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중진 국회의원 출신의 이낙연 전남지사의 순항에 첫 제동이 걸렸다.이낙연 지사는 지난 선거에서 부족한 산후조리 시설을 충당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사업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이를 뒷받침하기위해 도는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조리원 이용 비용의 일부(최대 100만원)를 지원하고,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 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취약계층이 이 시설을 일정 비율 이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수립, 예산을 반영했다.이와 관련, 16일 전남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는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한 이낙연 지사의 복지 공약인 공공산후조리원 관련 예산 5억원을 삭감했다.삭감의 이유로 도의회는 “관련 조례가 제정되기도 전에 예산부터 미리 반영한 것은 잘못된 행정”이라는 것.또한, 이에 앞서 15일 도의회 기획사회위원회는 여성가족정책관실 추경 예산심의 때 개방형 직위인 여성가족정책관이 공석인 점을 들어 김영선 행정부지사 대신 신현숙 보건복지국장이 출석하자 이례적으로 김영선 부지사의 출석을 요구하며 예산 심의를 중단했다.기획사회위원회는 여성가족정책관실이 행정부지사 직속인데도 부지사 대신 보건복지국장이 출석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행정
전국 17개 시․도 지정 문화재가 사실상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시․도지사는 조례로 규정하여 시․도지정문화재의 현상, 관리, 수리, 그 밖의 환경보전상황 등에 관하여 5년마다 정기적으로 조사․기록하며, 그 결과를 문화재의 지정해제, 수리․복구, 보존 시설 설치 등 관리에 반영하도록 되어 있다.하지만 문화재청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주선 의원(광주 동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17개 시․도 중 대구광역시 등 8개 시․도에서는 조례조차 규정하지 않고 있었으며, 서울특별시 등 7개 시․도에서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일부 시․도지정문화재에 대하여만 정기조사를 실시하거나 한 번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2005년 천년고찰 낙산사가 화재로 전소한 이후, 국회는 2005년 11월 문화재보호법을 개정해 국가지정문화재는 물론 시도지정문화재에 대해 5년마다 정기조사를 실시하여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ㆍ관리하도록 했다. 하지만 법 개정 이후 8년이 지난 지금까지 인천ㆍ대구ㆍ대전ㆍ광주ㆍ강원ㆍ전남ㆍ경남ㆍ제주 등 8
광주시는 110억원에 달하는 재정손실을 입은 갬코 사건과 관련하여 사과했다.광주시는 16일 소송취하에 따른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갬코사건과 관련하여 시민여러분께 사과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 K2AM사의 실체(자산, 자본 등)와 기술력 보유, 작업물량 확보 능력 등에 대한 확인 및 검증 절차를 다하지 않았고 또한 계약이행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였음에도 안전장치 없이 2011년 7월까지 5차례에 거쳐 650만 달러를 송금했다”고 밝혔다.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1년 12월 27일 그 동안의 잘잘못에 대하여 상호면책약정을 맺고 장비 등 구매 계약(최종계약)을 체결하여 이 계약에서 정한 위약벌을 이유로 LA기술 테스트를 강행하면서 에스크로계좌로 70만 달러를 송금했으나 이 금액을 K2AM에게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줘 기술테스트가 실패로 끝났음에도 돌려받지 못하여 소송을 제기해 소송비용만도 10여억 원이 들어가는 등 추가로 예산과 행정력 낭비를 발생케 했다”고 시인했다.이어 광주시는 “GCIC에 대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하지 못하여 갬코사업이 실패로 끝나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말하고 “단 기간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
활빈단(대표 홍정식) 재향경우회 전북지부(대표 오형채), 대한민국 수호천주교 모임(공동대표 이계성 등) 등 보수단체 인사 100여명이 15일 오후 6시 30분 전주시 풍남문 광장 교차로에서 정의구현사제단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시국미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가두 기자회견에는 탁경률 활빈단 전북지부장의 성명서 낭독에 이어 오형채 재향경우회 전북지부장과 현안상 대한민국수호천주교 모임 서울지부장의 규탄사가 이어졌다. 그뒤 이계성 대한민국수호천주교 모임 공동대표, 활빈단 홍정식 대표의 1분 발언도 잇따랐다.탁경률 활빈단 전북지부장(전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전북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성명서를 통해 먼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참사에 희생된 모든분들에게 자식들 둔 아버지로서 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운을 떼었다.하지만 “세월호 사건은 사건 초기만 해도 진심으로 위로 해주던 순수함이 지금은 특별법 시위 때문에, 불쌍한 희생자들은 관심 밖으로 멀어지고, 오로지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만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변질되었다”고 주장했다. "세월호 특별법이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는 “유가족이 주장하는 수사권, 기소권은 사법부
