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 목포시 의회에서 개정한 ‘통장임기 제한’에 해당되는 목포지역 통장들이 아쉬움을 간직한채 마지막 통장회의를 가졌다. 지난 23일 오후 목포시에서 제일 많은 수의 통장들로 구성된 용당1동 주민센터 2층에서는 관내 45명의 통장이 전체 참석한 가운데 ‘12월 통장회의’가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내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일시 장소안내 , 동절기 제설작업 협조,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취약계층 지원 등 주요 시정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상호 동장은 “지난 1년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회의를 끝으로 45명의 통장님 가운데 40명의 통장님이 연임제한에 걸려 해촉되는 아쉬운 상황이 벌어져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김동장은 “아쉽지만 내년 1월 15일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40명 통장의 공석자리를 공개모집으로 위촉하겠다”며 “서운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회의에 함께 참석한 목포시의회 강찬배(용당 1.2동, 삼학동)의원은 “여러 통장님께 죄송스럽다”며 “목포 모 동의 경우 지난해 선거법위반 등의 혐의로 통장 30여명이 과태료를 물어 그 지역 동민들은 통장이 바뀌길 기대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그
순천의 랜드마크 에코그라드호텔이 부동산리츠회사에 팔렸다. 전남 동부권 최대 호텔인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이 그동안 매각을 주관해왔던 어번플러스의 입회하에 12월 26일 에코그라드레저개발과 알씨피 부동산투자 회사로 정식 매각되었다. 리츠전문 부동산투자자문사인 어번플러스에 따르면 에코그라드호텔을 인수할 부동산투자회사(Riets)인 알씨피리츠가 최근 발기설립을 마치고 국토해양부에 인가신청을 준비 중이라고 하며 인가 후 사모와 공모절차를 거쳐 인수는 이르면 내년 3월께 완료될 예정이라고 한다. 에코그라드호텔 인수대금은 총 540억원이다. 알씨피리츠는 총 30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며 240억원은 금융회사 대출로 충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에코그라드호텔의 시행사인 에코그라드레저개발은 그동안 공사대금을 포함한 미지급금 및 운영자금부족으로 인해 다양한 자구책을 강구해온 끝에 호텔매각을 결정하였으며 매각대금으로 호텔관련 차입금 및 미지급을 모두 상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하며 리츠사에 매각 후 재 임대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신라호텔출신 CEO 박홍철 대표는 쉐라톤워커힐출신 이강신 총지배인을 영입하여 그동안 풀무원에서 운영하였던 식음료 모든 업장을 직영하여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준식)가 연말을 맞아 24일 백운아트홀에서 다문화가정 시화전을 열었다. 이번 시화전은 일본,필리핀,네팔,중국,베트남,몽골,태국에서 시집 온 지 5~6년 차 된 다문화가정 주부들이 준비했으며 28일까지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전시 후 29일부터는 광양제철소 PCO 내에서 1주일간 전시를 하게 된다. 고향을 떠나 먼 이국땅으로 시집 온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낯선 문화의 충격을 이겨내고 우리 말과 글을 배우면서 익힌 실력을 발휘하여 36편의 애틋한 그리움을 노래했다. 다문화가정 주부들은 우리나라에서 살면서 느끼는 감상을 차분한 정서로 담아냈으며 제철중학교 미술부 지도교사 이원백 선생과 제자들이 시상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그림으로 시를 멋지게 장식했다. 시화전에 참여한 단혜림(베트남)씨는 “처음에는 1대1일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한글을 익혔다.”고 말하고 “시댁 식구들과의 대화속에서 우리 말이 많이 늘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날 시화전은 광양제철소 행정섭외그룹 임직원들이 액자제작과 전시회 설치를 도왔으며 다문화가족들과 백운아트홀에서 상영중인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광양제철소는 이들의 작고 소소한
(데일리안광주전라= 박종덕 본부장)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2월 22일 실시한 장흥군 관산농협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A후보자를 당선되게 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현금 각 5만원씩을 제공한 후보자의 측근 B씨를 장흥경찰서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수사의뢰 대상자인 B씨는 A후보자의 측근으로서 관산농협조합장선거 선거일전 10일경 조합원들의 집을 방문하여 후보자 A를 찍으라며 현금 각 5만원씩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같은 상황은 장흥군선관위는 B씨가 장흥군 관산읍 C마을 주민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사실을 하고, 지난 12월 21일부터 23일까지 C마을에 거주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탐문과 함께 자수자 특례규정을 안내한 결과 조합원 2명이 장흥군선관위에 자수하여 이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했다. 아울러, 전남도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다른 지역의 금품제공행위에 대해서도 장흥선관위 단속반과 도선관위 특별기동조사팀이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해당 조합장선거와 관련하여 금품을 제공받은 조합원은 과태료부과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선거관리위원회 자수할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안광주전라=김원아 기자) 곡성군은 지난 23일 지역 대표 농산물을 이용하여 증류식 소주인 멜론소주와 사과소주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부터 6개월간 거쳐서 개발된 증류식 소주는 명품주류와 경쟁할 수 있는 우수 전통주를 개발 보급하고자 쌀을 주원료로 하여 멜론, 흑찰옥수수, 사과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첨가, 개발된 증류식 소주 5가지 중 선호도가 높은 2가지 제품을 골라 다듬고 숙성시켜 만든 것이 이번에 개발된 멜론소주와 사과소주다 특히 멜론소주는 까다로운 여성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멜론 향을 첨가하여, 목 넘김이 좋아 여성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술을 마시면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분해되지 않아 생기는 아세틸알데히드 물질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데 이 물질을 제거해 많이 마셔도 머리 아프지 