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영광장성담양함평 국회의원 이석형 예비후보는 4일 “노인복지 증진 기여효과가 큰 정책을 도입해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기존에 시행되고 있는 복지정책 강화 및 새로운 정책을 발굴해내는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또 “이낙연전남도지사의 공약인 ‘독거노인 공동화시설 확대’와 ‘작은 목욕탕사업’이 영광장성담양함평지역에 우선 시행될 수 있도록 전남도와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어르신들은 일제시대와 6.25전쟁, 보릿고개 등의 험난한 시대를 이겨내며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축(軸)을 형성했다”며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고령화시대가 빠르게 진행되는 점을 감안,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마련, 노인복지 문제와 실천 가능한 정책을 수정하고 보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이와 관련 현재 독거노인 안부살피기 및 노인반찬배달사업에 참여하는 우편배달원과 봉사자, 관련기관 및 학계 전문가로 ‘노인복지대응협의회’를 구성하겠다며 현실에 맞는 복지정책 프로그램 발굴 등 노인들의 사회적 문제를 복지와 결합해 신속히 대응할 수
광주광역시는 3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9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열고 여성 안전을 실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여성이 마음 놓고 일하는 사회, 희망찬 광주’를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는 박혜자 국회의원, 여성단체, 시민, 유관기관 종사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폭력에 대한 문제의식과 사전예방, 적극적 대처에 관한 내용을 담은 8개 조항의 여성안전실천을 결했다.윤장현 시장은 양성평등 모범부부, 여성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등 여성정책 유공자에게 시상하고 기념사를 통해 “여성이 마음놓고 일하는 사회는 정치인과 공직자들은 물론 언론과 시민단체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라며 “여성정책뿐만 아니라 출산·육아·보육,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족, 일자리,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정남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이번 여성주간 행사는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에 대한 발전 방향을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라며 “민선 6기 출범에 발맞춰 내실있는 여성정책 발굴 및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민선 6기 출범에 따라 새로운 도정 비전을 실현하고, 미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동부지역본부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 오는 7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안)은 민선 6기 도정 비전 목표인 ‘활기, 매력, 온정이 넘치는 전남’을 실현하는 데 역점을 뒀으며, 특히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활기찬 전남’을 만들기 위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련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여수 국가산단 등 동부권 환경 수요 및 환경재난 증가에 따라 현재 4급인 동부출장소를 3급 ‘동부지역본부’로 격상하고, 환경 및 산림 보전 기능을 이관함으로써 동부권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수요와 기능을 일치시켰다.정무부지사 직속으로 일자리 및 투자유치 기능을 배치함으로써 투자와 연계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의 새 활로 모색을 위해 경제과학국 내에 전담 팀을 신설한다.또한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이자 신성장산업인 사회적 기업 및 풍력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전담팀을 신설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은 과학화와 생산비 절감에 있다는 점을 반영해 농업생산비 절감 방안을 연구하는 조직을 신설한다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3일 취임 이후 공약 이행 첫걸음으로 동부권의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세풍산업단지를 방문했다.이 지사는 이희봉 광양경제자유구역 청장의 안내로 현장을 둘러보고 개발사업 추진상황 및 신규 SPC 설립,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세풍산업단지 개발 사업은 세풍리 일원 3.0㎢에 사업비 5천200억여 원을 투입해 1차금속, 금속가공 업종 및 기능성화학소재, 바이오패키징 소재산업을 유치해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발 사업자 재지정 문제 등으로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체됐으나 최근 사업 시행자 대체 지정으로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세풍산단 인근 박성은 삼성마을 이장 등은 “그동안 세풍산단 개발 추진에 어려운 상황이 해결됐으므로 조속히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이 지사에게 건의했다.이에 대해 이 지사는 “광양만권 주력산업인 철강, 화학산업의 성장 한계로 세풍산단은 신성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로의 중추기지가 될 것이므로 산단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약사항인 포스코~여수산단 해저터널 구축 추진에 주민, 시민단체와 협력해 지혜롭게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이어 “세풍산단 개발
제7대 해남군의회가 개원했다.3일 해남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개원식에는 박철환 군수를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전임 군의원과 관내 기관 사회단체장과 군민, 향우 등 5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이길운 의장과 전체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7대 군의회의 시작을 축하했다.이길운 군의장은 개원사에서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7대 해남군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4년 임기동안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군민의 참봉사자로써 우리지역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또한 이 의장은 “제7대 의회가 출범한 지금까지 지방자치는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고 말하고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하신 역대 의원님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과 함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이 의장은 “군민들께서 요구한 변화된 의회, 성숙된 의회상 정립은 물론 선배 의원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항상 연구하면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어 “현재 군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주 심각한 상태로써 지역경제가 무척이나 어려운 실정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태호 의원(52·김해을)이 영호남화합과 정치혁신의 물꼬를 트기 위해 오는 5일(토) 광주광역시를 방문한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9시 40분 광주 5.18 국립묘지 참배를 시작으로 10시 30분에는 광주 증심사 입구에서 김태호 국가혁신추진본부 발대식 및 소통행사, 당원간담회 및 언론인터뷰 등을 통해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 출마 소감과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이번 전당대회에 ‘진짜 정치혁신’을 출마 구호로 내건 김 의원은 다른 경쟁 후보들과 달리 새누리당내 문제뿐만이 아닌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선 ‘4년중임 정․부통령제’ 도입 등을 통해 국가혁신을 추진할 생각이다.