 책이 출간되어 진중권이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해서 위장좌파 짓을 일삼아 온 우파 지식인임을 밝힌 점은 참 반가웠다. 심하게 일그러져 있는 한국의 문화계와 언론 미디어계를 올곧게 펴기 위한 지식인들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진중권 현상의 구조(構造)이 책과 필자의 관점
친구가 미네르바의 구속에 대한 주제로 100분토론 402회가 하도 재미있다 길래, 인터넷으로 재방송을 보았다. 정말 재미있었다. 특별히 '무뇌아'(진중권이 매우 애용한 용어이지만 사실 진중권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말로 이보다 더 적절한 단어는 없는 것 같다) 진중권이 나와서 이번에는 또 얼마나 우리를 웃겨줄까 내심 기대하면서 보았다. 과연 웃겼다. 일단 진중권이 "바스티유처럼 습격해서 끄집어 낼 겁니까?" 운운할 때 무척 썰렁했다. 아니 조금 웃겼다, 황당해서! 마치 디워 토론 때 "디워가 국가보안법입니까?" "심형래가 이무기 가지고 아방가르드 할 것도 아니고.....?"라고 할 때처럼 토론 주제에도 안 맞고 비유라 하기에는 너무나 어색한 '억지와 과장'이 여전히 반복되고 있었다. 토론주제에도 안 맞고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도 않은데도 불구하고, 진중권이 (또는 사전준비같이 작업을 함께 했던 사람들과 함께)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이번 토론에 나가서 이 말들(바스티유, 국가보안법, 아방가르드 등)은 TV 나가서 꼭 써먹어야지' 하면서 예행연습까지 여러 번 하고 나온 말인 게 너무나 뚜렷하게 티가 났다. 그런 부자연스러움이랄까 억지스러움도 진중권이 만들어
신경민 앵커가 KBS 보신각 타종에 관한 중계방송에 대해 딴죽을 걸었다. 그는 각종 소음을 제거하고 효과음을 넣는 게 상식이라는 KBS 측의 해명에 대해 그런 상식은 모른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신경민 앵커가 일단 부족한 상식부터 먼저 충원해야 할 것 같다. 그건 방송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고도 충분히 다 알고 있어서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상식 중에 상식이니까. 지금 각종의 포털에 있는 신문 기사 댓글란에 어찌 저런 수준의 사람이 공영 방송국의 앵커자리까지 올라갔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 이유를 한번쯤 되새겨 보기 바란다. 신경민 앵커는 스스로 공영방송인의 자세를 저버리고 너무 정치적인 구역까지 들어와 버리지 않았는지 자신의 위치를 점검해보기 바란다. 정말 금배지를 목표로 정치계로 뛰어들 생각이 아니라면 되돌아가기에 너무 늦어 버리기 전에 공영방송인으로서의 중심을 회복하기를 희망한다. 아니면 차라리 하루빨리 정치계로 뛰어 들어 다른 건전한 방송인들을 오염시키지 말기 바란다.편파적인 MBC 백분토론왜 저런 사람들이 저런 자리에까지 앉을 수 있었는지 이제 유권자들도 어느 정도 알 건 다 안다. 한국의 바람직하지 못했던 정치문화와 정치꾼
옛날 어느 마을 동굴에 거대한 지네 한 마리가 살았다. 이 지네는 해마다 처녀를 요구했는데, 그 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그 지네의 횡포로 마을에 큰 재앙이 닥쳤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섣달 그믐이면 제비뽑기로 처녀 한 명을 선택해 제물로 받쳤는데 그 해에도 한 처녀가 지네의 제물로 바쳐질 운명이었다. 처녀는 곧 제단에 바쳐졌고 무수히 많은 발이 달린 거대한 지네가 처녀 앞에 나타났다. 그런데 그 절체절명의 순간에 어디선가 두꺼비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지네와 싸움을 벌이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싸움을 계속하더니 결국 둘 다 죽고 말았다. 그 덕에 목숨을 구하게 된 처녀는 두꺼비 장례를 잘 치러 줬고 그 이후 더 이상 마을에 지네의 재앙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상이 라는 설화에 나온 서사구조다. 이 설화를 영화 와 비교해서 분석해보자. 발이 숱하게 달린 지네는 악한 이무기인 부라퀴에, 처녀는 이든과 사라에, 마지막에 지네를 죽이고 처녀를 구한 두꺼비는 선한 이무기 역할에 절묘하게 들어 맞는다. 이 설화를 소개한 의 저자는 현직 대구교대 교수인 이강엽 교수다. 그는 설화 속의 처녀는 마을 사람들과 함께 싸우든지 또는 야반도주라도 해야 하지 않았을까 라고 자문하고 있다
