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지대만 기자) 함평군이 실시하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가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0월부터 임대사업을 운영한 결과 134농가에서 콩 탈곡기 외 17종의 농기계를 188회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임대농기계 가운데 콩 수확시기에 가장 필요한 콩 탈곡기가 최고 인기 기종으로 나타났고 콩 정선기와 보행관리기가 뒤를 이었다. 정기근(51, 대동면) 씨는 “농기계 임대사업으로 농가의 농기계 구입부담이 적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임대사업 활성화를 위해 농가에 적극 홍보하고 소형 트랙터 등을 추가로 구입해 농가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대자격은 함평군에 주소를 둔 농협 안전공제 가입 군민으로 전화(☎ 320-2502~2503)나 농업기술센터를 방문 신청할 수 있다.
(함평=지대만 기자) 28일 함평군이 모범경로당을 선정해 시상했다. 함평군은 9개 읍ㆍ면 각 1개소의 모범경로당을 선정, 인증서 교부와 부상으로 운영비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을 위해 등록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시설 및 환경상태, 재정 및 회계, 운영프로그램 실적, 호응도, 독거노인 생활교육 등을 평가했다. 안병호 함평군수는“모범경로당은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 역할을 넘어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활동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면서 “앞으로도 모범적인 사례를 적극 발굴 전파해 경로당이 노인복지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지대만 기자)영광군이 특색 있는 관광지 사업개발, 친절하고 청결한 관광지 관리, 관광객 유치 여건 개선 등을 추진해 2011년 전남 관광대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관광대상은 관광지 관리와 마케팅, 관광서비스 인프라 등 13개 분야 53개 항목에 대해 외부전문가의 현지 실사평가와 서면평가 후 선정됐다. 영광군은 ‘보고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험을 통해 즐기는 관광지’ 인식을 위해 각종 체험 관광 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중점 추진했다. 또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청결ㆍ친절 교육을 수시 실시해 관광객 유치 여건을 개선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관광객들에게 최우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정재학 편집위원) 등불은 밤길을 가는 자의 발밑을 비출지라도, 그 불빛이 십리를 비춘다는 사실을 사람들은 잊기 쉽다. 자기 앞만 보고 가는 자의 한계다. 우리는 분명 60년을 지속해온 분단이라는 시대의 어둠을 맞이하여 밤길을 걸어왔다. 넘어지고 다치지 않기 위해, 실수 없이 걷기 위해 작은 등불이라도 밝혀 들었던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보수 우익세력들이다. 김정일 사후(死後), 이제 북한을 이끌던 낮고 가느란 불빛은 꺼졌다. 어둠은 북한의 지배층과 남한의 좌익세력 전체에 깔리고 있다. 그들은 신음하고 있고, 그들을 통합하던 힘의 중심이 사라진 결과, 지금처럼 일사불란(一絲不亂)한 조직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다. 전교조는 낮게 움츠리고 있고, 통일연대 범민련 등을 포함하여 민노당조차도 눈에 독기를 풀고 있다. 싸울 줄 아는 자는 지금이 적을 칠 기회임을 안다. 지금 전교조를 쳐야 하고, 법외노조화 선언에 이어 이적단체 소송을 진행해야 한다. 우익의 모든 힘을 집중하여 오로지 전교조 법외노조화 선언을 이끌어내야 한다. 정부를 압박하여, 교과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의 목을 쳐서라도 전교조 법외노조화를 단행해야 한다. 또한 검찰총장을 압박하여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 5급(행정사무관) [승 진] 박 정 준 완도군선관위 사무과장(前 무안군선관위) [전 보] 최 관 수 함평군선관위 사무과장(前 완도군선관위 사무과장) ▣ 6급(행정주사) [승 진] 국 승 근 해남군선관위(前 무안군선관위) [전 보] 류 제 훈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광양시선관위) 류 문 영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장흥군선관위) 이 민 철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진도군선관위) 최 종 인 나주시선관위 (前 고흥군선관위) 안 종 화 고흥군선관위 (前 순천시선관위) 조 동 철 장흥군선관위 (前 장성군선관위) 문 상 집 진도군선관위 (前 해남군선관위) 서 용 덕 무안군선관위 (前 나주시선관위) ▣ 7급(행정주사보) [전 보] 김 명 선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담양군선관위) 김 낙 현 전남선관위 홍보과 (前 강진군선관위) 김 수 정 광양시선관위 (前 경기도 파주시선관위) 이 소 열 담양군선관위 (前 보성군선관위) 문 찬 식 무안군선관위 (前 신안군선관위) 조 형 민 신안군선관위 (前 진도군선관위) ▣ 8급(행정서기) [전 보] 이 선 전남선관위 지도과 (前 화순군선관위) 문 대 현 나주시선관위 (前 전남선관위 홍보과) 최 현 진 장성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광양지역 포스코패밀리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따스한 情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김장봉사 행사를 갖고 이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 사랑의 김장봉사는 故 청암 박태준 명예회장의 부음으로 취소되었다가 포스코 패밀리들의 이웃사랑을 기다리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28일, 광양제철소 복지센터 대식당에서 행사를 열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준식 광양제철소장을 비롯 임원, 계열사, 외주파트너사 대표 및 부인들로 구성된 봉사단 150여명이 흰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참여했다. 천일염에 잘 절여진 배추 2천포기에 영양이 듬뿍 섞인 붉은 양념을 곱게 버무린 맛있는 김장김치는 락앤락 김치통에 정성껏 담아졌으며, 포스코패밀리에 의해 광양시 일원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과 영세모자가정,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 63곳에 전달된다. 