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개인사업가 정석주(45) 씨는 "한국사회에 만연한 소위 '갑의 횡포'가 건설 노동현장에서 인건비마저 떼먹는 파렴치한 행동에 경종을 울리고 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모 장로를 고발하기 위해 행동에 나섰다"며 1인시위를 벌였다. 장 씨는 법정공방에서 법원으로부터 인건비와 공사비를 받을 수 있는 판결문을 제시하며 "인건비와 공사비 자재비를 지급하지 않는 것은 비양심적이다”며 “매주 이 교회에 나가 1인시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A씨는 한매체 와 통화에서 “정씨 자택 공사를 맡아 일한 것은 사실이고 또한 돈을 건네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서로 의견이 달라 문제가 생긴 것이다”며 “일부 돈을 받은 것이 있기 때문에 해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이 15일 오후 6시 광주지방검찰청을 방문, 내연녀와 혼외자식을 둔 검사들은 검찰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홍 단장은 이날 준비한 '박근혜 대통령은 내연녀 혼외아들 딸 둔 검찰 경찰 세무직 고위공직자 전원 솎아내라' 는 피켓을 들고 나타나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채동욱 검찰 총장이 혼외 아들을 둔 사건과 관련 온 국민이 분노한다"면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홍원 국무총리,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내연녀를 둔 검사들을 전원 검찰을 떠나게 하라" 고 촉구했다.이어"고위공직자가 내연녀와 아들 딸을 뒀다면 명백하게 간통을 저지른 것이다" 면서 "간통을 한 검사들이 간통사건을 제대로 수사하겠는가"라며, 검찰을 떠나라고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통합진보당 광역시당에서 내란음모 선동 및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체포 구속된 이석기 의원 등 경기동부연합과 무장혁명 RO조직 활동 등 종북세력 규탄 기습시위를 벌였다.앞서 홍 대표는 지난 14일 여수시청앞에서 열린 1만 여명의 노동자 대회에서 행사에 참석한 이정희 대표가 연설을 마치고 내려 올때 이 대표에게 이석기 의원을 제명하고 간첩소굴 통진당을 통째로 해체후 진정성있는 진보당(진진당)으로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광주광역시 월산동 중국영사부에서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추석명절에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북 후견국인 중국이 김정은의 무모한 대남대미 도발광기를 막으라며 호국,호민 시위를 벌였다.이어 활빈단은 맥아더장군의 9.15인천상륙작전 성공을 상기해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수호와 국민들이 맥아더 장군에 대해 수은불망(受恩不忘)하기를,중국정부에겐 중공군 개입 만행에 대해 사죄를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광주광역시내 중심가를 돌며 종북세력 뿌리뽑기 켐페인 중 광주고검 및 광주지검 청사 앞에서 내란음모 선동 및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체포 구속된 이석기 의원 등 경기동부연합, 무장혁명 RO조직원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5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앞에서 귀태가로 박근혜 대통령을 모독한 전공노 광주북구지부 규탄후 친북단체 보조금액 투명 공개를 요구했다.이어 박근혜 대통령,정홍원 국무총리,양승태 대법원장,강창희 국회의장 및 전국 시도지사 시장군수 등 자치단체장에 내연녀(첩)사이에 혼외 아들딸 둔 고위공직자들을 전원 솎아내라고 주문했다.앞으로 활빈단은 고위공직자들에 혼외아들딸 등 '잃어버린 가족 찾아주기' 운동과 '공직자 뿌리 조심하기' 운동에 돌입할 요량이다.
시민단체 활빈단의 홍정식 단장(64)은 15일 오후 4시 국정원 광주지부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남재준 원장이 국내 암약하는 종북세력을 100일내 소통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홍 단장은 이날 국정원장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최근 전국을 돌며 종북세력 척결에 나서고 있으며, 국가안보 위해세력인 반역도당들을 남재준 원장을 비롯한 국정원 전 직원이 앞장서 수사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와관련 홍 단장은 지난 12일부터 전남 순천·여수·광양 일대를 돌며 통진당사 앞에서 통진당 규탄시위를 벌이는 등, 광주 전남 전역을 돌며 '종행무진' 활약하고 있다.특히, 14일에는 여수시청 앞에서 개최된 여수플랜트건설 노동자 대회에 참석, '국정원 해체'를 주장한 통진당 이정희 대표를 향해 "이석기 의원 제명이나 해라" 고 피켓을 통해 요구했다.그는 "광주전남 지역민들이 순진하고 착해 통진당 세력으로부터 선동당하기 쉽다"면서 " 그러다보니 때론 종북의 온상이란 오명을 쓰고 있다"며 "기회가 되면 호남 전역을 돌며, 가두홍보를 통해 소탕작전에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통진당 저승사자' 로 불리우는 홍 단장은 지난해 통진당 내부경선 사태 당시 무려 200명에 달하는 통진당원을 고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14일 오후 5시 순천시 조례동 4거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내연녀·혼외자식 둔 검찰 경찰 세무직 고위공직자를 전원 솎아내라"고 발표했다.홍 단장은 지난 12일부터 순천· 여수· 광양 등에서 종북세력 소통작전을 마친 뒤 광주로 향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1인시위를 통해 밝혔다.그는 조만간 채동욱 검찰총장뿐만아니라 검사들과 술집주인간 오랜 관행을 언론을 통해 직접 알리겠다고 밝혔다.앞서 채 총장은 13일 오후 2시30분께 혼외아들 의혹에 대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의 감찰 지시가 발표된 직후 대검찰청 대변인을 통해 "저는 오늘 검찰총장으로서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주어진 임기를 채우지 못해 국민 여러분께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히며 사의를 표명했다.