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에 출마한 강운태-이용섭 후보가 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후보와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간 정책협약을 “광주시민에 대한 기만이자 모독이다”며 맹비난했다.이들은 25일 새정치민주연합 윤장현 광주시장 후보가 이낙연 전남지사 후보와 공동 정책협약을 맺은 것과 관련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을 서로 논의하겠다는 것이지만 선거가 한창 진행중인 와중에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윤 후보에 대해 “그는 현재 광주시장 선거에 나선 한 후보일 뿐이며 낙하산공천에 대한 시민의 분노가 여전한데도 마치 광주시장에 당선된 것처럼 정책 공조 운운하는 모양새를 보면 그를 감싸고도는 안철수처럼 오만하기 짝이 없다”고 꼬집었다.윤 후보의 자질과 관련해선 “그동안의 여론조사나 TV토론에서 검증됐듯이 그가 광주시장 후보로서의 적정한 자격을 갖췄다고 보기 어렵다”며 “시민과의 소통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일방통행식 행태를 보인다면 이것이야말로 광주시민에 대한 기만이자 모독이다.”고 비난했다.
’함께 시작하는 위대한 여정’, 마음 모아 POSCO the Great 실현‘혁신 포스코 1.0’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포스코 ‘IP(Innovation POSCO)콘서트’가 22일 광양제철소에서 첫 막이 올랐다. 광양제철소 임직원 1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운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포스코의 새로운 경영이념인 ‘화목(One POSCO)·창의(Creative POSCO)·일류(Top POSCO)경영’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실시됐다.전사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포스코 IP콘서트’는 ‘새로운 비전과 경영이념’에 대해 권오준 회장이 직접 특강에 나서 직원들이 경영이념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는 한편 ‘포스코 100인의 생각’ 코너를 통해 새로운 비전실현에 걸림돌이 되는 조직문화, 창의력을 방해하는 요소 등에 대해 경영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됐다.아나운서 신영일씨의 사회로 ’함께 시작하는 위대한 여정’이라는 부제를 달고 유쾌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콘서트는 어려운 철강 경영환경 속에서도 ‘POSCO the Great, 위대한 포스코’를 향해 묵묵히 맡은 바
광양시장 지지 여론조사 설문조항에 느닷없이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찬반질문이 나타나자, 국립공원 지정에 반대하는 광양지역 유권자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에 반대하는 한 광양시민은 19일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 광양시장 지지 여론조사를 묻는 여론조사 전화에서 느닷없이 광양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찬반을 묻는 설문항목이 있었다"며 "선거철을 맞이해 또다시 누군가 선동을 하고 있다"고 알려왔다.이 제보자는 "광양시장 여론조사 전화설문에서 제일 마지막에 시장 지지도 여론조사와 하등의 관계가 없는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찬반여부를 묻는 설문조사가 있었다"며 이같이 제보했다. 그는 "이런 설문이 실시된 이유가 혹시나 여론조사를 의뢰한 후보 측에서 선거막판 백운산 국립공원 문제를 선거공약으로 내걸기 위해서라면, 해당 후보에 대한 항의는 물론이고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주장했다.최근 광양읍에 위치한 서울대 남부 학술림 앞에서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촉구 시위가 열리고 있다고 알려온 이 시민은 " 광양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 속사정도 전혀 모른 사람들에게 전화해 국립공원지정을 물으면 반대할 사람이 있겠냐"면서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정작 백운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발표에 이어 후임 국무총리 인선을 포함한 개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교체 대상으로 지목된 장관은 안전행정부와 해양수산부 장관, 또, '라면' 논란을 불러온 교육부 장관, 그리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문제가 지적된 경제팀이다.