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발 운영중인 도심내 다양한 체험형 관광상품이 관광객들로 부터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남도는 음식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로 ‘광주’하면 음식의 종주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남도의 전통음식인 한과, 잡채, 떡과 전 등 다양한 음식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남도 향토음식 박물관과 JS퀴진 요리학원을 들 수 있다. 특히, JS퀴진 요리학원은 올해 중국 노인문화교류 행사와 관련된 단체관광객 5,200여명(전년대비 29.5% 증가)을 맞이하여 다양한 음식 만들기 체험기회를 제공해 남도의 맛깔스런 음식들을 경험토록 했다. 또한, 산중에 있는 사찰과 달리 도심속에 위치한 무각사의 템플스테이도 인기 있는 체험상품 중 하나이다. 새로 신축한 체험관에서 느끼는 다도(茶道)체험과 정갈한 사찰음식은 여느 고급 음식점보다 품위와 맛이 뛰어나기 때문에 올 한해 전년 대비 20%가 증가한 2,450여명이 도심속의 무각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체험했다. 광주의 대표적인 명소중 하나인 ‘무등산’을 소재로 한 관광 상품도 다양하다. 남도의 가사문화권을 셔틀버스를 타고 일주하는 도심속 자연체험 관광과 함께 광주ㆍ전남을 잇는 무등산 둘레길인 무돌길과 무
농촌전통테마마을 강진군 청자골달마지마을이 ‘2011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다. 청자골달마지마을은 함께하는 우리 농어촌 운동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오는 23일 한국마사회 컨벤션홀에서 마을표창과 함께 포상금 2천만원을 받는다.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대상 스마일 농어촌운동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농어촌 마을 활력 창출에 기여한 개인, 단체 등을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는 군 추천으로 서류 심사를 거쳐 농식품부 심사단의 현지 실사 평가로 이루어졌다. 청자골달마지마을은 지난 2004년도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 2006년도에 농촌마을 종합개발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속적인 마을 기반정비 및 활력 조성으로 마을이 활성화하고 있다. 또한 5개 학교, 11개 단체와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교류 활성화 및 도시민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으로 Rural-20 마을, F1 체험마을로 지정, 지난해 1만2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매년 증가하고 있고, 농산물 판매 및 농촌관광체험을 통해 1억여원의 소득을 창출하는 등 체험마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한명숙 전 국무총리는 지난 21일 순천을 방문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가 하나돼 2012년에는 악의편이 아니라 정의의 편에 서서 정권교체를 이뤄내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구현하고 행복시대를 열기위해 대표에 나서려 한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순천 동부웨딩홀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것은 무슨 높은자리에 올라 권력을 갖겠다는 것이 아니라, 민주정부 10년 성과를 되찾아야 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승리를 위해 정권교체를 위해 필요하다면 나를 도구로 써달라는 의미에서 대표에 출마하게 됐다"고 대표출마의 의미를 그날 행사장을 찾은 인사들에게 밝혔다. 한명숙씨가 그날 행사장에서 한 얘기들을 들어보면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이 죽기 전에 본인에게 했던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섞어가며 김대중-노무현을 이용한 홍보전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얘기를 듣고 있자면, 그 옛날 시골촌에 있다가 출향한 인사가 다시 그 촌에 내려와 사랑방 화롯불 근처에 둘러앉은 시골촌부들 앞에서 서울서 겪은 여러 경험담을 그럴싸하게 꾸며가며 들려주던 얘기가 생각난다. "내
해남ㆍ완도ㆍ진도가 지역구인 김영록 국회의원의 자서전 ‘무릎걸음’의 해남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2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2천여명의 군민 등 지지자가 몰린 가운데 지난 11월 1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에 이은 행사로 이 책은 김 의원이 정치에 입문한 지 두 번째 출간한 책으로 김영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번 김 의원의 책 ‘무릎걸음’은 18대 국회의원으로서 특히,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사태와 MB악법 투쟁, 국정감사 때 극적으로 타결된 엽연초 및 인삼재배농가와 한국담배인삼공사와의 협상과정, 500개 마을을 돌며 진행한 ‘희망 민생투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범구 의원과 김재윤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으며 당초 예정됐던 당 지도부 인사들은 긴급하게 소집된 국회 본회의로 참석하지 못해 박지원 전 원내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은 축하메시지로 대신했다. 한편, 지역구인 해남과 진도, 완도지역 정치인은 물론 농ㆍ어업인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종식 완도군수와 지역 군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해남경찰서는 12. 22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각 과장, 직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67대 안동준 서장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해남경찰서장(서장 안동준)은 전남 장흥 출신으로 77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직하여 광주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 수사과장과 완도, 고흥경찰서장, 전남청 경비교통과장을 역임하고, 12. 22자로 해남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안동준 신임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중심, 국민중심의 치안활동"을 강조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과 "소통과 화합으로 신바람나는 직장분위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또한, "상ㆍ하 간에는 존경과 신뢰로, 동료간에는 우정과 의리로 멋진 조직문화가 자리 잡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하였다.