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청장 최익현)은 금년도 해양교통시설사업 예산 80억원을 상반기에 중에 65%까지 조기집행 한다고 밝혔다. 금년도에 추진되는 주요 해양교통시설사업으로는 영광군 낙월면 소재 안마도남서방 등표 외 6개소 신설과 노후 항로표지시설 2개소 개량ㆍ보수 등 이다. 특히 대흑산도항방파제등대 개량공사는 등대 고유기능에 지역특성을 살린 조형등대를 설치하여 볼거리제공 및 해양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는 유인등대 6개소, 무인등대 163기 및 등표 49기, 등부표 89기 등 총 363개의 항로표지가 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류택열 해양교통시설과장은 해역 특성상 수중 암초 등 위험요인이 많은 서남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해양교통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서와 해상에서 잇따라 3명의 응급환자가 발생해 해경이 기상 악화에도 불구하고 경비정을 이용해 긴급 후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오늘(17일) 오전 00시 50분 신안군 자은면 보건지소장으로부터 김모씨(31세, 신안 자은면)가 눈 부위를 심하게 다쳐 실명 위험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정을 급파하여 목포소재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이에 앞서 지난 15일에는 하복부에 극심한 고통을 동반한 요로결석 의심환자 국모씨(40세, 영광 낙월면)와 최근 대장암 수술부위의 심한 통증을 호소한 이모(70세, 신안 안좌면)씨를 긴급 출동한 경비정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2~3m의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으로 해상기상이 좋지 않았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응급환자를 후송한 것이 국민의 생명지킴이로 사명을 다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은 지난해 도서.해상에서 발생한 185명의 응급 환자를 후송하며 국민의 생명지킴이로 혼신을 다하고 있다.
계사년 새해 서해황금어장의 어족자원을 노린 불법조업 중국어선들이 대거 해양경찰에 검거되고 있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수현)에 따르면 15일부터 3일간 서해 어족자원 보호와 해양주권 수호를 위해 해경과 해군, 어업관리단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2013년 신규로 입어(入漁)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사전에차단하고 우리해역의 어족자원보호를 위해 서해청 소속 5개 해경서 경비함정 19척과 항공기, 특공대가 총 동원됐다. 올해 우리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조업이 허가된 중국어선은 1,600척으로 현재 서해를 중심으로 조기, 아귀 등의 어장이 형성되면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고, 특별단속 실시 첫날에만 17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이 검거됐다. 특히, 야간 또는 악천후를 이용해 우리해역에서 불법조업을 감행하던 중국 저인망 어선 절령어22811호(218톤, 절강성 선적) 등 15척이 무허가(無許可) 조업으로 해경 경비함에 적발됐고, 이중 집단계류 저항하던 요대중어운15012호(69톤, 어획물운반선) 등 11척을 일망타진했다. 해마다 한.중어업협정에 따라 중국어선의 허가척수가 정해지면서 여기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1월10일 전국적으로 실시된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훈련을 실시했다. 군청 등 각 기관에서는 예비전력 200㎾이하의 경계단계 상황을 가상해 오전 10시부터 20분간 실제 정전을 실시, 전기 없는 불편함을 직접 체험하며 전기절약에 대하여 새롭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군청은 겨울철 실내온도를 18℃ 이하로 유지하고 있으며, 에너지담당직원들은 매일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상점과 네온사인 소등 규정 위반 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계사년 새해, 해남 땅끝마을에 아름다운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해남군에 따르면 1월3일부터 7일까지 3개팀이 땅끝마을에서 국토대장정 발대식을 했다. 1월10일에도 청소년 국토순례단이 100명이 임진각을 향해 떠난다. 발대식을 갖고 장도에 오른 대원들은 올해로 14번째 해남을 찾은 Y.G.K 380명, 7번째로 해남을 찾은 S.K.Y 180명 등 560여명의 청년들로 다시 한 번 땅끝마을에서 국토 종단에 도전하게 된다. 참가한 대원들은 20일 이상의 기간 동안 우리나라 전 국토를 걷고, 보고, 느끼면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호연지기를 기르게 된다. 군은 매년 6천여 명의 국토순례단이 해남을 찾고 있는 만큼 숙영지와 생수, 라면 등을 지원하며 청년대원들의 힘찬 도전을 격려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에서 참가한 Y.G.K 박지연 대원(25)은 “국토 끝자락인 해남의 정기도 좋고 따뜻한 관심도 고맙다”며, “국토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원하는 서비스업 회사에 꼭 취직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국토대장정 팀들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땅끝에서 시작하는 국토순례가 더욱 의미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섬진광역시 건설 당위성이 국민대통합위 주요 관계자들로부터 거론되고 있다. 섬진광역시는 2011년 12월 처음 언론지상에 오르내리게 된 독특한 개념의 사업비전이다. 뉴데일리 2011년 12월28일자 기사 ‘정의화 “남해안발전 위해선 ‘섬진강 市’ 만들어야”는 “국회 ‘남해안시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공동대표 한나라당 정의화ㆍ이주영, 민주통합당 김성곤)이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남해안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면서 “이날 토론회는 정의화 국회부의장이 평소 주창해 온 ‘섬진강 시’ 안(案)에 대한 논의를 펼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섬진강시는 섬진강권에 접한 영호남도시가 상생을 통해 남해안 발전과 영-호남 화합을 도모하자는 안으로 이날 토론회에서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면서 “지난 17대 국회에서 ‘지역화합 특구법’을 대표 발의한 정 부의장은 지난해 남해안권 발전을 위해 영ㆍ호남의 여수, 순천, 광양, 남해, 하동, 사천을 하나로 묶는 ‘섬진강시’를 제안한 바 있으며 이후 남해안 발전 토론회마다 섬진강시 건설을 통한 영호남화합과 남해안 발전을 이룩하자고 역설해왔다.”고 전했다. 영호남 8개 지역 합하면 인구 1