지난 20일에는 1열연공장 임직원들이 일년여 동안 십시일반 모은 돈으로아동보육시설인 순천 성신원의 어린이 60여명과 광양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3명을 찾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이들은 광양시 중마동에 있는 J헤어 클럽 헤어디자이너들과 함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진월면 금동,신송 두 마을을 방문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고흥군(군수 박병종)이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시설과 겨울철 온난한 기후, 풍부한 먹거리 등에 힘입어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동절기 얼어붙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높은 기여를 하고 있다. 농어촌 특성상 동절기에는 지역상권의 활기가 주춤할 수밖에 없으나, 천혜의 자연경관 등 조건을 살려 매년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끌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스포츠를 접목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고흥군 동계전지훈련 유치는 지난 겨울기간 축구 32개팀에서 올겨울에는 축구 33개팀 1,500여명, 검도 21개팀 400여명, 야구 1개팀 50여명 등 다양한 종목에 선수, 가족 등 3,000여명이 고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전지훈련 종목이 축구뿐만이 아니라 야구, 검도 등 다양화됨에 따라 숙박, 음식점 등 지역상권 인프라 시설을 감안 전지훈련 일정을 조정 2월까지 계획하고 있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고흥군에서는 이번 스토브리그 동안 전지훈련 경기장 정비, 보조구장 마련, 숙박ㆍ음식업소 지도 및 친절 교육과 함께 경기장별 따뜻한 무료 유자차 시음코너 운영, 훈련 불편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여수시 콜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내년 1월 2일 본격운영에 들어간다. 콜센터는 시민들의 욕구사항을 최대한 충족시켜주고 친절하고 신속ㆍ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8월 “여수시 콜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여수시청(본청) 3층에 콜센터를 만들고 상담사 11명을 배치했다. 시에 따르면 콜센터가 정상 운영되면 시민들이 해당부서ㆍ담당자와 통화하기 위해 이리저리 전화를 돌리는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와 신뢰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된다. 또한, 전국 어디서나 지역번호 없이 1899-2012만 누르면 전문상담사와 연결되어 시정관련 상담은 물론 담당자까지 직접연결ㆍ안내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영어ㆍ중국어 상담사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평일에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기간 중에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로도 서비스 하게 된다.”며, “박람회 콜센터와도 연계 운영해 관람객이 전화로 편리하게 박람회 관련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전라남도가 도서개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연안 7개 시도 186개 도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평가에서 도서종합개발사업 추진의 적절성, 예산집행 상황, 추진실태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남도는 도서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계획에서 실행단계까지 도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존중해 사업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높여왔다. 또한 현장방문 확인을 통해 사업의 중복투자를 사전에 차단,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상사업 선정 시 우선순위 적용과 연계 강화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점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도서 종합 개발사업은 도서민 생활안정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도내 낙후된 도서(45개 도서 149개 사업)를 중점 개발,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개년간 총 1천912억원을 투자해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목포와 여수 12개 도서 14개 사업을 대상으로 196억원을 투자해 도로 및 전기, 상수도 등 생활기반시설과 선착장, 방파제 등 소득 증대시설, 관광기반시설 등에 투자했다. 지난해에도 19
(데일리안광주전라=이원우 기자) (재)전라남도생물산업진흥재단 나노바이오연구센터가 중소기업청 ‘농공상 융합기업 특화 창업보육센터사업’을 유치해 농어업분야 비교우위 자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농공상 융합기업 특화 창업보육센터사업은 FTA협약 등 농업여건이 국내외적으로 어려워짐에 따라 농림수산업과 제조업을 연계하는 혁신형 융합기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2군데씩 사업자로 지정된다. 지난해 대구ㆍ경북, 대전ㆍ충남에 이어 올해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가 선정된 것이다. 농공상 융합기업이란 중소기업이 국내 농어업자와 유기적으로 원료 조달ㆍ제조 가공ㆍ기술 개발을 연계해 식품, 화장품, 의약품 등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2년 1년간 총 사업비 6억4천900만원(국비 5억7천200억원)가 투입된다. 나노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전남지역 비교우위 특산 천연자원을 활용해고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최소 5개 이상의 농공상 융합기업 창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기업들이 천연물에서 기능성물질을 뽑는데 사용할 수 있는 초고압추출 시험생산장비도 구축할 예정이다. 나노센터는 기존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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