채 총장은 혼외자녀 의혹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그는 "저의 신상에 관한 모 언론의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임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밝혀둔다"고 주장해 논란여지를 남겼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13일 오후 7시 여수시청 앞에서 통진당이 주최한 촛불집회에 대응해 광양지역에서 온 인사들과 같이 맞불집회를 가졌다.100여명이 참가한 촛불집회 맞은편 인도에 자리잡은 홍 단장 일행은 저녁 8시 30분까지 기자회견을 통해 “촛불집회에 참석한 것보다 간첩소굴인 통진당에 숨어 있는 간첩을 잡아 3000만원 포상금을 받는 것이 훨씬 낫다”며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나무랬다.활빈단 홍 단장의 거침없는 주장에 여수지역 촛불집회 참가자들은 한 때 집회 경비를 맡은 경찰관에게 홍 단장의 기자회견을 중단할 것을 요구해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홍단장의 활약에 힘입어 지역의 일부 보수단체들도 통진당에 맞서 투쟁 분위기에 가세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새누리당 광양지역 조홍헌 수석부위원장은 “여야 정당을 떠나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는 애국시민이다면 활빈단 홍 단장의 애국행동에 모두 동참해야 한다”며 참여를 호소했다.활빈단 홍 단장도 “통진당이 서울수도권서 밀리자 광주전남을 최후 보루지로 삼아 투쟁할 태세이며, 순천·여수· 광양 등을 거점으로 삼아 전면적인 저항운동에 돌입할 것이다”고 예견했다.한편 활빈단은 14일 오후1시 여수산단 산업안전 대책을 촉구하는 1만여명
통진당의 핵심인 경기동부연합과 쌍벽을 이루는 전남 순천·여수·광양 지역, 이른바 '전남동부연합' 이 이석기 사건 후폭풍이 가시기도 전, 활빈단의 잇단 공세로 무너지고 있다.이 지역은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여수화학산단이 위치해 노동운동이 비교적 활성화 된 지역이고 전교조와 시민운동이 발달해 통진당 거점지역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지난 2011년 4월 순천보궐선거에서 통진당 김선동 의원이 순천에서 다른 민주당 출신 경쟁후보들을 물리치고 당선됨으로써 이 지역은 통진당 세확장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실제로, 통진당 이정희 대표는 지난 총선 당시도 순천에 상주하며 이들 지역 선거를 총괄지휘 했으며, 중앙당의 20대 선전단원들 100여명을 대거 투입,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기도 했다. 당 차원에서 각별한 노력과 관심을 기울인 탓에 순천·곡성 선거구에선 통진당의 김선동 후보가 '국회 최루탄 투척' 이라는 오명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총선에서 순천시장 출신 민주당 노관규 후보를 무려 2만2천여표로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광양에선 통진당 유현주 후보가 민주당 국회법사위원장인 우윤근 의원을 상대로 지난 18대 14.4%에 비해 지난해 총선서 32.5%라는 2배 이상의 득표율을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전남 순천역,통합진보당전남도당,김선동의원 지역구사무실을 돌며 내란음모선동,국보법 위반 무장혁명 조직 RO일당 조직원들은 자수해 광명찾기를 권유하며 종북정당 비난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해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전남 순천역,통합진보당전남도당,김선동의원 지역구사무실을 돌며 내란음모선동,국보법 위반 무장혁명 조직 RO일당 조직원들은 자수해 광명찾기를 권유하며 종북정당 비난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해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2일 오후 전남 순천역,통합진보당전남도당,김선동의원 지역구사무실을 돌며 내란음모선동,국보법 위반 무장혁명 조직 RO일당 조직원들은 자수해 광명찾기를 권유하며 종북정당 비난을 받고 있는 통합진보당 해체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 이번 추석에도 ‘희망과 감사의 쌀’을 전달하고 넉넉하고 온기 넘치는 ‘명절나기’를 이웃과 함께한다. 12일, 광양시청앞 미관광장에서 사랑나눔복지재단 문승표 이사장, 복지시설 관계자, 광양제철소 고석범 행정부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나눔 ‘희망의 쌀’ 전달행사를 갖고 광양.순천.남해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20Kg들이 쌀 1,080포대를 기탁했다. 고석범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어려움은 나눌수록 줄어들고 행복은 나눌수록 배가 된다는 믿음으로 외로운 이웃들이 훈훈한 추석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광양제철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등 우리 고유명절에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구입해 복지재단 배분위원회 회의를 거쳐 공정하게 배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지부가 12일 오후 2시 순천역 광장서 내란음모 이석기 일당 규탄집회를 가졌다.이날 200여명의 참석자들은 내란음모를 획책한 이석기 일당과 종북세력을 처벌하라고 요구했다.서울서 내려온 활빈단 홍정식 단장도 이날 집회에 참가, 이석기 사진을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다음은 규탄문 전문내란 음모 종북 세력 이석기 일당 규탄문존경하는 애국시민 여러분! 그리고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동지 여러분!오늘 우리는 대한민국이 ‘진보’를 가장한 붉은 바이러스 세력에 의해 정면으로 위협받고 있는 충격적인 사태를 개탄하며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우국충정에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우리 국회에 대한민국을 허물고 5천만 국민을 북한의 세습왕조에 갖다 바치려는 ‘적(敵)’이 있었습니다.28일 국가정보원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과 당직자들의 사무실 등을 내란음모 혐의로 압수수색하고 일부 당직자들을 전격 체포했습니다.정작 주모자인 이석기 의원 자신은 일찌감치 종적을 감췄다가, 급기야 어제 통진당 연석회의에 나타나 ‘날조’, ‘탄압’ 운운하며 뻔뻔스런 태도를 보였습니다.이석기란 인물이 1990년대 이후 이른바 ‘경기동부연합’ 활동을 벌이며 체제전복을 위해 암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