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광주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본청 및 자치구 국비업무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 2015 하계-U대회 개최 등 민선5기 역점시책 추진과 지방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2013년 국비확보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광주시의 국비확보의 필요성과 정부재정지원 정책과 일정에 따라 단계별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의 2013년 국비확보의 기본방향은 2012년 실시되는 ‘18대 대통령선거와 및 19대 국회의원 총선’에 맞추어 광주 RD특구 등 첨단미래산업 개발과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육성 등 민선5기 지역발전전략과 중앙정부의 국가재정운용 정책이나 중점투자 방향과 지역개발전략에 부합되는 대규모 신규사업을 대폭 발굴 개발한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지방투융사심사), 부지확보 등 국비지원 사전 절차를 이행과, 전액 국비사업 및 국비 보조율이 높은 양질의 사업을 우선 선정하여 지방재정운용의 건전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4월까지는 대규모 지역발전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강운태 시장 주재로 월 1회이상 개최하고,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실.국별 국비확
(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보여준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돌출행동과 파행은 시의원 본연의 자세를 망각한 태도라며 목포시와 지역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21일 목포시 직원과 민주당의원은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21일까지 44일 간 진행된 제295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노당 의원들이 보인 태도는 대단히 실망스럽고 시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런 행동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목포시의회 5명의 민노당 의원중 강정자, 백동규, 여인두, 이구인 등 4명의 의원은 이번 회기동안 시정질의에 나섰다. 이들의 시정질의가 이어진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본회의장에서는 민주당과 민노당 의원들간에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추태가 벌어졌고 특히 20일 정종득 목포시장과 이구인 의원간의 설전은 감정의 깊은 골로 얼룩져 상당시간 이어질 전망이다. 19일부터 시작된 사건의 발단은 본회의 개회 직후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한 민노당 여인두 의원이 백동규 의원의 시정질문이 끝나자 또 다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했고 배종범 의장은 받아주지 않았다. 배종범 의장은 “의사진행 발언을 위해서는 사전에 의장에게 통지가 있어야 하므로 받아들일 수 없고 의사진
(데일리안광주전라=손은수 기자)해남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삼식)는 2011년 전남도 22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현장 실용기술 보급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20,000천원, 시상금 3,000천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특화작목 육성과 현장실용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창출”을 목표로 설정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과 고품질 쌀 생산, 권역별 특화작목 육성 일환으로 밤호박 단지조성, 양파종자 밸리조성, 세발나물 특화단지조성, 겨울감자 특품화 사업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아열대작목, 기능성채소 등 도입육성, 수요자 맞춤형 전문교육, 과학영농시설 운영 내실화, 농업인 연구회?학습단체 활성화 등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지도사업을 전개해 나아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박철환 군수의 농정방향에 따라 농업환경의 유리한 점을 살려 내실있는 친환경농업 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집중육성으로 농가소득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농업기술센터는 2008년도 지도사업대상, 2009년도 최우수기관,2010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 수상에 이어 이번이
(데일리안 광주전라=손은수 기자)채일병 전 광주발전연구원장이 내년 4ㆍ11 제19대 총선에서 광주 서구 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출마를 선언한 채일병 예비후보는 "광주발전연구원장으로서 임기를 무사히 끝내고 이제 고향인 광주와 호남을 위한 큰 정치인으로 거듭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7대 민주당 국회의원(해남 진도)을 지낸 그는 당시 활동을 상기하면서 "무엇보다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수천억원의 지역 예산을 확보 할 수 있었다"며, "부패하고 혼란스런 정치를 바로잡아 이제 광주시민은 물론 국민에게 동을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채 예비후보는 최근 민주당 통합에 대해 아주 잘된 일이다며 "통합이 아니면 공멸한다는 위기 의식이 통합을 이끌어 낸 것으로 향후 민주통합당과 시민통합당이 통합이나 대연합 등과 같은 방식으로 정권교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보 성향이 강한 서구 을 출마 배경에 대해 그는 서구 을 지역과 자신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오랫동안 그 지역에 살았으며, 무엇보다 저는 30여년간
(함평=지대만 기자)21일 함평군은 함평나비쌀이 전국 12개 고품질 브랜드 쌀 중에서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 주최,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11 고품질 브랜드 쌀’ 12개가 최종 선정 발표됐다. 각 시ㆍ도의 관련단체가 추천한 40여 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품위, 소비자만족도 등 서류와 현장실사를 평가해 선정한 결과 함평나비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함평나비쌀이 제 5회 대한민국 친환경농산물 대상에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그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았다.”면서 “고품질의 친환경 쌀 생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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