또 신설되는 '국가안전처'의 수장이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다.이와관련 새누리당 내에서 거론되는 차기 총리는 세월호 사고로 악화된 민심을 수습하기 위해서는 화합형 총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세다.특히 여당 측에 세월호 참사에 대한 책임이 큰 만큼 호남이나 야권 출신 총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다.또한 현 난국을 돌파할 추진력과 정무감각이 있는 인사가 나와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일단 새누리당 내에서 김무성 의원, 서청원, 김태호 의원 등 당 지도부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공무원 개혁을 지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사야 한다는 것이다.정홍원 국무총리가 세월호 수습 과정에서 미흡한 정무 능력을 보였다는 점에서, 차기 총리는 정무적인 감각을 갖춘 정치인 출신이어야 한다는 의견도 지배적이다.종합하면 새누리당 지도부의 신임을 받고, 야당과도 소통가능 하며, 추진력과 정무감각이 있는 호남출신 인사로
국내 최고 차세대보안리더 양성기관인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유준상 원장과 웹보안 기업인 블루코트(BLUE COAT)의 리 워렌(Leigh Warren)아태 총괄부사장이 20일 오전 10시 서울 파크 하이얏트 호텔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교육 및 연구개발 협력사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서울시장에 출마 했다.홍 후보는 지난 16일 오후 6시 서울시선관위에 후보등록(새정치당)을 마치고 서울시장에 공식 출마했다.홍 후보는 지난해 통진당 이정희 대표,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 채동욱 검찰총장 내연녀 가정부 협박범, 윤석열 여주지청장 등을 관련법에 따라 고발한데 이어 올 초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신승철 민노총 위원장, 조계사 주지 등도 철도노조 불법파업 '범인은닉죄' 로 고발할 정도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불법추방 운동에 앞장서 온 시민운동가다.또한 공직사회 부정부패척결운동 제주강정마을, 밀양송전탑 등 국책사업훼방선동세력추방운동, 독도·대마도·간도·이어도 영토회복 운동 등 국익수호 운동에도 지난 15년간 앞장서 왔다.홍 후보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섬주민이 연평도를 빠져나갈 상황에서 오히려 주민등록을 이전해 6개월간 연평도에서 살 정도로 애국심도 강하다.이밖에도 장애우, 비정규직, 새터민, 알바생, 미혼모,가정파괴범에 의한 피해자 등 사회적약자 계층 보호운동에도 앞장서며, 민생문제 해결에도 적극 앞장섰다.특히 지난 2012년 일본정부의 우경화에 맞서 일본 도쿄총리 관저와 황거 앞에서 일본우경화에 항의하며 일본정부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정치당의 홍정식 후보가 17일 “조선일보가 의도적으로 서울시장 후보인 자신을 출마자 명단에서 누락시켰다”며 조선일보사를 강력 성토했다.홍 후보는 “17일자 조선일보 A6면에 보도된 ‘전국 시도지사 주요 후보들의 재산·납세·병역·전과 내역’에 서울시장 후보로 등록한 자신을 누락시킨 것은 선거공정성을 현저히 위배한 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모든 언론매체가 4명의 서울시장 출마자 신상현황에 대해 다뤘지만 유독 조선일보만 홍정식 후보를 빠뜨린 것.홍 후보는 “특히 다른 광역자치단체 후보도 아닌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 이런 편파 보도가 이뤄졌다”면서 “50년 조선일보 애독자를 이렇게 무시한 조선일보 편집책임자는 물론이고 해당 기사를 작성한 정우상 기자와 양승식 기자는 사과하라”고 요구했다.홍 후보는 이밖에도 “활빈단 활동을 하면서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형인 정몽구 회장이 대표인 현대자동차노조 불법파업 규탄 등 ‘기업기(氣)살리기’ 운동에 앞장서왔지만, 단 한 푼의 지원금도 받지 않았다"며 “이런 점에서 대기업 후원으로 시민활동을 해 온 박원순 후보와는 차별화 노선을 걸어와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지난해 말 현대자동차와 정몽