국민혈세 80억원을 들여 건립한 강원도 화천군의 이외수 감성마을에 대한 논란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문호 박경리 선생의 ‘토지문화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지문화관은 1996년 박경리 선생이 자신의 생가 주변의 임야 5천평과 사재를 기증하여, 전통문화를 발굴 계승하고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건립되었다. 박경리 선생의 생가는 당시 토지개발계획으로 헐리면서 7억 5천만원 상당의 보상금을 받게 되었고, 박경리 선생은 임야는 물론 이 보상금도 기증한 것이다. 취지에 공감한 토지공사에서도 지원하여, 지하 2층 지상 3층의 현재의 토지문화관이 건립되었다. 토지문화관은 휘황찬란한 이외수의 감성마을과 달리, 1층의 전시실과, 2층과 3층은 모두 세미나실과 숙소로 되어있다. 관광의 목적이라기 보다는 전국의 문인 및 예술인들이 모여 한국 문화 발전에 대한 사랑방 역할을 해온 것이다. 실제로 최근 애국진영의 문화, 예술 전문가들은 토지문화관에서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이에 참여하는 인사들은 세미나와 강연을 개방하여 원주의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한편 국민혈세 80억원을 들여 건립한 강원도 화천군의 감성마을은 문화발전과 관계없이 오직
남해안해양특별시 예상지도 국민 대통합을 위해서 섬진강 주변 도시들을 묶어 인구130만의 '남해안해양특별시' 를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망국적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국민대통합을 위해서는 신설되는 해양수산부 주도로 섬진강 주변 도시들을 묶어 ‘남해안해양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 제기되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 김성국 박사는 이 ‘남해안해양특별시’는 기존의 섬진강 주변 도시들을 묶어 특별자치시를 만들자는 ‘섬진광역시’ 계획에서 한단계 더 나아간 계획으로 단순히 행정적인 통합이 아니라 해양을 매개체로 하여 거대 해양산업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을 하였다. ‘남해안시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공동대표 한나라당 정의화ㆍ이주영, 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은 지난 2011년 12월 27일 ‘남해안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서 섬진강을 중심으로 인접한 도시들 묶어 인구 130여만명의 ‘섬진광역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발표 한바 있다. 가칭 ‘섬진광역시’에는 여수, 순천, 광양, 남해, 하동, 사천이 포함되며, 교육과 관광, 미래 첨단기술과 성장동력 산업을 결합시킨 미래 친환경 복지도시로 만든다는 계획이었다. 울산항 '남해
화순제일초등학교(교장 류재관)는 지난 1월 7일(월) 학교 강당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복화술과 마술 문화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화순제일초 학생과 학부모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미와 폭소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더불어 학생들의 바른 생활습관을 문화체험으로 자연스럽게 교육되도록 기획됐다. 공연의 내용은 1부는 복화술, 2부는 마술로 진행되었고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 등 생활습관과 예절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학생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화술 ㆍ 마술 공연은 한층 더 흥미진진해졌고, 공연 내내 학생과 학부모는 기쁨의 함성과 함께 모두가 요절복통의 행복한 시간이었다. 공연이 마무리되려하자 학생, 학부모 모두가 일제히 함성을 지르며 ‘한번 더’ ‘ 한번 더’하면서 공연 끝남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류재관 교장은 2013년 학생과 학부모에게 유익한 교육적한마당의 시간을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임태준) 갤러리 린(隣)에서는 사진으로 만나는 ‘빛과 공간의 어울림 전’을 개최했다. 여수시 초.중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직원들로 구성된 한려디지털사진동호회 회원들이 바쁜 교직 생활 속에서도 서로의 개성을 담아 소박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모습들을 카메라 렌즈로 재창조했다. 금번 전시회는 1월 2일부터 22일까지, 10명 작가들의 작품 26점이 전시된다. 엑스포를 품은 여수 밤바다, 휴식, 일출, 봄의 향기, 안면도의 추억, 손님이 없어요, 희망.열망.투망…등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가 평범하게 생각하는 주위도 조그만 눈길을 주면 그 속엔 우리들의 일상, 기쁨, 서러움, 희망, 사랑 등 사람살이로 가득 차 있다. 이러한 소박한 생활을 카메라 앵글로 담아냈으며, 삭막한 현실에서 생활에 지쳐있을 때 자연을 만끽하고 예술의 향취를 느끼면서 삶의 여유를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디지털 카메라의 교육적 활용’ 연수를 받고 있는 교원들에게 생생한 현장 교육의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겨울방학을 맞아 창의 인성 캠프에 참가한 전남 각 지역 초등학생들에게도 문화.예술 작품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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