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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ㆍ완도ㆍ진도가 지역구인 김영록 국회의원의 자서전 ‘무릎걸음’의 해남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22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2천여명의 군민 등 지지자가 몰린 가운데 지난 11월 18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에 이은 행사로 이 책은 김 의원이 정치에 입문한 지 두 번째 출간한 책으로 김영록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번 김 의원의 책 ‘무릎걸음’은 18대 국회의원으로서 특히,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사태와 MB악법 투쟁, 국정감사 때 극적으로 타결된 엽연초 및 인삼재배농가와 한국담배인삼공사와의 협상과정, 500개 마을을 돌며 진행한 ‘희망 민생투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정범구 의원과 김재윤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하했으며 당초 예정됐던 당 지도부 인사들은 긴급하게 소집된 국회 본회의로 참석하지 못해 박지원 전 원내대표, 한명숙 전 국무총리 등은 축하메시지로 대신했다.

한편, 지역구인 해남과 진도, 완도지역 정치인은 물론 농ㆍ어업인과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종식 완도군수와 지역 군의원 등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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