새누리당 전남지사 공천과정을 둘러싸고 당안팎에서 새누리당 지도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특히 전남지사로 공천받은 새누리당 이중효 후보가 지난 2006년 서울 양천구에서 민주당으로 당선된 '구(區)의원' 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누리당 공천과정에 대해 분개하고 있다.이같은 움직임은 16일 새누리당 전남지사인 이중효 후보 등록과정에서 이중효 후보의 과거 신상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대선 당시 순천에서 박근혜 대통령 서포터즈로 활동했던 전남 순천지역 새누리당 한 인사는 본보에 전화를 걸어와 새누리당 지도부의 이번 전남지사 공천행태를 꼬집으며 “이런 상황에서 누가 광주·전남에서 새누리당을 할려고 하겠냐”며 새누리당의 공천행태를 강하게 비판했다.또 다른 인사도 "새누리당 전남지사 공천과정에서 전남 목포에서 새누리당에 20년간 몸바쳐가며 충성했던 배종덕 위원장을 낙천시키고 공천한 인사가 알고보니 서울 양천구 민주당 기초의원 출신이라는 사실에 기가막혔다"며 혀를 내둘렀다. 앞서 198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전남 목포에서 김홍일, 권노갑 등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들과 맞서왔던 새누리당 배종덕 전 목포시당 위원장도 새누리당의
2008년 4월 삼성 SM5 LPG차량을 구매한 전남 순천에 사는 P씨는 최근 이 차 때문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지난해부터 주행중 차량내부에서 파르르 떠는 듯한 소음으로 인한 정차 때문이었다.그 이유도 알고 보니 엔진오일 때문인 것으로 최근에서야 밝혀졌다.실제로 P씨의 차량은 지난해 초부터 차 시동 직후 프로펠러 돌아가는 소음이 나기 시작했다. 마치 팔랑개비가 바람에 의해 돌아간 것처럼 '파르르' 떠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려온 것이다.출발후 10분여 달리고 난 뒤에는 소리가 멈추기도 했지만 떠는 듯한 소음은 차량 전면부에서 수시로 들려왔다.지난해 4월경 순천 삼성자동차 A/S 센터에 들른 것도 이런 소음 때문이었다.심각한 소음원인이 엔진 때문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어 순천 삼성자동차 센터 A/S요원에게 점검을 의뢰했지만, 해당 요원은 대충 점검하곤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답변만 하고 말았다.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 차량은 소음이 급격히 늘더니, 급기야 순천 집 근처에서는 주행중 마치 쇠톱에 뭔가 걸리는 듯한 굉음이 울리며 차가 정차되는 사고도 발생했다.알고보니 엔진오일이 거의 바닥난 것 이었다. 다행히도 집 근처에 정비소가 있어 엔진오일을 충전해 죽을 고비를
이낙연 의원의 당비대납 사건 여파로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후보 확정이 보류된 가운데, 지난 10일 장흥체육관에 참여한 선거인단 구성에도 중대한 결격사유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4월 새정치민주연합 전남지사 경선 참석 여부를 묻는 전화를 받은 전남 순천에 사는 A 씨는 대선 당시 온라인에서 朴 대통령 서포터즈 지역 책임자로 활동하는 새누리당 지지자로서 정부 유관단체 지역책임자다.이 전화를 받은 A씨는 얼떨결에 참석하겠다고 답했지만 경선 당일 서포터즈 모임이 오전 11시에 열린 탓에 장흥 경선장에 참석하지 못했다.A씨는 경선 다음날인 11일 우연히 본보와 만나 “새누리당 지지자인 서포터즈 회원중에 무려 7명이 이런 전화를 받았지만 모임 때문에 다들 경선장에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문제는 선거인단 구성 자격 요건으로 새누리당 지지자는 애초부터 자격요건이 안돼 배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000명의 선거인단에 포함시킨 점.이와관련 A씨는 “전화를 걸어온 여자분에게, 나를 새누리당 지지자라고 누차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관계가 없으니, 장흥경선에 참여하라”고 요청받은 사실을 밝혔다.다른 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새누리당 지지여부와는 관계없이 무조건 장흥선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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