강풀원작 영화의 흥행성 진단빼어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강풀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하게 된 건 주위의 권유에 의해서였다. 참으로 놀라왔다. 미스테리 심리썰렁물에서 보인 탁월한 심리묘사(타이밍이나 아파트), '만화로 표현된 섬세한 詩'를 보는 듯한 감동의 세계(순정만화, 당신을 사랑합니다 등)로 필자를 한없이 끌여 들였다. 강풀작가와 같은 시대에 산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최근 나 등 강풀작가가 출품한 몇몇 문화콘텐츠를 각색해서 영화화하는 작업이 진행되어 그 흥행결과를 놓고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누구나 인정하고 있는 강풀작가의 원작품들의 빼어난 작품성은 별개로 하고, 그 작품들을 영화화했을 때의 흥행가능성에 관해서만 조심스럽게 진단해 보고자 한다. 스필버그의 죠스와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와 이 두 서사물 만큼 영화와 소설의 본질적인 차이점과 독특한 특성을 잘 드러내주는 건 없다. 게다가 소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엄청난 자금이 투자되기에 영화에서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는 흥행성을 가늠하는 좋은 시사점을 준다. 잘 알다시피, 둘 다 거대 물고기가 주된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는 거대 식인 상어가, 는 노인이 타고 있는 배보다 더 큰 청
LA 보천사와 용정(龍井)의 시나리오( 여기서 LA보천사는 세계적인 흥행을 위해서 서양 중세풍의 바티칸 궁전으로 바꾸어서 묘사될 수도 있음을 밝힙니다!--마지막 부분의 두 소설 참조)# LA 보천사#15 이든: 보천도사님, 하늘로 올라간 새라는 어떻게 되었나요?보천: 새라는 여의주로 변해서 동해바다 (East Sea) 용궁에 함께 지내야 하느니라. 이든: 동해 용궁이라뇨?보천: 하늘로 올라간 용은 천신(The God of Heaven)을 알현한 후, 자신의 왕국이 있는 동해바다에 머물며 전 바다세계를 다스린단다. 아마 이번에 사라에게서 여의주를 얻어서 용이 된 발키르는 아마도 동해 용궁의 왕자(Prince)가 되어 있을 거다.이든: 그럼 그 용이 사는 곳은 어디인가요?보천: 태평양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인 동해 (East Sea)에 있는 궁전이지. 이든: 동해가 어디죠?이든: 동해 바다 깊은 곳에 전 세계 바다를 관장하는 바다 왕국이 있단다. 그 바다 왕국의 왕이 용왕이지. 그리고 용왕이 머무는 궁전을 용궁(Dragon Palace)이라고 부른단다.이든: 그럼 동해에 있는 용궁으로 가면 새라를 만나 볼 수 있겠네요.보천: 흐음.(말을 멈춘 보천도사)이든: (
디워1-여의주(성결한 사라 Sarah)디워2-만파식적(마술피리 Magic Flute)디워3-파사만종(마술 종 Final Magic Bell ) 시놉과 시나리오 일부 걸리파드가 부라퀴를 복제해서 세계말살하려는 야욕을 이든(또는 이든의 양자)이 용궁에서 만파식적을 구해와 분쇄시키는 스토리*(주의할 점) 이 영화 시나리오에 나오는 이든의 아들(10대 후반~20대 초반)로 나오게 하는 게 세계 전체적인 흥행에 훨씬 유리할 수 있다.-- ‘1편에서 사라라는 여의주를 가진 용을 용왕의 아들로 만드는 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있음. (새라를 잃고 낙담한) 이든은 LA 보천사에 있는 보천도사를 찾아가 새라를 다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켜 달라고 조른다. 여의주로 변한 새라와 이승의 이든의 사랑은 천명(天命)을 거부하는 일이라면서 절대로 가르쳐 줄 수 없다는 보천도사. 침식을 잃고서 끝까지 간청하는 이든. 그러던 중, 괴생물체들에 의해서 뉴욕, 펜타곤, 금문교, 자유의 여신상, 국회의사당 등이 파괴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전역이 파괴와 공포에 휩싸이고 LA 보천사에도 파천단의 마수가 뻗친다. 이 괴물들이 세계정복의 야욕을 가진 걸리파드 박사가 죽은 부라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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