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를 통해 지난 5일 태블릿PC 사건을 담당중인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 단독13부, 박주영 판사)에 보석을 청구했다. 이동환 변호사는 이날 법원에 제출한 보석허가청구서를 통해서 애초 지난 5월말에 법원이 정식재판 이전에 발부했던 구속영장의 사유가 큰 문제가 있었던데다가, 정식재판 와중에도 계속해서 공소사실에 반하는 결정적 증거와 증언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더 이상 구속 재판을 받으라는 것은 피고인의 방어권,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일이라고 강하게 역설했다. (관련기사 :[전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한 ‘보석허가청구서’) 앞서 넉달전 서울중앙지법 이언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변희재 고문에 대한 구속 결정 당시 ‘증거인멸 우려’와 ‘피해자 측에 대한 위해가능성’을 주요 구속 이유로 든 바 있다. 하지만 이 변호사는 이러한 구속 사유가 당시도, 지금도 전혀 정당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동환 변호사는‘증거인멸 우려’에 대해 “변희재 고문의 혐의와 관련해 문제된 보도자료 및 출판물 등은 검사가 이미 다 확보·제출한 상태이므로 변 고문이 그 증거를 인멸할 수 있는 가능성 자체가 봉쇄됐다“
우종창‘거짓과진실’대표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위원)가 JTBC 뉴스룸의 고영태 인터뷰 보도와 관련해 법정증언에 나선 심수미 기자에게 “결국 기사를 썼던 게 아니라 소설을 썼었다”고 일침을 놨다. 우 기자는 4일에 방영된 유튜브 ‘우종창의 거짓과 진실’ 채널을 통해([우종창의 뉴스 해설] 심수미는 소설가? 김필준, “기억 안 난다” 반복), 이 방송 사흘 전에 열렸던 태블릿PC 5차공판 JTBC 심수미‧김필준 기자 증인 신문을 직접 방청한 내용을 해설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관련 기사 :[태블릿PC 5차공판 <종합>] 미디어워치-JTBC 공수교대, 심수미·김필준 ‘진땀’) 당시 검찰측 증인으로 출석한 심 기자는 ▲ ‘최순실이 연설문을 수정한다’는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가 폭탄주 술자리에서 한 전언 (상호 음주상황이었고 인터뷰 녹취록은 없음) ▲ 보도 바로 전날에 한 사무실에서 발견한 태블릿PC에서 발견된 최 씨 셀카 ▲ 드레스덴 연설문이 발표되기 전 태블릿PC에서 수정된 흔적 등을 종합해 “최 씨가 연설문을 수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론했다”고 밝혔다. 심 기자는 그러면서도 JTBC에서는 최순실(최서원) 씨가 태블릿PC를 이용해 연설문을 수정했다고
10월 1일 열리는 ‘태블릿 재판’5차 공판에서 검찰측이 내세운 증인들(JTBC 심수미 기자, 김필준 기자)에 대한 신문이 예정된 가운데, 변희재·미디어워치측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가 공개재판을 요청하고 나섰다. 이동환 변호사는 27일 “검사의 공판 비공개 신문 요청을 기각해 달라”는 내용의 ‘공판 비공개 요청에 대한 의견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3형사단독부 박주영 판사)에 전달했다.앞서 13일 검찰은 법원에 증인들에 대한 비공개신문을 요청한 바 있다. (관련기사 : 10월 1일 JTBC 심수미, 김필준 증인 출석 ‘어떤 증언 나올까’ 초미 관심사) 이 변호사는 의견서를 통해 “재판을 일반 공중에 공개하는 것은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형식”이라며 “특별한 사유 없이 비공개하겠다는 것은 무언가 숨기는 것이 있거나 불공정한 진행을 암시하는 좋지 않은 신호인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동환 변호사는 “대한민국 헌법 제27조 제3항 단서는 ‘형사피고인은 상당한 이유가 없는 한 지체없이 공개재판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라고 규정돼 법원의 재판은 공개가 원칙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공개심리의 원칙은 과거 군사정권 때 성행했던 '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태블릿 재판’에서 승소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의 결정적이면서도 유일하다고 할 수 있는 국정농단 혐의라고 할 수 있는 공무상 비밀누설죄 혐의도 무죄가 될 수 있다” 지난달 27일, 변희재·미디어워치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예비법조인 엄형칠 씨와 공동으로 검토 작성한 법률의견서 ‘본 명예훼손재판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무상비밀누설죄와의 