또, 특정정당이 특정지역을 독식하는 영호남 정치지형의 변화를 위해선 중대선거구제 도입의 필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오후에는 광주시청 인근 카페에서 호남지역 새누리당원들과 타운미팅을 통해 호남지역 당원들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격려와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특히 오후 3시께 광주 김대중 센터 인근에 위치한 광주 5.18 교육관 대강당에서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 청년 선거인단에 참여한 100여명의 호남지역 청년지지자들과 함께 “청년의 미래, 정치혁신에 달렸다”를
새정치민주연합이 광주광역시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광온 현 당 대변인을 공천할 것으로 보여진다.3일 새정치연합 광주시당 관계자는 "오는 7.30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몇몇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으며, 박광온 대변인이 적극 거론되고 있다"며 "4일 오전 중으로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이 같은 결정 배경에는 안철수·김한길 대표의 '개혁공천'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박광온 대변인의 전략공천이 확정될 경우 천정배 전 장관의 원정출마에 대한 비난여론과 기동민 후보의 동작을 전략공천 등으로 들쑤셔진 광산을 선거 판세는 요동을 칠 전망이다.특히,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번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천정배 전 장관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천 전 장관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일부 언론 보도가 나간 뒤 본보와의 통화에서 박 대변인은 “언론이 앞서가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해남 출신인 박 대변인은 올해 57세로 광주상고와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4년 문화방송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보도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 총선 때 민주당 해남, 완도, 진도 지역구에 출마했으나 경선 실패로 민주당 대변인을 거
광주광역시와 서울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과제를 발굴해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광주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서울특별시-광주광역시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의 우호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관광, 체육, 혁신, 경제 등 4개 분야 8개 협력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양 시는 문화․관광 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2015년 9월 개관 예정인 아시아문화전당 관광프로그램 공동 추진에 합의하고, 두 도시에서 개최하는 김치문화축제 활성화 및 공동홍보 등을 약속했다.또한, 체육 분야에서는 2015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를, 혁신 분야에서는 혁신정책 공동추진 및 혁신사례 공유, 양 시 공무원 간 상호교류, 폐기물 기초시설 운영․기술 교류협력을, 경제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창직자 공유 네트워크 구축, 사회적 경제제품 공동판매 등을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윤장현 광주시장은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심장부로서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기 위해 교류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여러 혁신정책을 선도하는 서울과 광주가 앞으로도 지
새누리당 호남지역 청년선거인단이 오는 7.14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김태호 의원을 전폭지지할 것을 결의했다.호남지역에서 김태호 의원 지지에 앞장선 청년 100여명은 2일 '진영논리 극복위한 정치혁신 결의문' 을 통해 오는 7.14 전당대회에 앞서 "정치혁신 없이 청년들의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며 정치혁신에 앞장선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을 전폭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이들은 오는 5일 김태호 의원과 광주 상무지구 5.18 교육관에서 "청년미래, 정치혁신에 달렸다!" 라는 주제 토론회를 갖고 대한민국 정치혁신에 나선 김태호 의원을 적극 지지할 방침이다.이 행사에 앞서 5일 오전 10시 30분께 광주 무등산 증심사 입구에서 '김태호 국가혁신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하고 전국을 돌며 국가혁신 홍보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다음은 진영논리 극복과 국가개조를 위한 ‘정치혁신’ 결의문우리는 오는 5일 광주에서 “청년 미래, 정치혁신에 달렸다!”라는 주제의 논의를 앞두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한국사회를 바라본 입장과 시각차로 인한 진영논리의 현실적 필요성은 어느 정도 인정한다. 하지만 그것이 지나친 고집으로 흐를땐 “오로지 내편 아니면 안된다”는 식의 독선이 지역과 이념
오는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 출마한 이개호 예비후보가 임기 시작 후 올 연말까지 매월 지역구 4개 군에서 대규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는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토론회는 국회에서 연다’는 관행을 탈피한 것으로 정책토론회에 지역민들의 참여가 보장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아울러 토론회에 참여하는 전문가들에게는 해법이 필요한 현장방문 기회를 제공,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이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임기 시작 후 8월부터 곧바로 준비에 착수, 12월말까지 매월 정책개발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지역구 4개 군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토론회를 통해 마련된 정책 및 법개정 사항은 곧바로 의정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라며 “토론회는 현장에서 개최한다는 대원칙을 임기동안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정책토론 주제로는 ▲위기에 처한 농림 축산 수산업 살리기 ▲지역경제 활성화 ▲농어촌교육여건 개선 ▲노인 여성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 ▲관광산업을 포함한 지역개발 등 ‘담양 함평 영광 장성 발전과 현안해결을 위한 5대 과제’를 우선 제시했다.특히 그는 “그동안 국회의원이 개최하는 토론회는 그 내용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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