시민단체 활빈단,재향경우회전북지부,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15일 오후 6시 30분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시국미사가 열리는 전북 전주시 풍남문 앞에서 수사권, 기소권을 요구하며 법체계를 흔들려는 정의구현사제단 등 반정부 선동세력 규탄 결의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5일 오후 여의도 한 식당에서 ‘2015년도 지역현안사업’설명을 위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국회차원의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의 박주선, 박혜자, 장병완, 임내현, 김동철, 오병윤, 권은희 국회의원과 전남의 박지원, 김성곤, 주승용, 신정훈, 우윤근, 황주홍, 이개호, 이윤석, 이정현, 주영순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15일 오후 동구청을 찾아 노희용 동구청장으로부터 구정을 보고받은데 이어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윤 시장은 구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은 대회공정에 차질없이 건설하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전제하고, “그리고 나서 다른 부분들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윤 시장은 “하지만 어떤 경우도 시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고 다양한 토론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물어 결정하겠다.”라고 덧붙였다.또 기자실에 들러서 “재개발, 재건축 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여러 건립조건을 고려해 가능성이 많은 곳에 건립돼야 한다”며 원론적인 입장을 피력하고 “하계U대회 선수촌처럼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야 할 것 같다.”라며 여러 상황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윤 시장은 동구 소태동 동구문화센터에서 동구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과 함께 하는 장현C의 현장토크’를 열고 주민들끼리 정책을 내놓고 논의해 선정하는 ‘오픈 테이블’ 방식의 토론을 통해 15건의 정책제안을 받았다.주민들은 ▲문화전당 주변에 세계적 음식문화체험단지 조성 및 대형 주차장 설치 ▲무등산국립공원 입구 유흥업소 및 노후주택 정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춤추
한반도미래연구원 원장인 이용섭 전국회의원이 9월 16일(화)오후 4시 해남군청에서 군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이번 강연은 해남군(박철환군수)이 '제3회 공직자 소양교육'시간을 통해 오랜 공직생활을 바르게 걸어온 이용섭 전의원에게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강의를 요청하여 마련된 자리이다.이날 이용섭 원장은 ‘공무원이 불편해야 국민이 편하다’란 주제로 후배공무원들에게 지난 40여년의 공직경험(공무원34년, 국회의원 6년)을 바탕으로 ‘공무원 10계명‘을 전한다.이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우리사회가 오늘의 위기를 가져온 것은 ‘관피아’보다 ’정피아‘가 더 문제"라고 진단하고 ▲공무원은 영원한 국민의 공복 ▲공무원은 아전의 속성보다 선비정신을 지녀야 ▲공무원은 부가 아닌 가치를 추구해야 ▲명예와 부는 공유될 수 없다 ▲공무원은 셰르파가 아닌 산악인의 자세 지녀야 ▲선택한 가난은 아름답다 ▲돈으로 안되는 일이 많은 사회가 공정한 사회 ▲내일 언론에 보도되어도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가? ▲‘No Second Chance! No exception! 문화’가 필요하다. ▲혁신적이고 창의성 있어야 유능한 공무원이라는 '공직자 10계명'을 제안한다.이 원장은
활빈단은 14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원주행 승차장과 새누리당사 앞에서 최근 원주골프장에서 20대 캐디를 성추행해 고소당한 박희태 前 국회의장에 지도층 답게 바르게 살기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전남 순천지역 골프장 캐디들의 제보를 받아 성추행 인사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검경에 고발할 계획이다.
비리 판검사등 사회지도층과 고위직 부패 도려내기 운동을 벌이는 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대표 홍정식)낮은 낮술 원조로 유명했던 박희태 前국회의장이 강원도 원주 모 골프장에서 캐디를 성추행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자 ‘고위 전현직 뿌리 조심,손가락 조심운동’을 벌이겠다고 14일 밝혔다.활빈단은 지난해 ‘법무부차관 원주 고급비밀별장 성접대 로비 의혹’으로 한때 국민들을 분노케 했는데 “이번에도 원주지역 골프장이 성추행 사건 진원지이냐”며 원주지역 일대를 돌면서 고위직 뿌리조심과 손가락 조심운동을 벌여 “원주 이미지 쇄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활빈단은 김수창 前제주지검장 공연 음란행위에 이어 벌어진 춘천지검장 출신인 박 前의장 성추행 사건은 “땅바닥에 떨어진 지도층의 윤리의식을 여과없이 보인 상징적 사건으로 썩고 곪아 터진 부패비리 현상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면서 “일부 몰지각한 고위 지도층 인사들이 무절제,무분별한 행동으로 인해 무지렁이 서민들을 열받게 하는 성추행 망동에 반성을 촉구하는 사건이다”고 질타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열쇠는 ‘고위지도층 기강’부터 세워야 한다”면서 “행복한 대한민국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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