관계’를 ‘변희재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카페에 공개하면서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동환 변호사는 의견서에서 “변 대표의 명예훼손 재판은 박 전 대통령의 공무상 비밀누설죄와 법률상‧사실상 (쟁점 차원에서는) 동일한 재판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며 “변 대표의 주장이 (재판에서) 타당하다고 확정된다면 ‘태블릿PC는 증거능력이 없고 최순실은 태블릿PC의 실사용자가 아닌 것’이고, 결국 박 전 대통령의 공무상 비밀누설죄는 무죄가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희재 대표의 명예훼손 재판은 박 전 대통령에게 씌워진 공무상 비밀누설죄의 억울한 멍에를 걷어낼 수 있는 유일하고 확실한 방법임에 틀림없다”고 덧붙였다. 먼저 이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에 대한 판단을 위해 ‘태블릿PC’가 적법한 절차
변희재·미디어워치의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가 이번 태블릿 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문’의 증거능력은 법적으로 인정될 수 없다는 요지의 법률의견서를 공개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예비법조인 엄형칠 씨와 공동으로 ‘판결문의 증거능력과 관련하여’라는 제목의 법률의견서를 검토 작성했다. ‘변희재와 태블릿재판 국민감시단’ 카페에 올라온 이 법률의견서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문’은 태블릿 재판에서 증거로 인정하기에는 심각한 결함을 갖고 있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 사건 1심 재판부(재판장 김세윤 판사)는 최서원 씨가 태블릿PC의 실사용자이며, 최 씨가 해당 기기로 공무상 기밀을 받아 수정했다고 판단했다. 즉 태블릿PC와 태블릿PC 내부 파일들의 증거능력을 인정한 것이다. 이에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문을 변 대표고문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로 제출했다. 하지만 이동환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 1심 재판에서 태블릿PC에 대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과 해당 판결은 어쨌든 미확정 판결이라는 점 등을 지적하면서, 이번 태블릿 재판에선 해당 판결문의 증거능력이 인정되어선 안된다는 논리를 폈다. 이 변
변희재·미디어워치 측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가 법률상으로 손석희-JTBC의 태블릿PC는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하며 이에 관련 재판들에서 애초 증거능력을 인정해서는 안되었던 증거라는 내용의 법률의견서를 공개했다. 이동환 변호사는 지난달 27일, 예비법조인 엄형칠 씨와‘태블릿PC와 관련한 증거능력 검토’라는 제목의 법률의견서를공동으로 검토 작성했다. 이 법률의견서에 따르면 손석희-JTBC의태블릿PC는 입수과정에서 무려 7가지나 되는 형사범죄가 저질러졌다. 이 변호사는 “JTBC가 위법하게 수집해 제출한 증거인 태블릿PC는 검찰 압수수색영장에 의해 압수하지 않았다”며 “이는 영장제도의 중대한 침해로 위법수집증거 배제원칙이 적용돼, 태블릿PC의 증거능력은 부인된다”고 의견서 내용을 요약 설명했다. 특히 이 변호사는 JTBC가 해명방송 등을 통해 공개한 태블릿PC 수집 및 보도과정 시나리오가 사실이라고 가정할 경우, ▲ 특수주거침입죄,▲점유이탈물물횡령죄,▲정보통신망침입죄,▲전자기록등내용탐지죄,▲타인의비밀침해및누설죄,▲전기통신사업법 제 83조 제2항 위반,▲정보통신망법 제48조 제1항,▲제71조 제1항 제9호 위반 등 무려 7가지 위법 행위가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도태우 변호사(NPK 대표)와 국본(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은 문재인을 여적죄(형법 제93조)로 고발했다. 여적죄는 형법에서 유일하게 사형만을 법정형으로 규정하고 있다. 21일, 대표 고발인인 도태우 변호사는 대검찰청에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인 고발인 일동은 피고발인(문재인)이 국방부장관 송영무로 하여금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케 한 행위를 여적죄로 판단하며, 그에 대해 대한민국 법에 따른 엄정한 심판을 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도 변호사는 문재인이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의문’에 서명한 것은 대통령의 영토보전 의무(헌법 제66조 제2항)와 국가보위 의무(헌법 제69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합의문에 따르면 피고발인은 기존 NLL을 무시하고 서해 완충수역을 규정했으며, 그 직선거리는 북 50km, 남 85km이다”라며 “직선거리로도 35km 차이나지만, 기존 영해 면적을 비교해보면 육안으로도 약 세 배 이상 우리측 해역 범위가 넓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시 말해 피고발인은 기존 영해 경계선인 NLL을 포기하고, 세 배 이상 큰 넓이의 해역을 적국에 완충수역으로 제공한