않은 술이라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된 소주를 생산하기 위해 내년에 공모를 통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하여 전통주에 대한 제조 전수교육을 실시하고 5억을 들여 완제품 생산 시설 설비를 구축,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명품 소주와 대중화를 위한 일반 소주를 출시하여 지역 농__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주의 다양화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김재균 의원(광주 북구 을)이 22일 민주통합당이 선정한 2011년도 국정감사 최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만 경실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의 친환경 베스트 의원, NGO 우수의원에 이어 민주통합당 선정 최우수의원까지 4관왕에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대규모 정전사태와 FTA등의 현안을 맞아 에너지 정책과 중소상공인 피해대책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수준 높은 대안을 제시해 정부의 후속조치를 이끌어내 주목을 받았다.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3년 연속 선정된 김 의원은 "의정활동의 노력이 높게 평가 받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지역구민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과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해남경찰서(서장 안동준)는 연말연시를 맞아 19일부터 시민명예경찰과 함께 합동으로 방범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북한 김정일 사망과 연말연시 어수선한 사회분위기에 편승하여 민생침해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명예경찰과 합동으로 상가 및 주택가 밀집지역에 대한 전략적 . 가시적인 협력 방범순찰을 전개하여 범죄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광주전라=박종덕 본부장) 전라남도와 경실련전남협의회, 전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이들 기관은 26일 오후 2시 전남도청 정철실에서 ‘사회적기업 활성화 전남네트워크 필요성과 역할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 주요 참석자는 박병옥 청와대 서민정책비서관,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 본부장, 김종익 경실련 전남협의회 사무처장, 신홍철 목포고용센터 소장, 박송춘 전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센터장, 김범석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등 50여명이다. 토론회에서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 사회적기업 현황과 당면과제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사회적기업이 자생적으로 살아가고 발전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범국민운동 추진 배경을 설명한다. 이어 앞으로 추진돼야 할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위한 전남네트워크 구축 방안과 역할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혁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기반조성 본부장과 김종익 경실련전남협의회 사무처장, 신주환 전남사회적기업지원센터 선임연구원 3명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또 토론에는 김범석 전남사회적기업협의회장, 이혜경 목포 YWCA
(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전남교육청은 내년 1월 1일자로 지방사무관 3명을 지방서기관으로 승진시키는 등 지방공무원 814명(일반직 518, 기능직 296)을 승진ㆍ 전보하는 인사를 23일 발표했다. 승진인사에는 이종범 총무과 인사담당 사무관이 전남도의회 수석전문위원으로, 박성수 감사담당관 감사 2담당이 감사1담당으로 발령되는 등 3명이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전남교육의 미래역량과 농어촌 고교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설치 운영한 방과후학교지원단과 거점고등학교 육성추진단장에는 이양재 서기관과 김원경 감사담당관 감사 1담당을 발탁 임명했다. 나주공공도서관장에 주영신 광양평생교육원 관장, 광양평생교육관장에 장유환 전남도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전남과학교육원총무부장 김건호, 목포공공도서관 총무부장에 김태경(교과부 전입) 등이 승진ㆍ전보됐다. 총무과 인사담당에 임의환 신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감사담당 감사3담당에 김점수 장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교육진흥과 교육복지담당에 김평훈 진도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교원정책과 학사담당에 최수성 나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이 에 진입하는 등 38명의 사무관이 자리를 옮겼다. 특히 교육홍보에 대해 중요성을 감안해 김용찬
(데일리안 광주전라=이원우 기자)성탄절 휴일로 한산할 것으로 예상된 지난 24일 남도예술은행 토요경매장에 홍콩인 등 6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출품작 40점 가운데 12점이 낙찰돼 화제다. 특히 이날은 광주와 목포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 교통이 불편했지만 많은 경매자들이 참여해 초반부터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지인 소개로 경매장을 처음 방문한 홍콩인 리(Lee)씨는 문인화인 서재경 작가의 ‘설화’를 30만원에 구입하며 한국미술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Lee는 “한국 미술품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느꼈다”며 “앞으로 한국 미술품에 많은 관심을 갖겠다”고 환하게 웃었다. 미국 보스턴에서 거주하는 박재현씨는 고국에 들렸다가 백성한 작가의 ‘연꽃 만나러 가는 바람같이’를 34만원에 샀고 런던에서 사는 박원희씨도 김영삼 작가의 ‘파초와 죽’을 49만원에 낙찰받았다. 이밖에도 경기도 수원에서 온 박상규씨는 한국화 서지영 작가의 ‘또다른 시선’과 김동신작가 ‘향리’ 등 2점을 구입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토요경매에는 박준영 도지사가 예고 없이 감짝 방문해 경매를 참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박 지사는 “경매 때는 진도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와 운림산방 5대 회맥과 관련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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