미디어워치측이 재판부(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부)가 지난 공판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판결문과 정호성 1, 2, 3심 판결문을 증거로 채택한 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변희재·미디어워치의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지난 7일 “재판부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문 및 정호성에 대한 1, 2, 3심 판결문에 대한 증거채택 결정은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같은 내용의 이의 신청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동환 변호사는 해당 이의 신청서를 통해 재판부의 판결문 증거채택 결정이 갖는 5가지 문제점에 대해 짚었다. 먼저 재판부의 이번 결정으로 인해 미디어워치의 방어권에 제약이 가해질 수 있다고 이동환 변호사는 지적했다. 그는 “다른 사건의 판결문을 증거로 인정한다면, 그 판결문에서 인정된 사실관계까지 (본 재판의) 증거로 쓰일 가능성을 열어두게 되는 것”이라며 “그렇다면 피고인들은 판결문에서 인정된 사실관계 및 증거들에 대한 반박의 기회를 상실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재판부가 태블릿 문제와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판결문 및 정호성에 대한 1, 2, 3심 판결문에 의존한 판단을 내릴
‘태블릿 재판’ 세번째 공판이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법(형사13단독부, 박주영 판사) 서관 524호실에서 약 3시간 2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는 피고인 변희재 대표고문, 황의원 대표이사, 이우희 선임기자, 오문영 기자와 함께 미디어워치 측 변호인 이동환 변호사 등이 참석했으며 여러 애국 국민들도 재판장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재판에선 검찰측(수사 및 기소검사 홍성준)이 제출한 증거들에 대한 증거인부 절차와 증거조사가 진행됐다. ‘증거인부(證據認否)’란 소송 양측이 상대방이 제출한 증거를 증거로 인정하는지, 부인하는지 의견을 진술하는 절차를 말한다. ‘증거조사(證據調査)’는 증거자료를 확인하고 그 자료의 의미에 대해 따지는 절차를 뜻한다. 미디어워치측 변호인인 이동환 변호사는 앞서 검찰이 제시한 151개 증거 중, 50여 가지 증거에 대해 증거부동의 의사를 밝혔다. 여기에는 특히 ‘JTBC 보도’, ‘정호성 판결문’,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문‘ 등도 포함됐다. 이날 박주영 판사는 미디어워치측의 증거부동의 의견을 일정부분 수용하면서도 ‘정호성 판결문’, ‘박근혜 전 대통령 판결문‘ 등에 대해서는 일단 ‘증거능력’은 받아들이고 추후 ’
미디어워치가 태블릿PC의 실사용자로 의심되는 김한수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최순실 씨의 조카 장시호 씨가 독일에 머무른 적이 있었는지 진상규명에 나섰다.‘태블릿 재판’을 통해서다. 지난 24일 미디어워치는 김한수와 장시호의 ▲2012년 1월 1일~ 2013년 12월 31일까지의 출입국 내역 ▲ 대한민국 출국 및 입국 일시와 구체적인 시각 ▲출입국 당시 이용하였던 공항과 항공사 및 해외 경유지 등에 대한 사실조회신청서를 담당 재판부에 송달했다. 앞서 검찰은 최서원(최순실)의 독일 체류 기간과 태블릿PC에서 발견된 독일 영사콜센터의 안내문자 날짜가 ‘두 차례’ 일치했다는 것과, 최 씨의 제주도 방문 기간과 당시 태블릿PC의 위치정보가 ‘한 차례’ 동일했다는 것을 이유로 이 기기가 최서원의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하지만 최 씨의 출입국기록과 태블릿PC의 위치정보를 자세히 비교해보면, 그가 영사콜 문자를 받았던 경우(2회)보다 받지 않았던 경우가 더 많은 것(4회)으로 나타났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서에 따르면 제주도에서의 태블릿PC 위치는 최 씨가 물리적으로 도달하기 힘든 곳을 가리켰다. 이에 미디어워치는 태블릿PC의 위치정보 중에서 2건이 김한수 전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